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안철수 부인하나 유승민은 단계적 3당 통합 주장"
"바른정당과 통합, 다수 의원들이 반대"
박지원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정치는 명분과 실리가 있어야 합니다. 통합으로 정체성과 가치를 잃고 원내의석도 잃는다면 밀어부쳐서는 안됩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다수의 의원들이 반대합니다"라며 "국민이 만들어 준 우리의 길을 가야 국민을 위한 국민의당"이라며 거듭 안 대표에게 바른정당과의 통합몰이 중단을 촉구했다.
그는 안 대표측이 바른정당과의 통합의 제2의 DJP 연합이라고 주장하는 데 대해서도 "DJP연합은 통합이 아니라 연합이었습니다"라면서 "노원구청장 보궐선거에 수차의 논의를 통해 단일공천을 했으며 이것이 승리로, 선거연대 정책연합 통해 DJP연합으로 발전시켰습니다"라고 반박했다.
그는 이어 "집권해서도 JP가 DJ 정체성을 인정하고 중앙정보부 출신 보수의 강인덕 통일부 장관의 입을 통해 햇볕정책을 얘기하도록 리더십을 발휘했습니다"라면서 "6.15 남북정상회담도 TJ총리 등 자민련에서 동의 협력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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