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9일 방일. 아베 총리와 정상회담
"한중일정상회의서 '판문점 선언' 지지 특별성명 채택"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9일 한중일정상회의와 한일정상회담을 위해 일본을 방문한다. 현직 대통령의 방일은 지난 2011년 12월 이명박 당시 대통령의 방일 이후 6년여만이다.
김현철 대통령 경제보좌관은 4일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며 "문 대통령은 한중일 3국 정상회담을 마친 이후 일본 총리실에서 아베 총리와 양국간 정상회담을 갖고 이어 총리공관에서 오찬을 겸한 협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일 정상회담에서는 한일 관계의 미래지향적 발전 방안,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한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문 대통령은 이번 일본 방문으로 취임 1년 안에 주변 4국 방문을 마무리하게 된다"며 "따라서 이번 방일은 주변 4국과 정상외교를 완전히 본궤도에 올리는 의미도 있다"고 강조했다.
리커창 중국 총리와의 양자간 별도 회동은 당일 일정이라는 시간 제약상 이뤄지기 어려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문 대통령과 아베 총리, 리커창 중국 총리는 이날 정상회의후 3국간 실질협력 증진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한다. 또한 남북정상회담과 판문점 선언을 지지하는 특별성명도 채택할 예정이다.
정상회의는 3국 실질협력 현황을 평가하는 1세션과, 한반도 비핵화 등 지역 및 국제정세를 다루는 2세션으로 이뤄진다.
1세션에서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공동대응, LNG도입 등 3국간 실질협력 증진, 3국간 인적.문화.스포츠 교류 확대와 3국 정상회의 정상화 등 협력 제도와 정례화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
2세션에서는 남북정상회담의 성과를 공유하고 판문점 선언의 합의 이행을 통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호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일본, 중국과의 지속적 협력 방안을 협의한다.
김현철 대통령 경제보좌관은 4일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며 "문 대통령은 한중일 3국 정상회담을 마친 이후 일본 총리실에서 아베 총리와 양국간 정상회담을 갖고 이어 총리공관에서 오찬을 겸한 협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일 정상회담에서는 한일 관계의 미래지향적 발전 방안,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한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문 대통령은 이번 일본 방문으로 취임 1년 안에 주변 4국 방문을 마무리하게 된다"며 "따라서 이번 방일은 주변 4국과 정상외교를 완전히 본궤도에 올리는 의미도 있다"고 강조했다.
리커창 중국 총리와의 양자간 별도 회동은 당일 일정이라는 시간 제약상 이뤄지기 어려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문 대통령과 아베 총리, 리커창 중국 총리는 이날 정상회의후 3국간 실질협력 증진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한다. 또한 남북정상회담과 판문점 선언을 지지하는 특별성명도 채택할 예정이다.
정상회의는 3국 실질협력 현황을 평가하는 1세션과, 한반도 비핵화 등 지역 및 국제정세를 다루는 2세션으로 이뤄진다.
1세션에서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공동대응, LNG도입 등 3국간 실질협력 증진, 3국간 인적.문화.스포츠 교류 확대와 3국 정상회의 정상화 등 협력 제도와 정례화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
2세션에서는 남북정상회담의 성과를 공유하고 판문점 선언의 합의 이행을 통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호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일본, 중국과의 지속적 협력 방안을 협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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