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은 직무정지 23일째인 이날 오후 1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청와대 상춘대에서 자청해 가진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세월호 7시간, 미용시술 의혹,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문화계 블랙리스트 등 각종 의혹을 모두 부인했다.
"세월호 7시간, 정상적으로 체크. 밀회설-굿설-미용시술설 모두 허위"
박 대통령은 '세월호 7시간'과 관련해선 "마침 그날 일정이 없어서 관저에서 일을 챙기고 있었다"며 저는 그날 사건이 터졌다는 것을 정상적으로 계속 보고받으면서 체크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박 대통령은 "일정이 없는 날은 관저에서 밀렸던 업무를 한다"며 "그날도 일하고 있었는데 보고가 와서 '특공대도 보내고 다 보내고, 한 사람도 빠짐없이 구조하라'고 했다. 해경 상황을 챙기면서 각 수석실 보고도 받고 있다가 전원 구조됐다고 해서 너무 기뻐 안심했는데 시간이 지나니 오보였다고 해서 너무 놀랐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그래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빨리 가려고 하니까 경호실에서 경호에는 필수 시간이 필요하다고 해 마음대로 제가 못 움직였다. 거기에다가 중대본도 무슨 상황이 생겨서 바로 떠나지 못했고, 다 준비됐다고 한 뒤 달려갔다"라고 덧붙였다.
박 대통령은 그러면서 "대통령으로서 제가 할 것은 다 했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밀회를 했다'고, 이런 식으로 나오니까 얼마나 기가 막히던지…"라며 "말도 안 되고 입에도 담기 민망한 이야기를 했다. 대통령이 어떻게 밀회를 하겠나. 시간이 지나니 '굿을 했다'는 이야기가 기정사실화됐다. 너무 어이가 없었는데 이번에는 성형수술 의혹도 떠올랐다"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박 대통령은 "법원에서 7시간 의혹은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판결이 나서 정리가 되나 보다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또 똑같은 이야기가 버전이 달라져서 시작된 것"이라며 "미용시술 건은 전혀 아니다. 그게 어떻게 가능하겠나. 상식적으로도 있을 수가 없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박 대통령은 헌법재판소의 시간별 '세월호 7시간' 제출 요구에 대해선 "헌법재판소가 그에 대해 상세한 내용을 제출해달라고 해 대리인단을 통해 다 정리하고 추가해서 지금 만들고 있다. 제출하면 헌법재판소에서 재판하게 될 텐데 이번만큼은 그런 허위가 완전히 걷혔으면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 당일 외부인 출입과 관련해선 "그날 기억을 더듬어보니 머리를 만져주기 위해서 오고, 목에 필요한 약을 들고 온 것 외에는 아무도 없다"면서 미용사 방문과 간호장교가 가글액을 가져다준 것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큰일이 터지고 학생들을 구하는 데 온 생각이 집중되는 상황에서 누가 다른 일을 어떻게 상상할 수 있겠나. 정말 상상할 수 없는 일"이라면서 "사실이 아니라는 해명은 귓등으로 흘려버리는 상황"이라고 반발했다.
박 대통령은 30~40분 시간이 비는 것에 대해선 "그 때는 복지수석실 연락도 오고 기초연금 설명 때문에 교문수석실에서도 온 것 같다. 계속 연락받고 자료 필요한 거 얘기 진행하고. 처음에는 그런 엄청난 참사라고 생각 못하고 해상에서 큰일이 벌어졌구나 해 가지고 계속 귀 기울이면서 어떻게 됐는가 보고받고 하다가 나중에 알고 나서 그렇게 됐다"고 해명했다.
박 대통령은 집무실이 아닌 관저에 있었던 이유에 대해선 "거기에는 결재할 수 있는 시스템도 다 되어있고 또 필요하면 손님도 만나고 접견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삼성특혜? 완전히 나를 엮은 것"
박 대통령은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과정을 놓고 뇌물죄 의혹이 불거진 것과 관련해선 "누구를 봐줄 생각은 손톱만큼도 없었고 제 머릿속에서도 없었다"며 "완전히 나를 엮은 것"이라고 반박했다.
