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원세훈의 탈법, MB가 모를래야 모를 수 없는 일"
"원세훈의 직속 상관 MB가 책임져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일 "이명박 전 대통령의 재임 시절 국정원장의 정보 보고를 받으며 국정원의 탈법이 이뤄졌다는 것은 이 전 대통령이 모를래야 모를 수 없는 일”이라며 MB를 불법 대선개입 배후로 지목했다.
추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원세훈 전 국정원장에 대한 사법 판결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정원의 모든 책임은 직속상관인 이 전 대통령이 져야 할 것”이라며 “사법당국은 드러난 사실로 엄정 수사를 해 민주 질서와 국민의 기본권이 유린되는 일 없도록 해야한다”고 MB 수사를 압박했다.
박남춘 최고위원도 “원 전 원장 유죄는 쌓인 적폐를 드러내는 시작점"이라며 "국정원은 범죄를 지시하고 강조한 배후가 어딘지, 몸통이 누군지 철저하게 규명하는 것으로부터 출발해야 한다”고 가세했다.
박범계 최고위원은 “댓글부대 기존 30개 팀 외에 18개 팀이 추가로 발견됐다는 보도가 있다. 기존의 원 전 원장의 판결에 기초한 것은 불과 몇 개 팀이 되지 않는다. 사이즈와 규모 면에 비해 어마어마한 국기 문란 사건"이라며 "국정원 SNS 종합 보고서가 이명박 대통령 재임 시 김효재 정무수석비서관에게 보고됐고 논의된 정황이 밝혀졌다. 그렇다면 검찰은 즉시 김 비서관을 소환조사해야 한다"며 신속한 수사 착수를 촉구했다.
추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원세훈 전 국정원장에 대한 사법 판결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정원의 모든 책임은 직속상관인 이 전 대통령이 져야 할 것”이라며 “사법당국은 드러난 사실로 엄정 수사를 해 민주 질서와 국민의 기본권이 유린되는 일 없도록 해야한다”고 MB 수사를 압박했다.
박남춘 최고위원도 “원 전 원장 유죄는 쌓인 적폐를 드러내는 시작점"이라며 "국정원은 범죄를 지시하고 강조한 배후가 어딘지, 몸통이 누군지 철저하게 규명하는 것으로부터 출발해야 한다”고 가세했다.
박범계 최고위원은 “댓글부대 기존 30개 팀 외에 18개 팀이 추가로 발견됐다는 보도가 있다. 기존의 원 전 원장의 판결에 기초한 것은 불과 몇 개 팀이 되지 않는다. 사이즈와 규모 면에 비해 어마어마한 국기 문란 사건"이라며 "국정원 SNS 종합 보고서가 이명박 대통령 재임 시 김효재 정무수석비서관에게 보고됐고 논의된 정황이 밝혀졌다. 그렇다면 검찰은 즉시 김 비서관을 소환조사해야 한다"며 신속한 수사 착수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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