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이 보수단체를 앞세워 김대중 전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을 취소해달라는 청원을 하는 등의 계획을 세운 정황이 드러나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강력 반발하는 등 파장이 일고 있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전담 수사팀은 국정원 심리전단 직원 A씨와 보수단체 간부 B씨가 주고받은 이메일을 압수해 분석한 결과 이들이 김 전 대통령의 서거 이후 노벨상 취소를 위해 노르웨이 노벨위원회에 청원서를 보내는 방안을 상의한 사실을 확인했다.
앞서 국정원 적폐청산TF는 이 단체가 원세훈 전 원장 시절 국정원의 자금을 지원받아 정부 정책을 옹호하거나 야당 정치인과 진보단체를 비난하는 광고를 게재한 것으로 파악하고 검찰에 관련 기록을 넘겼다.
검찰은 김 전 대통령이 2009년 8월 서거하고 나서 야권과 시민사회 단체를 중심으로 추모 열기가 형성돼 이명박 정부의 국정 운영에 부담된다는 판단하에 고인을 헐뜯는 심리전에 나섰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B씨가 속한 보수단체는 김 전 대통령 서거 직후 논평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은 지역감정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반헌법적 6·15 공동선언을 통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훼손했다"고 주장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이 단체는 또 2010년 3월 김 전 대통령 정신을 계승하자는 취지에서 사단법인 '행동하는 양심'이 출범할 때도 "김 전 대통령은 6·15공동선언을 통해 헌법 정신에 반하는 연방제 통일에 합의했던 사람"이라며 "노벨평화상을 받기 위해 부정한 공작과 거래를 자행했다는 의혹을 받는 사람"이라고 매도했다.
아울러 검찰은 서거 직후 유명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김 전 대통령 때문에 북한 핵이 완성됐다면서 노벨평화상이 아닌 물리학상을 받았다고 비난하는 합성 사진 포스터가 돈 것과 관련해서도 심리전단의 개입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연합>은 전했다.
보도를 접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격양된 반응을 보였다.
더불어민주당 김현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명박 정부의 국정원의 수준이 참으로 개탄스럽다"면서 "이는 이명박정부 국정원이 국가정보기관으로서 본연의 임무는 찾아볼 수 없고, 오로지 이전 정부에 대한 정치보복에만 혈안이었음이 드러난 것이다. 이런 일이야말로 바로 정치보복"이라고 질타했다.
김 대변인은 이어 "검찰은 철저한 수사를 통해 썩을 대로 썩은 이명박근혜 정권의 국정원의 참상을 있는 그대로 국민에게 보고해야 한다"면서 "이명박 전 대통령 또한 스스로의 잘못을 뉘우치고 국민에게 석고대죄해야 마땅하다. ‘국익’이니 ‘퇴행’이니 오히려 우기니 적반하장도 이제 정도껏 하길 바란다"며 MB를 힐난했다.
국민의당 박지원 전 대표도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천하의 못된 짓은 다 모아 자행한 MB와 MB정부 주동자,가담자는 철저히 발본색원, 처벌해야 합니다"라면서 "저야 MB를 비난했으니 저 잡으려고 저축은행 비리 조작과 사법부 압력,별의별 댓글 공격한 것 이해도 됩니다. 이미 수상한 DJ 노벨평화상을 취소시키려 모의했다니 천벌을 받아 마땅합니다"라고 질타했다.
박 전 대표는 이어 "이것이 적폐가 아니면 공로패라도 받아야 하나요"라고 힐난한 뒤, "이번 적폐청산 못하면 이승만정부 일제청산 못한 것보다 더 큰 역사의 후퇴입니다. MB 당장 구속수사해야 합니다"며 MB 구속을 촉구했다.
국민의당 이행자 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정황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이는 대한민국의 국격을 처참히 유린한 일대사건"이라며 "진상규명에 어떠한 성역도 있어서는 안된다. 이 전 대통령이 관련됐다면 조사에서 예외일 수 없다"라며 MB 수사를 촉구했다.
