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25일 "민주당이 드루킹 특검 도입을 대선불복으로 몰고 가는 것을 보고 어이없다는 느낌이 듭니다"라고 말했다.
홍준표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대선 승리만 하면 과정의 위법은 모두 덮어두어야 한다는 것입니까?"라고 반문했다.
홍 대표는 "그렇다면 박근혜 대선때 국정원 댓글사건은 왜 5년 내내 집요하게 공격했습니까?"라고 힐난하기도 했다.
그는 그러면서 "드루킹 댓글 여론조작이 지난 대선때 승패의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는 나는 믿지 않습니다"라며 "나는 그 당시 탄핵 당한 정당의 후보였고, 다른 한 후보는 대선 토론 과정에서 국민들이 역량상 대통령깜으로 보지 않았으니 문후보가 대통령이 될 수밖에 없었던 구조였지요"라고 회상했다.
그는 이어 "그러나 드루킹 사건은 대선 과정의 위법이 밝혀지고 난 뒤 관련자들의 위법행위가 지난 대선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판단해보고 지난 대선 인정 여부를 종합 판단하는 것이지, 내가 대선에 이겼으니 아무도 시비 걸지 말라는 식의 민주당 대응은 오만하기 그지 없는 국민 무시 태도"라고 질타했다.
그는 "네이버등 포탈의 뉴스조작과 함께 괴벨스 공화국으로 가지 않을려면 드루킹 특검으로 우선 민주당원의 댓글 여론 조작 사건부터 조사해 봅시다"라며 "그것이 바로 국민을 위한 민주주의"라며 거듭 특검 도입을 압박했다.
TV조선 기자는 18일 새벽 절도범 A씨와 함께 사무실에 함께 들어가 태블릿PC, 휴대폰, USB 절도 . 19일 서울지방경찰청 앞에서 열린 비상의원총회에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태블릿이 없을 것이라는 단정은 아직 이르다는 사실을 간과하지 말기를 바란다고 ‘태블릿PC’를 언급
댓글부대 덕본 주제에 지금와서 깜도 안되는 댓글에 국정을 마비시키고 개헌논의에 딴지걸고 민생은 외면한체 월급 받아 쳐먹는 자한당 바미당 지방선거이후 완전 패닉에 빠질꺼다. 길어도 2년만 참아 우리나라에서 종북놀이에 맛들린 두당은 쾌멸 시켜야 된다. 그때까지 참고 개헌에 대한 국민설득 하자.
이건 엄연히 대선 불복사건입니다. 불법도 하나도 안나오고 오히려 야당에서 도둑질한 물건으로 증거 있으니 뭐니 한것 아닌가요? 작물로 한것이므로 절도 및 작물로 취득한 증거로 헛소리한 이것을 특검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조사를 아무리 해도 여당 불법은 전혀 안나오고 이상한것만 자꾸 쏟아지니까 불안해 그런가요? 내가 보기엔 지금부터 상황이 역전될것같은데..
범죄정치인재수사특별법 만들어 척당불기 홍준표 뇌물죄로 구속해야합니다 삼성전자서비스 직접고용은 범죄 꼬리 짜르기다. 이미 저질러진 노조파괴 범죄는 사주의 악질적인 범죄이므로 반드시 즉각 처벌해야 한다. 장충기를 통한 언론 여론조작 범죄의 주범, 삼성노조 파괴수괴 마피아 이재용을 즉각 구속하라! 네이버 실검 여론조작 댓글범죄조직 방조한 이해진을 즉각 구속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