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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횡령·성추행 연루 수석위원들 면직 처리했다"

술자리에서 간부가 부하직원에 술잔 던지기도

국회 사무처는 22일 최근 발생한 회계질서 문란 및 성추행 비위 사건에 연루된 수석전문위원 2명(차관보급)을 면직 처리했다.

국회 사무처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전날 개최된 징계위원회에서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앞서 사무처는 A 수석전문위원이 지난 3월 상임위 회식 자리에서 여성 사무관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바 있어 성추행 혐의로 감사에 착수한 바 있다. 또 다른 B 수석전문위원은 출장비를 등을 상습적으로 횡령한 혐의로 적발됐다.

우윤근 사무총장은 “이번 일련의 사건들로 인하여 제기된 우려에 대하여 깊은 반성과 함께 국회사무처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기 위하여 신속하고 가시적인 국회 차원의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사무처는 이와 함께 전날 국회 고위 공무원이 술자리에서 하급자를 폭행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서도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철저하게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6일 모 상임위 회식 자리에서 2급 심의관이 3급 행정관에게 술잔을 던졌고, 술잔에 맞은 이 행정관은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나혜윤 기자

댓글이 2 개 있습니다.

  • 3 0
    그놈들

    고발은 왜 안하냐, 사무처 거지들 행정부 직원들에게 갑질 많이 하지, 상임위가 쉬면 관련 부처 돌아 다니면서 핑뜯는 게 습관화되어 있지. 거지같은 놈들

  • 2 0
    이렇게본다

    공직자문제와 관피아의핵심은..
    공직에있다가..공산품이나..농수산물..의약품..검증기관으로..
    교육계는 각급학교로..모피아는 금융감독기관에서 은행으로..
    군피아는 방산업체로..해피아는 한국선급등의 선박관리기관..
    으로가는 끈적하고 지저분한 비리카르텔이다..
    문당선자가 이것을 해결하면..아마도..
    역사책에 기록될정도의 업적이 될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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