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2기 특조위 구성해 세월호 진실 규명하겠다"
대선 출마선언 연기 "1기 특조위 방해 과정도 조사"
문 전 대표는 이날 전북도의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며 "책임을 물을 것은 묻고 안전에 관한 오랜 적폐를 청산하고 대한민국을 안전한 대한민국으로 만드는 계기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오늘 인양을 보면서도 인양이 왜 이렇게 늦어졌는지에 대해 의구심을 품는 국민이 많다"며 "인양이 늦어진 경위, 또 1기 특조위 조사가 제대로 활동 못하고 방해된 과정에 대해서도 제대로 규명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페이스북을 통해선 "1072일. 진실이 1미터 올라오기까지 걸린 시간이다. 세월호가 온전히 인양되고 미수습자 모두가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온 국민과 함께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한다"고 밝히고, 이날 오전 예정됐던 동영상 대선 출마선언 일정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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