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돈 "안철수 그만둘 리 없으니 돌파구 없다"
"호남 중진들 모여서 의견 조율하고있지만..."
이상돈 국민의당 의원은 7일 안철수 대표가 호남 중진들을 향해 강경대응에 나선 것과 관련, "어떻게 돌파할 수 있는 묘책이 별로 없다"고 개탄했다.
이 의원은 이날 저녁 YTN라디오 '곽수종의 뉴스 정면승부'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왜냐하면 안철수 대표가 그렇다고 사퇴할 사람도 아니고, 최고위원의 구성이 당헌당규 바꾸는 바람에 스스로 그만둘 사람도 없고, 굉장히 그야말로 이렇게도 못하고 저렇게도 못하는 이러한 상황에 몰려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제가 아는 한 몇몇 중진 의원들은, 호남 중진 다선 의원들은 모여서 의견 조율을 하는 거로 알고 있다"며 중진들 사이에 모종의 집단행동을 진행중임을 전했다.
한편 그는 안 대표가 독일-이스라엘 방문 중 한 적폐청산=복수' 발언에 대해선 "기가 막혀서 웃지 않을 수가 없다. 웃을 수밖에 없다"며 "솔직히 말해서 독일은 유태인 수용소를 보존하고 독일 총리가 무릎 꿇고 빌고, 이스라엘 정부는 지금까지도 전범을 잡아서 철저하게 재판에 회부해서 단죄하지 않나. 그것이 정의이고 그것이 역사를 끌고 가는 하나의 동력"이라고 꼬집기도 했다.
한편 국민의당 전북 의원들은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회동을 갖고 안 대표와 유성엽 의원(전북 정읍고창)간의 정면충돌에 대한 대응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참석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당이 여전히 소통부재이고 일방적으로 운영되는 데 대해 많이 걱정들을 했다"며 "당이 일방적으로 운영되거나 마이웨이식으로 운영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회동 분위기를 전했다.
이 의원은 이날 저녁 YTN라디오 '곽수종의 뉴스 정면승부'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왜냐하면 안철수 대표가 그렇다고 사퇴할 사람도 아니고, 최고위원의 구성이 당헌당규 바꾸는 바람에 스스로 그만둘 사람도 없고, 굉장히 그야말로 이렇게도 못하고 저렇게도 못하는 이러한 상황에 몰려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제가 아는 한 몇몇 중진 의원들은, 호남 중진 다선 의원들은 모여서 의견 조율을 하는 거로 알고 있다"며 중진들 사이에 모종의 집단행동을 진행중임을 전했다.
한편 그는 안 대표가 독일-이스라엘 방문 중 한 적폐청산=복수' 발언에 대해선 "기가 막혀서 웃지 않을 수가 없다. 웃을 수밖에 없다"며 "솔직히 말해서 독일은 유태인 수용소를 보존하고 독일 총리가 무릎 꿇고 빌고, 이스라엘 정부는 지금까지도 전범을 잡아서 철저하게 재판에 회부해서 단죄하지 않나. 그것이 정의이고 그것이 역사를 끌고 가는 하나의 동력"이라고 꼬집기도 했다.
한편 국민의당 전북 의원들은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회동을 갖고 안 대표와 유성엽 의원(전북 정읍고창)간의 정면충돌에 대한 대응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참석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당이 여전히 소통부재이고 일방적으로 운영되는 데 대해 많이 걱정들을 했다"며 "당이 일방적으로 운영되거나 마이웨이식으로 운영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회동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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