박 대통령은 "수사중이니까 이렇다 저렇다 얘기하면 서로 곤란해져 자세히 말씀드릴 상황은 아니지만 제가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은 공모나 누구를 봐주기 의해 한 일은 손톱만큼도 없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다"며 "삼성합병은 당시 증권사 등을 비롯해 많은 국민의 관심사였다. 우리나라 대표적 기업이 헤지펀드의 공격을 받아 (합병이) 무산된다면 국가적, 경제적인 큰 손해라는 생각으로 국민도 관심 갖고 지켜보고 있었다. 20여개 우리나라 증권사 중에서 한두 군데를 빼고 다 (합병을) 해줘야 한다는 의견이었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저도 국민연금이 바로 대처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었고, 국민연금도 챙기고 있었다"며 "그것은 어떤 결정이든 간에 국가의 올바른 정책판단이다. 그러나 여기저기를 제가 도와주라고 한 적은 없다"고 주장했다.
박 대통령은 최순실씨 지인이 하는 KD 코퍼레이션의 현대차 납품 특혜 지시 의혹에 대해서도 "여기(KD코퍼레이션)도 기술력이 있다는데 거대한 기업에 끼여서 제대로 명함 한번 못 내미는 것 아닌가 해서 그럼 알아봐서 실력이 있다면 기회를 가질 수 있지 않으냐는 차원이었다"고 주장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최순실과 KD코퍼레이션이) 아는 사이였다는 것은 저도 보도를 보고 알았다"며 "제가 누구를 알아도 그 사람이 개인적 이득을 위해 부탁하는 것은 (제 입장에서) 절대 금기"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어떻게 최순실이 다 했다고 엮을 수 있나"
박 대통령은 최순실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최 씨는 몇십 년 된 지인이다. 그렇다고 지인이 모든 것을 다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지 않나"라면서 "대통령의 직무와 판단이 있는데 어떻게 지인이 모든 것을 다한다고 엮을 수 있나"라고 반발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대통령으로서 철학과 소신을 갖고 국정을 운영해 왔다"며 "복지·외교·안보·경제 등은 참모들과 의논하면서 저 나름대로 더 정교하게 좋은 생각이나 아이디어를 얻게 됐다. 외교·안보 부분 등은 계속해서 발전시켜와 지금의 틀을 갖춰왔다. 생각하고 뿌리내리게 하고, 마지막까지 '좋은 마무리를 해야지' 생각하다가 이런 일 맞게 됐다"고 주장했다.
"의료진이 주사 처방했지, 무슨 약 들어갔는지는 몰라"
박 대통령은 프로포폴 등 각종 주사 의혹에 대해선 "대통령부터 모든 사람은 자기의 사적 영역이 있다"며 "일일이 무슨 약을 먹었다고 알리고 까발려서 하는 것은 민망하기 그지없다. 그런 것으로 국가에 손해를 끼친 일은 한 번도 없다"라고 반발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죄를 지은 것도 아닌데 이런 병이 있으니까 이렇게 치료했다고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게 아닌가"라고 반문하면서 "어느 나라에서 대통령이 무슨 병을 앓고 어떻게 치료했는지를 리스트로 만드느냐"고 항변했다.
박 대통령은 "순방 때는 특히 시차적응과 피로 때문에 영양주사를 맞을 수도 있는데 그걸 큰 죄나 지은 것처럼 하면 대통령이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이 어디 있냐"며 "주사도 의료진이 알아서 처방한 것이지 무슨 약이 들어갔는지 알 수가 없다. 저는 그렇게 이상한 약을 썼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블랙리스트, 나는 전혀 모르는 일"
박 대통령은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해서도 "보도를 보니까 굉장히 숫자가 많더라"며 "저는 전혀 모르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박 대통령은 유진룡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자신과 면담 때 블랙리스트 지시에 강하게 항의했다고 주장한 데 대해서는 "오히려 그렇게 많이 품어서 하는 것은 참 좋은 일이 아니냐고 들었고, 그때 그런 이야기는 듣지 않았다. 전하는 이야기는 다 그게 그대로 오지 않을 수도 있다"라고 부인했다.
박 대통령은 또한 '문화계 황태자' 차은택 씨가 국회 청문회에서 장관과 수석 자리를 추천했다고 증언한 것과 관련해서도 "대통령으로서 누구와 친하다고 누구를 봐줘야겠다고 한 적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다"고 반박했다.