개명박은 대통령이 아니라 양아치 개명박은 대통령이 아니라 양아치 개명박은 대통령이 아니라 양아치 개명박은 대통령이 아니라 양아치 개명박은 대통령이 아니라 양아치 개명박은 대통령이 아니라 양아치 개명박은 대통령이 아니라 양아치 개명박은 대통령이 아니라 양아치 개명박은 대통령이 아니라 양아치 개명박은 대통령이 아니라 양아치 개명박은 대통령이 아니라 양아치
역시 전과 16범 사기꾼답다... 개명박, 하는 짓이 양아치~~~~~ㅎㅎㅎㅎㅎㅎㅎ 역시 전과 16범 사기꾼답다... 개명박, 하는 짓이 양아치~~~~~ㅎㅎㅎㅎㅎㅎㅎ 역시 전과 16범 사기꾼답다... 개명박, 하는 짓이 양아치~~~~~ㅎㅎㅎㅎㅎㅎㅎ 역시 전과 16범 사기꾼답다... 개명박, 하는 짓이 양아치~~~~~ㅎㅎㅎㅎㅎㅎㅎ
MB 만행의 끝은 어디인가? 대한민국의 유일한 노벨상 수상은 대한민국의 품격이고 자랑인데, 이걸 취소공작을 하다니! 정말 이 추악하고 저열하고 극악무도한 집단의 악행의 끝은 어디인가! 좌우를 떠나 자신의 집단의 정략적 이익을 위해 국익을 훼손하는 정말 반역이다. 엄정하게 법적, 정치적 책임을 지도록 해야 한다!!!
재임 기간 중 위법하지 않은 통치 행위가 뭐가 있었는지 묻고 싶다. 하나부터 열까지 안 걸리는 게 없고, 안 해먹은 게 없었으니 기가 찰 노릇... 국정원 동원하여 선거개입해서 마지막으로 절대로 될 수 없는 칠푼이까지 대통령 만들어놓고, 자기는 모든 불법 행위를 싹~~~ 덮으려고 하였으나~~~ 아뿔사~~~ 이게 저 파렴치한의 비참한 말로다.
진짜 좋은 아이디어를 네티즌 여러분과 공유함. '원세훈' 한 놈만 골라서 뒈지게 패면 되어요. 그 놈한테 유기징역 44년을 구형하게 되면, 그 놈은 자기 살겠다고, 감형 받으려고, 혹은 물귀신 작전으로 술술 불어댈 겁니다. "이 모두 쥐박이가 시킨 일이에요.' 하면서요. 그러니 원세훈이를 족치는 쪽으로 몰아가야 해요.
이 나라 최고의 권좌에 앉아서 권력자가 할 수 있는 모든 나쁜 짓은 다 하고 있었다는 느낌! 도대체 인격이 어떻게 생겨 먹었길래 저 모양일까? 높은 자리에 앉았다고 잔뜩 위선이나 부리고 앉아서 뒷구멍으로 비열한 일은 전부 저질렀다는 말인가? 이 모든 일이 다 사실이라면 내세가지 연장되어 심판을 피할 수 없을 터
노벨평화상에 대한 적개심의 근본이유는..아마도..'평화'..라는 단어가.. 역설이지만 가짜보수에게는 기득권을 위협한다는 의미가 있는것같고.. 트럼프나..일본극우도 같은경우로 보이며.. 다른이유는 생각나지 않는다.. 더 웃기는것은 미국 핵전략사령부의 좌우명이..'평화'..라는것.. ( Peace is Our Profession..평화는 우리의 직업이다 )
문재인 정권 뭐하나? 시민촛불혁명으로 주권자 국민이 만들어준 정부다 조속히 혁명과업 완수해라, "적폐청산" 이게 1`번이다 이명박은 적폐산실이고, 오죽했으면 국민이 '단군이래 최악, 최고 치졸사악 사기꾼~~~' 이명박을 즉각 구속수사하라, 우리 대한민국을 쥐항문국으로 만들어 농단하고 대자연 국토 4대강 금수강산 까지 혈세로 더럽히고 빼먹은 이명박이다
갱상도의 역적 세작질은 천 년이 가도 변함이 없다. 삼국시대 때도 당나라 끌어들여 백제와 고구려를 무너트려 한반도를 반절로 절단내더니 그 못된 버릇 못버리고 일제 때는 일본에 나라를 팔아쳐먹고 해방 후엔 저 멀고 먼 태평양 바다건너 미국 양키들을 끌어들여 전쟁해야 한다 발광을 한다. 군대도 안 간 친일 매국넘들한테는 저런 천인공노할 짓은 일도 아니다!!
