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벌어지고 있는 모든 사항들은 맹박 근혜에 의해 조정된 사항들이다. 사드 배치를 철회하려면 현정부로서는 황당한 사건들이 발생할 수 있는 사항들이다. 사드 배치를 철회 시킬 수 있는 조건은 야 3당을 죽이면 해결 될 수 있다. 현 정부는 사드 배치 철회를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사항에 처한 상태임을 알아야지. 근혜가 끌려 내려온 득에 남북전쟁을 맊았다.
사ㅡ드, 급 하게 배치해야 할 특별한 일 들이 있는가? 전자파 유,무해는 별도로 쟁론화 한다고봅니다. 현지인들의 반대목소리가 상당한데, 주권자의 목소리잖소이까? 주권자들께 소상히 설명하여 이해를 구 하여야 마땅 할터, 아무리 목적이 정당하다고 하여도 현지주민(주권자) 들이 반대하며 싫다는데, 어쩌겠습니까? 주민들이해 못 시키면 못 하잖소이까?ㅈㄷ
주민들과 합의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주민들과의 마찰을 고려해서 사드기지내로 헬기 타고 들어가놓고 그 결과를 믿으라고? 정 그렇게 떳떳하거든 사드배치 반대했던 국회의원과 전문 학자들, 시민단체와 함께 테스트 방법 부터 의논해서 다시 평가하고 그 방법과 결과를 국민들께 소상히 보고하시오. 수도권 방어도 못하는 사드를 성주에 배치하면서... 뭐가 앞뒤가 맞아야지
사드반대 성주군민, 사드 찬성 홍준표에 몰표 사드 배치에 반대해온 경북 성주군민들은 사드 찬성론자인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를 압도적으로 지지 홍준표는 ‘문 후보가 당선돼 사드 배치를 철회하면 한미동맹이 깨진다’는 취지의 주장을 해왔음에도 몰표를 준 것 성주군에서 홍 후보는 56.20%, 문 당선인은 18.10% 헤럴드경제 2017-05-10
사드레이다는 600킬로를 감시할수있으나.. 컴퓨터 프로그램깔때..한번 재부팅하는것처럼.. 사드레이다 프로그램교체후 컴퓨터를 재부팅 한번 하면 수천킬로로 레이다출력이 높아진다..만일 600킬로버전의 프로그램 이 운용되는상태라면 전자파는 원래성능보다 훨씬낮게 나올수밖에 없다..군대는원래 기만전술이 기본이지만 성주주민들에게는 생업이 달려있는 문제다..
유성에는 원자력 연구원이 있고 실험용 원자로가 있다. 핵 위험물질도 반입되고 있고 관리도 허술하다고 한다. 그래서 주변에 거주하는 사람들중에는 방사능 측정기를 들고 다니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방사능 측정을 일상으로 한다는 말이다. 전자파 측정도 일상으로 해라. 일상에서 문제될 측정값이 나오면 그때 얘기하자. 극소수의 주민이 반대한다고 중단 불가능한 상황.
2017-08-11일자.. 뉴욕타임스의 제안대로 북한이 3000킬로 거리의 괌 주위에 미사일실험을 하면..사드로 방어되는지 검증될수있는 기회이고 전세계에서 사드주문이 폭주하게된다.. 그런데 미국은 사드의 진짜성능이 드러나는게 두려운 것처럼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는데 여유있던 과거 미국의 모습이 아니며 사드의 유일한 명분을 숨기려고 하는 느낌이다..
유래 없이 고독한 싸움. 자유한국당 바른정당은 사드 들여온 세력. 민주당은 문재인한테 절대복종하는 세력. 정의당은 문재인 지지세에 눌려 조용. 자유한국당 지지 높은 곳이다 보니 해당 지역 의원들도 배치반대 안 해. 성주는 이미 완전 고립돼. 당장 경찰병력 투입돼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
숨기고싶은것은 미사일방어체계는 사드 하나로는 불가능하다는 것이며 추후 사드의 사거리를 연장시칸 사드ER..SM3..등등.. 끝도없이 도입해야하는데..미국은 국방비를 10년간 매년50조원씩 감축하고있어 개발비가 없으므로 일단 미완성인 사드1개포대를 미국에서 배치하고 한국은 부지제공만하지만..앞으로는 한국예산이들어 갈수밖에없는 상황으로 몰고가는것이다..
1894년 동학농민혁명은 일제가40여만명 학살후 일제조선강점 1919년 3.1운동 7979명 사망후 일제는 친일파 양성을 통해 한민족의 분열을 시도 1950년 한국전쟁 남북한 250만사망후 미군정이 해방이후 복귀시킨 친일파가 공직독점.. 1980년 민주화운동이후 친일신군부반란집단으로 권력이 넘어감 2017년 촛불시민혁명후 민주당정권은 사드임시배치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