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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안경환 자진사퇴 의사 존중한다"

"법무부 탈검찰화, 검찰개혁 차질없이 진행"

청와대는 16일 '몰래 혼인신고' 파문으로 인한 안경환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자진사퇴를 수용했다.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밤 청와대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를 토해 "안경환 법무장관 후보자 자진사퇴를 안타깝게 생각하며 본인의 의사를 존중한다"고 밝혔다.

윤 수석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법무부의 탈검찰화와 검찰개혁은 차질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병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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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5 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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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안후보의 잘못은 과거완료지만 자한당 너희의 악행은 현재진행이다.

  • 15 0
    ㅁㅁㅁ

    밑에 "주객전도" 란 종왜 매국역도 왜구노비충 제1대 수괴 다가키마사오家에

    사노 한마리 민족말살 공작 황국신민 분열공작 댓글노비 알밥 벌거지 한마리야

    개 주댕이 나불거릴 시간에 니놈 상전 다가키마사오 무덤이나 부관참시하여 닭

    모이로 퍼 주거라 고럼 니놈 상전 귀태 503 칠푼닭년이 가상하다며 홀랑 벗고

    교태를 부릴것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 0
    가짠타

    단 한번만이라도
    진보정권에서 독재다운 독재한번 해주기를 바란다.
    독한마음없이 어떻게 사악한 범죄자들을 응징할 수 있나?
    6.25때 국군이 인민군의 피로 몸을 적셨어도 비난하지 않는다.

    새누리출신들을 응징하는
    지독한 독재한번 해라.
    새누리의 씨를 말릴수 있는 피눈물도 없는 냉혈한 사람을 지지한다.

    칼든 강도에게 성경책으로 맞서서는 가족들을 지킬수 없다.

  • 1 21
    주객전도

    패륜저씨 안경환이의 사퇴 의사는 존중하면서
    국민들의 사퇴 촉구 의사는 우습게 여겼었지?

    "아이고 40년도 전에 일어난 일"
    "'돼지발정제' 홍준표도 잘 살고 있지 않냐"

    그 따위 흐리멍텅한 자세로 계속하다간
    언제 촛불의 역습을 만날지 모른다.

    촛불로 흥했으니 촛불로 망해 볼껴?

  • 9 2
    자유한국당 지지자

    자유한국당 지지자이지만 꼭 개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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