안철수, 이준석-박종진 개소식 모두 불참
이준석 "선거때 바빠 그럴 수도...오해는 없다"
박종진 후보는 30일 오후 3시 송파구 대성빌딩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손학규 상임선대위원장이 참석하고, 안철수 후보는 이날 밤 10시 예정된 서울시장후보 TV토론 준비를 이유로 불참한다.
안 후보는 지난 28일 오후 7시에 있었던 이준석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때도 29일 예정된 관훈토론회 준비를 이유로 불참했다. 그는 그러나 직전 오후 4시 40분에 있었던 장진영 동작구청장 후보 지원유세에는 참석했었다.
이준석 후보는 논란이 일자 30일 페이스북을 통해 "안철수 후보께서는 제 개소식 당일 직전에 꼭 참석하고 싶었는데 토론회 준비로 어려워졌다는 말씀을 전화로 직접 전해주셨습니다. 미디어 선거가 되어가는 요즘, 토론은 아주 중요합니다. 당연히 그쪽에 신경쓰셔야 할 상황이었기에 캠프에서 그렇게 판단했을 것"이라며 "저는 이에 대해서는 별다른 오해가 없습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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