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13일 문재인 대통령과의 단독회동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나이가 66세인데 징역 24년을 살면 90세다. 그럼 죽어서 나오란 말이냐"라고 말했다.
홍 대표는 이같이 "그게 상식이 맞는 판결이라고 보느냐고 말했다"고 기자들에게 전했다.
그는 또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해선 "MB 관련한 것도 그렇다"며 "대통령을 잡아넣으면 됐지, 아들을 잡고 거기다가 형과 부인까지 넣고 꼭 그렇게 해야 옳으냐. 이제 그만 했으면 됐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는 "MB까지 구속했으면 그만 했으면 한다"며 "세상에 어느 정권이 대통령 잡아 넣고, 수석비서관 잡아 넣고, 장관 잡아 넣고, 차관 잡아 넣고 이런 식으로 싹쓸이한 정권이 있었느냐"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재판만 보더라도 뇌물사건인데 추징금이 0원"이라며 "추징금이 0원인 사건을 본 일이 있느냐"고 반문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회동에 배석했던 강효상 당대표 비서실장은 문 대통령 반응에 대해 "문 대통령이 '청와대나 대통령이 개입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정치수사는 내가 할 수 없는 문제'라고 했다"며 "표현이 정확하지 않지만 (문 대통령이) '나도 굉장히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미안한 일 했으면 미안하다하고 쿨하게 용서구하고 그래야지 언제까지 조선조 공주인양 나는 잘못없다 내가 누군데 감히? 대통령이 그 정도는 할 수 있지? 이런 식이면 시대를 못읽는거지 너네들이 근혜 죄의 원흉이야 안보팔이로 먹고살다가 이리 된거 아냐 지금도 안보팔이향수 못버려 그 뒷다리를 붙들고 버텨보는데 망해봐야 정신차리지 그럴려면 시간이 필요하긴 하겠다
염병 하내 90세는 어떻코100 세는 어떠냐 무슨 상관이냐 헛소리 말고 개헌안 이나 통과시키고 이번지방선거때 투표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너희 중진들과 논의해보라 그문제는 법무장관에게 논의하고 아직 대법원 판결이 남앗다 사법부 하고 대통령하고 는 아무관계없다 윤석렬 지검장 구워 삶아봐라 형량깍아줄지 모른다
홍준표자유한국당대표, MB,GH 구속원인제공에 홍대표 자유롭지 못 할것으로보여집니다. 재판부판결을 부정하려는듯한 발언, 멈춰야할터, 대통령이 법원판결에 의견을 말해서는안될터,양형판단은 판사의헌법상고유권한으로봅니다,성역이지요! Bbk거내아니면아무도못막어요,가짜편지흔들던모습,동물교미촉진제 처녀음용미수,말로서 말 많으니 말 말을까 하노라! 누구말이던가? 모래시계
내 자신컨데, 머리비고, 표독스러운 병.신.년들은 아주오래산다, 이미 백세 시대에서 맨날 몸과 얼굴에 좋다난건 일도 안하고 처바르고 먹어치웠는데 이.년은 백 십팔 세까지 살거니 90에나와서 정작 28 년 더살거니 크게 손해가 아니다. 이 병.신년 은 그래도 문재인씨보다 훨씬오래살거니 꼴똥수구들 축하할게있네. 나는 살았다 그래서 내가 승리했다고 자축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