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은 11일 대구경북(TK)을 찾아 6.13 지방선거에서 한국당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홍준표 대표는 이날 오전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북 필승결의대회에서 "대구경북은 한국 보수우파의 심장이자, 언제나 당이 위기에 처할 때마다 당을 일으켜 세운 중심세력"이라며 "이제 TK가 다시 일어서서 동남풍이 태풍이 되고, 충청과 수도권을 거쳐서 대한민국의 태풍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꼭 똘똘 뭉쳐서 전원 승리해줄 것을 부탁 말씀 드린다"고 호소했다.
그는 그러면서 "대구경북을 보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속 시원하게 하고 간다. 여기는 내 고향이기 때문에 무슨 소리를 해도 오해하지 않는다. 그래서 대구경북을 오면 하고 싶은 이야기 속 시원하게 한다"며 "다른 데 가서는 걸핏하면 센 말하면 막말한다고 뒤짚어 씌우는데 내 고향에 오면 참 하고 싶은 이야기 다하고 간다"고 덧붙였다.
이철우 경북지사 후보도 "이 전쟁터는 나 하나만 싸워서 되는 것이 아니고 대한민국 전체를 지켜야하기 때문에 우리 경북, 전국의 흩어져 있는 700만 향우, 그 분외 아는 사람 모두, 사촌에 8촌까지 모두 전화해서 이번에 반드시 투표장에 나가서 이번에 꼭 투표하도록 독려해주시기 바란다"며 "경상북도 270만 대구 250만 이분들이 모두 힘을 합쳐서 전국에 있는 분들을 끌어내야 한다"고 호소했다.
그는 이어 "우리가 여기서 안 나서면 전국이 어렵게 된다"며 "곳곳에서 들여오는 소리는, 낙동강 터지는 소리 이야기가 많이 들린다. 낙동강은 우리가 확실히 지키고, 낙동강 이웃도, 이북도 우리가 지켜야 한다"며 지방선거 판세애 대한 극한 위기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그러면서 "저는 대구, 경북 출신 출향인사 회장단들을 일일이 전화를 하고, 다 만났다. 이 분들에게 ‘대구, 경북 출신들이 반드시 투표장 갈 수 있도록 독려 해달라’ 이런 부탁을 했다"며 "그러면 이분들은 지금은 말을 잘 안한다. 왜 기가 좀 눌려 있다. 그러나 투표할 날이 다가올수록 용기를 내고 나올 수 있다는 그런 자신감을 끌어내야 한다. 그런 일들을 우리 함께 해 나가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홍문표 사무총장은 "여기 이력을 봤더니 상대후보들이 전부 반공법에 걸려서 전과자들"이라며 "이 경북에서 용납해서 안 될 사람 아닌가. 반공법에 걸린 전과자라고 한다면 이 대구나 경북에서 용납이 안 될 것"이라며 상대방 후보들에 대해 색깔공세를 펴기도 했다.
낙동강이 요페수로 진동을 하는데 이명바기가 그것도 못흐르게 막고 보만들어 이제는 똥물까지 섞여 진동을 한다 그런대 대구 경북 사람들 막정희 독재자, 전화니,노태우 살인마 도적, 이명바기 사대강똥물, 비리 바크네 순시리꼬봉 정권을 순시리 지시받고 움직인 멍청이 이런짓을 하고 홍준표는 자기고향 사람들에게 빨갱이 라하지않나 낙동강 물이 썩어진동한다 잘먹고 살아라
어디서, 낙동강에 똥물 퍼붓는 지역에서, 대한민국 정치는 대구 경북이 망쳤다. 제발 정신 좀 차리자. 엔제까지 못사는 동네에서, 박정희, 전두환이 타령하면서 헛된 망상에 짓눌려 살레. 자식들 보기 부끄럽지도 않냐, 호남은 국민당, 민평당으로 쪼개져 나와서 완전히 걸러 냈지, 지역 토호를, 영남은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강남에 사는 양아치들 말 들으며 살레
경상도 땅의 사람들은 당분간 교화가 어렵습니다. 김정은의 북한 만큼이나 박정희 전두환 박근혜 등등에 은혜를 입었다는 인식이 골수까지 차있는 지역입니다. 오죽하면 독재자이자 친일파인 박정희를 반신반인이라 하겠습니까. 북한 못지않은 꼴통의 지역 경상남북도 민주당에서 어려운 지역입니다.