개누리당 출신들은 제발 방송출연 금지시켜라!! 트럼프넘의 전쟁 위협에도 북핵 탓만하고 있다. 여직 전략적 모호성 운운 개소리로 방치하며 북핵을 키워놓고 이제와 북핵 제동걸려면 미국과 우리정부도 딜 案을 준비해야지 그냥 날로 되겠나? 지금까지 저런 美친넘들이 정치를 한답시고 빨갱이몰이로 국민들 입 틀어막고 방산비리 해쳐묵 정작 국방 안보는 빚좋은 개살구 뻥!
얼빠진 사람이 아니고서야 어찌 이런 헛짓거리를 할 수 있단 말이냐? 너 한국 사람 맞냐? 이미 받은 노벨상을 어떻게 물리려고? 그것도 평화상을? 길거리에서 장기 두듯 장군 멍군 한 수 물리듯 하려고? 미치지 않고서야 이런 종자가 한 나라의 대통령이었다고? 너 때문에 온 나라가 들썩이고, 몹시 불쾌하다. 해외로 튀려면 여권이나 챙겨놔라. 각오해라.
민병주가 실토하기를 추선희 만난 것은 원세훈이 시켯다고 했대 그럼 원세훈이도 자기가 하고 싶어 한게 아니고 주군이 시켰다고 실토하겠지 그게 순서지 혼자 죽을 수는 없잖아 내 자신을 위해 충성햇지 감옥에 썩을려고 주군한테 충성했겠어 평생 썩게 생겼는데 주군이 자기 재산 절반 떼준다하면 혼자 짊어지고 갈 수 있지만 돈귀신이 떼주겠어 그럼 그 다음은 뻔하지
여기 좋은 자리 하나 봐놨어. 어여 이루 와 봐. 공짜로 먹여주고 재워준대. 그렇게 겁대가리 없이 싸돌아다니다가 돌팔매 당할라, 여기 안전한 곳 있으니까 어여 와! 방도 너 혼자 쓰게 될 거야. 독방, 독방! 원룸식이라서 방에 화장실도 다 있어! 통풍도 잘 되고! 때 되면 운동도 시켜준대!
맹박 근혜와 그 추종자들의 만행은 절대로 용서해서는 안된다. 이들에 의해서 이 사회는 토탄에 빠질 수밖에 없는 환경에 빠져들고 있다는 위기감. 그 어떠한 이유를 불문하고 맹박과 근혜를 구속 수사해야 하는 악질 범죄자로서 이들이 벌린 죄악에 따라 사회와 영원히 격리 시켜야할, 용서해서는 안 되는 범죄자로 보일 뿐이다.
