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진 중소벤처기업장관 후보자의 '뉴라이트 사관' 파문에 30일 SNS 등은 발칵 뒤집혔다. 문재인 정부의 '정통성'에 정면 배치되는 인사라는 점에서다.
정의당, 국민의당은 당연히 신랄한 비판을 가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즉각적 내정 철회를 촉구했다.
그러나 이례적으로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정당은 짤막한 논평 한마디 없이 침묵하고 있다.
민주당 내부 분위기는 들끓고 있다. 한 의원은 "도대체 누가 이런 자를 추천한 거냐. 청와대 인사검증에 큰 구멍이 뚫린 게 아니냐"고 울분을 토했고, 다른 의원은 "즉각 내정 철회를 해야지 시간을 끌다간 큰 역풍을 맞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러나 공식적으로는 '침묵'하고 있다. 당은 말할 것도 없고 SNS 활동을 활발히 하는 민주당 의원들도 모른 척하기란 마찬가지다. 청와대를 의식한 몸조심인 셈이다.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은 다른 이유에서 침묵하는 분위기다. 과거 이명박-박근혜 정권 시절에 건국절 제정 등 뉴라이트 노선에 적극 동조해온 '전력'이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단지 하태경 바른정당 의원만 “아무리 박정희 전 대통령을 높이 사지만 유신 찬양은 보수 입장이 아니다"라며 지명 철회를 주장했을 뿐이다. 하지만 당은 노코멘트로 일관하고 있다.
국민 절대 다수는 '뉴라이트'에 비판적이나, 아직 주류 정치권은 여기저기 '윗분' 눈치보기에 급급한 모양새다.
한편 한국당 정용기 원내수석대변인은 침묵에 대한 비판이 일자 오후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우리 자유한국당은 박 후보자의 종교관, 가치관 등과 자녀의 이중국적 의혹, 부인의 세금탈루 의혹 등 모든 면에 걸쳐 공직자로서의 자격과 능력을 갖췄는지를 철저하게 검증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짧게 밝혔다
탁씨와 박씨가 기용되는 적폐시스템이 있는데 문당선자가 거기에 영향력이 없다는 생각도 든다.. 마치 강남아주머니 최씨에게 수첩이 발목잡혔던것 처럼..문당선자가 민주당내의 뉴라이트인사를 통제못하면..노무현대통령이 실수했던것을 더큰 규모로 반복할것으로 예상된다.. 한반도 오천년중에서 김대중 노무현 민주정부10년을 제외한다면..기득권대표 이름만 바뀐상태인가?
아직 오십도 안된 넘을, 자질검증도 않고 장관을 시킬려고... 백날 동안 문통님이 정숙님이 힘들게 쌓은 공이 한 순간에 무너진다. 철회하면? 지지자는 머물것이요, (가짜)보수들은 아쉬워 할 뿐 본래 지지하지 않았으니... 패스 버티면? 지지자는 떠날것이요, (가짜)보수들은 속으로 파안대소 할 것이요.
우째~이런일이 워메~ 어쯔쓰까 아따~ 징항그 대통령 주변에 우파들이 우굴우굴 벌써 교만해졌나? 제발 앵사미 가던 갈 가지마라. 대외여건이 북한 땜시 징하게 되더라도 초지일관 적폐청산의 길로 매진혀라. 앵사미정권 반면교사 해라. 나라의 장래는 절대 생각 안하는 수구늙은이들 맹바기와 짜고 원세훈이가 퍼뜨린 가짜뉴스로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