구새누리한나라당 듣거라 너거가 숭상해 마지않는 원조종북 박정희는 남로당 군사총책이였다. 신문에 나온 사실이다. 알것냐? 지 허물을 감추기 위해 박정희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악랄한 고문으로 간첩 누명 씌워 죽이고 감옥 보내고 불구로 만들었는지 낱낱히 말해주랴? 시방 엇다대고 반공운운하고 있냐?
판표가 경북이 고향이라네. 경남창녕이 고향인데 완전 TK주인행세를 하네그려. 그리고 또 뭐? 보수의 본거지라고? 자유당 리승만 정권때 불의에 항거해 4,19를 촉발시킨 대구,경북이다. 혹자들은 마산이 도화선으로 알고 있지만 대구시민들은 그보다 더 강력한 항거를 했다. 뭘 알고나 이야기하라
또다시 더러운 지역감정! 부추기하나? 정책으로 평가받을 생각은 없고 빛바랜 반공사진첩 놓고 동남풍불도록 굿하는 샤머니즘 정당 촌놈들!! ㅡ대구경북의 유권자들은 이번에도 어김없이 흥분제마시고 입에 거품물고 선거때마다하는 지지호소 큰절하기 위장쇼를 볼것같은데 이번에도 지지할거나? 자유당반푼들의 오야붕은 모두 감방에 있지않나? 더러운 세치혓바닥에 속지마시라?
친일 역적놈 애비 밑에서 배운 밥상머리 교육으로 지금의 위정자 양아치 똥준표가 배출 되었다 이는 곧 해방후 친일역적 쪽바리 놈들을 처단하지 못한 어리석은 역사의 한 결과물 이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친일역적 놈들은 그 3대 까지 철저히 색출하여 친일역적 DNA 자체를 이 땅에서 완전히 멸족시키고 소멸시켜야 다가오는 한반도 통일에 걸림이 없을 것이다
어차피 TK는 앞으로 몰락하게 되어 있다. 지역에 공장 많다고 좋아하던 시대는 지났다. 제조업은 중국 때문에 경쟁력을 잃었고 회복되지 않을 것이다. 앞으로는 지식경제 문화경제 첨단경제 IT경제 시대다. 그런데 TK 사람들과 같이 아직도 빨갱이 타령이나 하는 케케묵은 사고로는 그런 시대에 적응하기 힘들다. 그리고 남북 평화시대에는 부울경이 발전한다.
나라를 거덜내고도 반성은 커녕 여전히 기고만장한 것은 주야장천 대구경북이 자신들을 지지할 것이라는 믿음때문이다 대구경북이 나서서 제발 저 양아치 떼거리 성나라색누리자유당의 버르장머리 고쳐 줍시다 저 자유당 떼거리는 절대로 대구경북을 위해 애쓰지 않습니다. 어떤 짓거리를 해도 대구경북은 언제나 요지부동 자신들을 지지하니까 대구경북 신경쓸 필요가 없는 거지요.
집단탈북 주도 류경식당 지배인 허강일 국정원이 훈장과 일자리를 주겠다며 종업원들을 다 데리고 집단탈북을 하라고 요구했다! 국정원이 박근혜 대통령이 무슨 비준한 작전이고 대통령이 기다린다, 이 작전 때문에 정말 다 기다리고 있다, 제발 살려달라고 사정했다 증언 남측에 와서 알게 됐다며, 북을 공격하는 큰 작전인 줄 알았더니 선거 이기겠다고 조작한 사건이었다
종업원등 13명 집단탈북 류경식당 지배인 허강일, 2년이 지난 지금 폭로한 이유에 대해 국정원이 계속 보상을 미뤄 배신감이 들었다고 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 당해 지금 국정원이 엄청 복잡하다고 좀더 기다리라고 했다! 국정원은 새누리당이 다시 정권을 잡을 때까지 못 기다려 주겠냐는 것 국정원이“이제는 문재인 대통령,빨갱이가 대통령이 돼서 안 된다고 했다”
색깔론, 지역감정, 마타도어... 친일수꼴보수가 자기 배불리기 위한 최고의 기만사기술 이 사기질에 열 번이고 스무 번이고 속아 넘어가 늘 정치,경제,정신적으로 빈곤하게 사는 우민들 TK와 북한사람들 그 나마 북한 사람들은 국제정세와 지도자의 변화로 교화될 듯 한데 TK는 싹수가 전혀 안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