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은 9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의 공공부문 일자리 81만개 공약에 대해 "돈을 벌어서 세금을 내는 일자리가 늘어나지 않는 데 돈을 쓰는 일자리가 얼마나 오래 지탱될 수 있겠는가"라고 비판했다.
박 회장은 이날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열린 제40회 전국 최고경영자 연찬회 개회사에서 "제대로 돈을 버는 일자리는 못 만들겠으니 돈을 쓰는 일자리라도 만들겠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나 문 전 대표의 노동시간 단축을 통한 민간 일자리 50만개 창출 공약에 대해선 "청년실업 문제를 해소하려면 기성세대는 세계 최장시간 근로를 하면서 그 아들 세대는 취직이 되지 않는 모순부터 해결해야 한다"며 "매년 조금씩이라도 근로시간을 줄이고 그만큼의 재원을 청년 고용으로 돌리는 것은 이제 우리 사회의 피할 수 없는 과제"라고 공감을 나타냈다.
공무원 수 증원은 명백히 잘못됐다. 첫째 한국 공무원수 선진국에 비해 많다. 왜냐하면 사립교원 한국전력 각종공사 다 공무원 신분이다. 문재인이 이점을 모르고있다. 둘째 필요없는 공무원 숫자 증원하지 말고 국민들에게 지역상품권을 나눠주는게 경제살리는게 훨씬 효과적이다. 공무원이 되지못한 젊은이들에게도 혜텍이 돌아간다. 문재인이 실력없음이 드러난다.
공공일자리를 늘려 실업을 해결하고 새로운 IT산업을 이끌었다. 아이슬랜드는 금융파산을 하자 구조조정이 아니라 일자리를 늘려서 시장을 안정시키고 위기를 넘어섰다. 지금은 IMF 보다 더 큰 위험에 빠져있다. 공공일자리를 늘려야 할 시기이다. 이명박근혜가 재벌에게 퍼준 보조금을 돌려받아야 할 시기이다.
문재인에서 이재명으로 바꿔탓다. 문재인은 박근혜와 거의 비슷한 모습이다. 참모들이 써놓은거을 그대로 읽는 느낌이다. 잘짜여진 스케줄에 따라 움직이는 배우같다. 문재인이 정의롭고 도량이 넓고 깨끗하지만 정치인으로서 그는 매우 우유부단하고 무지하다. 탄해국면에서도 왔다갔다 사드배치도 왔다갔다 그래서 참모들이 문재인의 밑바다이 드러날까 인터뷰를 막고있다고 한다
노동을 오로지 기업 돈벌이 수단으로 밖에 인식하지 못하는 저런 천박한 인사가 경총회장이라니 너 한테는 공공서비스라는 개념이 존재하기는 하냐 국방은 뭐고, 치안은 뭐고, 소방은 뭐고, 행정은 뭔데 글고 니 말마따나 돈버는 일자리 취업하면 돈을 벌 수 있기는 하냐 재벌 오너 놈들 하나같이 노동 착취나 임금 갈취로 기업이윤 추구나 하는 주제에 이랜드 봤냐...
너희들이 비정규직을 이용해 정규직을 압박하는데 이용하는데 양질의 일자리 및 임금이 나올수 있나 그리고 쌓여있는 현금을 투자에 쓰지도 않으면서 세금 감면을 받은주제에 누구에게 헛 공약이라고 헛소리를 하는지 공공일자리 생긴 후 그 세금을 다시 일자리 급여에 투자하면된다. 걱정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