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새누리 새당명이 자유한국당? 니들이 자유를 알아?"
朴대통령 징계도 못하면서 개명세탁"
장진영 국민의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새누리당이 자유한국당으로 당명변경을 결정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새 당명인 '자유한국당'에 대해서도 "게다가 자유라니. '니들이 자유를 알아?'라고 물어보고 싶다"며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돈을 주고 집회에 사람을 동원하여 집회의 자유를 오염시켜 자유민주주의를 붕괴시킨 공범이 자유를 말하다니. 최순실이 민주주의를 외치는 것과 새누리당이 자유를 외치는 것은 똑같은 코메디"라고 맹비난했다.
그는 "아무리 정당 활동의 자유가 있더라도 염치는 있어야 한다"며 "정히 자유라는 이름을 붙이고 싶다면 J.S.밀의 자유론이라도 한 번씩 읽고 해야 할 것"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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