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세월호 7시간, 비선진료 발표시 발표 있을 것"
"대통령 대면조사, 기본원칙-기준 변동된 바 없다"
특검 대변인인 이규철 특검보는 이날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세월호 7시간 관련 조사는 집중조사한 게 아니라 비선진료, 의료비리를 수사하면서 어느 정도 확인하는 데까지 확인한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세월호 7시간때 대통령이 진료를 받고 있었다는 정황을 잡은 거냐'는 질문에 대해선 "세세한 부분은 결과발표때 들으면 될 것"이라고 구체적 언급을 피했다.
그는 대통령 대면조사 여부에 대해선 "대면조사에 대한 기본원칙, 기준은 똑같고 변동된 바 없다. 기준에 따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수사기간 연장신청과 관련해선 "수사기간 연장 관련해서는 의견서와 승인요청서 제출로 다 말했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다른 요청이나 통보는 하지 않은 것으로 안다"며 "현재까지 (황교안 권한대행측으로부터) 아무런 통보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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