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국민의당 대표는 25일 대선후보 4차 TV토론과 관련, "오늘 토론,안철수다운 개혁 통합 미래로 성공적이었습니다"라고 주장했다.
박지원 대표는 이날 밤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안 후보를 치켜세운 뒤 "문재인 홍준표 두 후보는 깽판치고 무례합니다"라고 원색비난했다.
그는 이어 "유승민 후보는 햇볕정책 아니면 할 말이 없습니다"라며 "심상정 후보,초반부 문재인 옹호하다가 후반부 제대로 지적합니다"라고 평가했다.
그는 또한 "문재인 후보 마지막 발언에서도 네거티브합니다.국민 한국 바른당이 연합 단일화한답니다.더욱 지금 논의 진행 중이랍니다"라면서 "그런 자신의 희망사항입니다만 안철수 후보와 당대표인 제가 분명히 자강론으로 어떠한 연합 연대없다 밝혔습니다. 문재인은 안된다, 문재인 공포증을 더욱 강화시키네요"라고 문 후보를 비난했다.
아래 뭐지?/댓글 쓴놈아! . 모르면 댓글 쓰지마! 촛불 폄하 하고 촛불정신타령.. 세월호 유족 폄하하고 세월호 타령.. 손학규가 바른정당 연대 주장 하는데 왜~연대 주장하냐고 지랄.. 민주당 공천개혁에 반기들다 쫒겨난 것들이, 그것도 안철수,정동영,천정배,박지원,김한길등 패권이 모여 싸우고 있으면서 문재인 패권타령. 문재인 공약 따라하면서 남의 공약 비판
안찍박이 거의 절대적이었다고 본다. 그런데도 계속 나불대는 거 보면 후보 당선에 관심이 없는 거지 하도 교활한 인간이라 무슨 계산을 하는 건지 햇갈린다. 순진한 안 후보는 박지원에 끌려다니다 대선 실패할 게 뻔해 보이네. 지금 목포의 눈물 부를 때가 아닌데... 얼마 전까지만 해도 당선이 가능했었는데 너무나 아쉽다.
너 땜시 준뽀한테도 밀릴지 모른대. 만덕산보따리장수는 바른당 결과에 따라 유동적이라던데 결국 흥행 안되니 생까고 이용만 해먹고 버리는 패였군. 그나저나 울먹거리며 디테일한 내용에 막혀버린 궁물간판챨스가 뭘 잘했다는거야? 4차산업이 가장 중요하고 지가 젤 잘할수 있다 울부짖던데 그럴려면 더욱 중요한 사람이 없대자나 사람이. 그저 사장 마인드일 뿐이라자나.
박쥐원 너는 백대갈이하고 당권 쌈박질이나 준비해라....어차피 이번대선은 물건너 갔고, 백대갈이가 이시점에 왜 슬그머니 궁물당으로 다시 겨 들어 갔겠니? 찰스는 국개우원도 사퇴했고, 대선패배 책임을 물어 박쥐원이를 끌어 내리고 항기리가 궁물당을 접수하겠다는 시나리오 같은데??...ㅋㅋ
최악의 유치원 공약에 이어 안철수 후보의 학제개편 공약은 2013년~16년생들이 초중고대학을 험께 다니는 동안 입시경쟁율이 더욱 높아지는 등 지옥경쟁을 예고하는 최악의 교육정책 공약입니다. 자신의 딸은 외국에서 공부시키고 더 지옥같은 입시, 취업경쟁을 특정세대에게 실험하자는 안철수 교육공약은 지옥교실 공약입니다. 공약폐기하고 무릎굻고 사과해야 합니다.
어디? 어디에 개혁? 통합? 성공? 같다 붙이기는ㅋㅋ 김미경이 보좌관 시킨 건 의정활동 지원하는 거란다.. 의정활동 지원하는 거면 보좌관 부려먹어도 되는거야? 거짓말도 문제고 보좌관을 이용한 것도 문제다..그게 문제의 본질이야~ 학제개편은 어떻게 할거야? 규제프리법은 또 어떻게 할거야?
발전한다. 민주당에서 공천 못 받을 거 같으니 나가서 루비콩 강가에 텐트를 쳤네 마네 하면서 민주세력 통합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하더니만 국민의당에 가서 의원질 연장 해보겠다고 지역감정 부추겨서 성공한 잡넘이다. 국민의당 호남토호세력들은 의원질 연장을 위해 얼굴마담이 필요했고 안철수가 그 역할을 했는데 이는 안철수 정치인생에서 최대의 실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