박지원씨 당신은 맹박 지시에 따라 철수를 민주당에서 대통 만들기 위해 노력한 사람으로 생각합니다. 해서 당신은 당신의 명예를 위해 진실을 밝힌 후에 MB구속을 거론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당신의 생각은? 내가 보는 당신과 철수는 맹박의 지령에 따라 움직이는 인물로 본 것이 잘못된 판단? 진실은 곧 밝혀 지겠지만 내가 잘못 판단하였다고 나타나기를 바랄 뿐이오
이화섭 시사제작국장이 제작 중단을 지시하고 조 전 청장 발언 가운데 ‘노무현 차명계좌’를 심층 취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는 폭로가 내부에서 제기되면서 논란이 일었다. 데스크와 달리 제작진은 “여러 채널로 취재한 결과 차명계좌 존재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그동안 뇌물은 얼마나 챙겨 스위스에 숨겼는지 모르지만 그 전 재산은 모두 처남 앞으로 명의하고 근저당 설정하고 못팔아먹게 하고 안전 장치했다고 전국세청장 출신이 밣혔다. 수조원 재산 두고 공짜 태니스 친 손목을 수갑을 채워 504호로 입감 하라 이자는 지가 믿는 신에게 천벌맞아 뒈질것이다 제수없는 역적이 82 구속 되길 학수고대한다
민주주의는 어디 가고 이명박 왕국, 박근혜 왕국이었냐? 맘만 먹으면 다 해먹고, 다 죽이고, 다 음모를 꾸며서 밟을 수 있었던 그런 독재 왕국이었냐고? 사법, 입법, 언론은 다 뭐하고 있었으며, 온갖 감찰기관들은 외눈박이 공무원들이 밥줄 놓칠까 봐 전전긍긍하면서 봐도 못 본 척, 들어도 못 들은 척 고관대작의 철밥통을 꿰차고 앉아있었던 게냐? 역겹다!!
이리도 효율적이고, 이리도 주옥 같은 고급 정보들이 줄줄이 쏟아지네. 진작 들어가서 털지 그랬어. 역시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굴에 들어가야 된다는 말이 하나도 그릇됨이 없구나. 만고의 진리였어! 지금 보니까 비록 종이호랑이였긴 하지만 말이다. 근데, 세상 어디 국가 최고 정보기관이 이렇게 허점투성이로 증거를 곳곳에 다 흘리고 다니면서 공작을 한대?
꼴 볼견이군?. 박지원씨 MB한데 맞아 죽겠다고 큰소리치는 것은 아니신지? 당신이 할 수 있는 것은 지금 당장 국민 앞에 무릎 꿇고 사죄하고 철수의 역할을 밝힌 후에 MB 구속 수사 하라고 말 하시는 게 순서일 것 같은데? 당신의 생각은 어떠하신지? 이것 또한 MB살리기 쇼는 아닌지 의심스럽군,
해명할래야 해명 불가능한 악행, 먹잇감 쫓듯 못 잡아먹어 안달난 하이에나 같은 야비함과 몰염치함. 온갖 음모와 잔혹한 야만이 판을 치던 21세기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그나마 촛불을 들었던 국민들만 지극히 이성적이었던 지난해 가을 겨울 광화문의 추억이 아롱아롱 되살아난다. 저런 자를 살려두는 건 한민족의 수치요, 치욕스런 과거의 역사를 되살리는 범죄다.
자, 여기 모여서 한 판 또 해보자. 너무 조용한 거 아니야? SNS에 뭐라고 쓸지 이번에도 심리학자 자문 받고 있냐? 불굴의 심리전단 요원들 다 어디 갔냐? 그렇게 늠름하던 일당백의 기상은? 이번 사안은 종북 차원 정도가 아니라 명백한 이적행위다. 반역행위이다, 반역! 국정원 해체하라! MB 구속하라! 부역자 체포하라!
맨날 국격국격 씨부려대더니, 대한민국의 국격을 강바닥에 쑤셔박은 놈은 바로 너로구나!!! 천인공로할!!! 이리저리 빼돌린 국민의 세금을 저수지에 잘 감추었다고 뿌듯하겠지만, 너는 뜻밖의 일격을 받고 구속될 것이다. 김기춘이 블랙리스트로 꼼짝없이 한 방에 정리된 것처럼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