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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강효상 등 24개 당협위원장 확정

일부 반대에도 강효상 임명 강행…여성·청년 후보 가산점 부여

자유한국당은 31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조직강화특별위원회가 선정한 전국 24개 지역 당협위원장을 선정했다.

이날 당협위원장이 확정된 지역은 경기가 10곳, 서울 4곳, 인천·전북·경남 각 2곳, 대구·세종·경북·제주 각 1곳 등이다. 앞서 한국당은 지난 19일 홍준표 대표(대구 북구을)를 포함한 45개 지역 당협위원장을 1차 선정했다.

우선 류여해 전 최고위원의 지역구인 서울 서초갑 당협위원장으로는 전옥현 전 국가정보원 제1차장이, 이명박 정부 청와대 대변인 출신인 박선규 전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영등포구갑에는 SBS 앵커 출신인 홍지만 전 의원이 선정됐다.

국정원 특수활동비 수수 의혹으로 구속된 최경환 의원의 지역구(경북 경산) 당협위원장에는 이덕영 하양중앙내과 대표원장이,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구속된 엄용수 의원의 지역구(경남 밀양시·의령군·함안군·창녕)에는 이병희 경남도의원이 각각 임명됐다.

특히 보류 지역으로 분류됐던 대구 달서구병 당협위원장에는 강효상 비례대표 의원으로 확정됐다. 홍 대표 측근인 강 의원의 당협위원장 선정문제를 놓고 홍 대표와 김태흠 최고위원은 비공개 회의에서 공방을 주고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장제원 수석대변인은 "(대구 달서구병은) 한번 더 숙고하자는 의견이 있었는데 추후 논의에서 빠른 시일 내에 조직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는 의견 때문에 무리 없이 통과됐다"며 "대구지역에 추가로 지원한 사람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고위는 당헌·당규개정특별위원회가 제출한 당헌·당규 개정안도 의결했다. 개정안에는 ▲지방선거 후보 경선시 여성·청년·정치신인에게 가산점 20% 부여(중복시 최대 30%)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주체로 우선추천지역 선정 ▲국민선거인 개념 삭제 등의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지방선거 경선시 해당지역 책임 당원 전원에게 투표권을 부여하는 동시에 국민 여론조사와 책임당원 투표결과 반영 비율을 현행 7대 3에서 5대 5로 조정하는 내용과 여성 최고위원을 별도로 분리해 선출하는 방안도 당헌당규 개정안에 담았다.
강주희 기자

댓글이 4 개 있습니다.

  • 1 0
    503

    자유당넘들이 사람이야
    일말에 양심도 없는 쓰레기들
    지넘들이 9년동안 집권하면서 나라에 온갖 비리와 불법은 다 저질놓고...
    이제와서 문재인정부 흠집내기로 실패하게 만들려고 온갖 짓거리를 다할려는 니눔들이 진정한 친일파 매국노고 빨갱이다...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을 저해하는 빨갱이집단 자유한국당은 해체하고 정치를 그만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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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

    자유당넘들이 사람이야
    일말에 양심도 없는 쓰레기들
    지넘들이 9년동안 집권하면서 나라에 온갖 비리와 불법은 다 저질놓고...
    이제와서 문재인정부 흠집내기로 실패하게 만들려고 온갖 짓거리를 다할려는 니눔들이 진정한 매국노고 빨갱이다...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을 저해하는 빨갱이집단 자유한국당은 해체하고 정치를 그만둬라...

  • 3 0
    모두 뒤졋다고복창해라

    딴나라당떨거지들 성누리당으로바꾸고
    싸가지없이 발광들하다가 이제는 소멸될시기
    느내들은 모두 드골장군방식으로 쳐단대상이지
    포용대상이될수없어 ~
    과거 창조간첩 재판한새끼도 인터뷰에서 싸가지없이
    막말하며 목아지빳빳히세웟다며 ?
    느내들은 그런놈들집단이라 모조리주살해치울대상인겨 ~

  • 1 0
    정정당당

    정정당당하게 능력 대결로
    국민들에게 심판 받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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