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양승동 KBS 사장 임명안 재가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 '부적격' 의견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문 대통령이 오늘 오전 양승동 신임 사장 임명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양 사장의 임기는 고대영 전 사장의 잔여 임기인 오는 11월23일까지다.
양 사장은 이명박정부 시절에는 KBS사원행동 공동대표로 활동하다 파면 처분을 받고 재심을 통해 정직 4개월의 징계를 받은 바 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세월호 참사당일 양 사장이 노래방을 간 사실 등을 문제 삼아 부적격 의견을 내며 사퇴를 촉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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