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성은 일만...안봉근은 강남쪽에서 여러 잡음설"
박범계 "박근혜에겐 누가 충신일까", 안봉근 거짓말 들통
박범계 의원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안 전 비서관을 둘러싸고 여러 이권개입설이 나돌아왔음을 전하면서, "박최 게이트가 터지고 정은 구속기소, 안은 사법처리를 면하고 잠적?"이라고 잠적 배경에 거듭 의혹의 눈길을 보냈다.
박 의원은 이어 "박통 공모혐의의 상당 근거에는 정호성의 진술도 작용한듯"이라며 "그런데 안봉근은 모르쇠로 일관...박에겐 누가 충신일까?"라고 반문했다.
한편 이날 <경향신문>에 따르면, 안봉근 전 비서관은 지난해 11월 검찰 특별수사본부 조사때 최순실에 대해 “최씨는 관저에 온 적이 없다”면서 "정윤회씨의 부인으로만 알았다”고 허위 진술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청와대에 재직했던 요리사 등은 최순실이 일요일마다 청와대에 들어와 안봉근-이재만-정호성 등 3인방과 회의를 했었다고 증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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