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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제2부속실은 적폐세력의 안방이자 놀이터였다"

"검찰, 주저함 없이 진실 밝혀나가야"

더불어민주당은 28일 청와대 제2부속실 컴퓨터에서 박근혜정부 시절 각종 회의자료 등 문서파일 9천308건이 발견된 것과 관련, "문서의 발견 장소와 내용에 주목한다"고 밝혔다.

박완주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문서가 발견된 제2부속실은 최순실을 좌우에서 보좌하며 국정농단에 직접 가담한 윤전추 이영선 행정관과 문고리 3인방 중 한명인 안봉근 부속실장이 근무했던 사실상 적폐세력의 안방이자 놀이터였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또한 청와대는 발견된 문서들의 내용들이 문화계 블랙리스트를 비롯한 국정농단과 직접 연관된 것들이라고 밝혔다"면서 "박근혜, 최순실에 대한 선고가 임박한 가운데 국정농단의 실체를 밝힐 또 하나의 실마리가 발견됐다는 점에서, 검찰은 그 어떠한 정치적 고려나 주저함도 없이 진실을 밝혀나가길 촉구한다"며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나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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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2 개 있습니다.

  • 3 0
    최순실부역자양승태와판사들

    검찰이 밝히면 뭐하나??
    판사들이 다 풀어주는데

  • 10 0
    젖돼서어쩌냐

    까도 까도 끝없는 적폐세력 인간폐기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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