박 대통령은 "여러 사람 중 이 사람이 제일 잘할 수 있겠다 싶어서 한 것"이라면서 "추천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니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도 추천이 가능하다. 그러나 추천을 받았다고 끝나는 게 아니라 검증을 하고, 세평도 알아보고 제일 잘할 수 있는 분을 뽑는 것이지 누구를 봐준 것은 절대 아니다"고 거듭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특검조사에 대해선 "연락이 오면 성실히 임하겠다"고 조사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방송 보면 너무나 많은 왜곡, 오보"
박 대통령은 질의응답 전 모두발언을 통해선 "국민들께 미안한 생각으로 무거운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며 "저를 도와줬던 분들이 뇌물이나 뒤로 받은 것 하나 없이 많은 일을 열심히 한 것인데 고초를 겪는 것을 보고 마음이 아프다. 기업인들도 압수수색 등 어려움을 겪는 것을 보고 미안하고 마음 편할 날이 없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그러면서 "보도라든가 소문, 얘기, 방송을 보면 너무나 많은 왜곡, 오보, 거기에다 허위가 그냥 남발이 되고 그래 갖고 종을 잡을 없게, 어디서 어디까지가 사실인가, 또 보면 '그것도 사실이 아니었어' 이런 식으로 가서 청와대 홈페이지에 오보 바로잡기 코너를 신설했다"며 언론에 강한 불만을 토로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그런데도 그것도 다 못 잡고 굉장히 혼란을 주면서 오해가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왜곡된 것이 나오면 그걸 또 사실이라고 만들어 갖고 그걸 갖고 또 오보가 재생산되니까 이것은 한도 끝도 없는 그런 일이 벌어져서 참 마음이 답답하고 무겁고 그런 심정"이라고 거듭 유감을 나타냈다.
그러면 죄도 없는 대통령을 부하들인 검찰이 엮었다 그리고 피의자라 했다는 애기고 법원에 공소장을 제출했다이건데 그라믄 검찰들이 반역한거네 내란죄를 범한것이고 근디 왜 대통령은 대국민 사과를 3번씩이나 했는감 ? 잘못도 하나도 없는데 이나라 검찰이 뭘 잘못먹었나요 ? 참 슬프네요
순시리를 살려야 한다. 아니, 순시리를 죽이고 내가 살아야 한다. 무조건 내밀어 오리발. 새해 첫날부터 5천만 엿 먹어라 특검 엿 먹어라 헌재 엿 먹어라 내가 살고 순시리가 죽을 수 있다면 아이 머스트 리브 순시리 머스트 다이 동해 물과 백두산이 나를 보우 하세 덴노 헤이까 반자이!!!!
정말 개보다 못한 인간이네. 지가 지금도 공주인가봐. 최순실 말이 명언이네. 왜 낯바닥 빵구난 것은 변명을 못해. 더런 인간. 올바른 인간이라면 모든 것은 저의 책임이고 저를 위해 열심히 일했던 장관 수석들에게 선처를 바란다고 해야 할 것 아냐 ? 이 년은 별수없어 깜빵에 보내는 길 뿐이야.
진도VTS는 세월호사건당시 지나가는 외국(중국)선박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이때, 진도 VTS는 세월호의 상태를 "NOW COLLISION"(지금충돌) 이라고 설명한다. 그런데, 검찰이 제출한 녹취록에는 "NOW ***" 라고 되어 있고 생존학생 8시46분 통화에서는 선체하부침수가 갑판침수보다 먼저있었다. 제2의 세월호특별법과 특조위를 통과시켜야한다..
수하들이 죄다 구속되고 감방가고, 지가 임명해서 일하던 장관, 비서들도 구속되고, 감방가고, 단순한 지인이라는 잡년의 집구석도 죄다 구속되고 감방가게 됐는데... 어떻든 지는 죄가 없단다. 설사 죄가 없다해도 주변의 모든 놈년들이 빠짐없이 죄를 졌으면 대통령 사임이 아니라 모가지를 열개 내놓고 엎드려 빌어도 시원찮을 판국이 아닌가? 사람이 아닌게여...
조작보도에 편향보도에 속는 국민들이 넘 많네 이것이 다 교육의 문제다. 일본에게 나라빼끼고. 북한에게 무방비 침략당한것 반성은 않고 ; 사과받으려면 북한에도 받아야되고 친일따지려면 나라를 일어버린 것 먼저 반성하라. 일제 36년 우리부모 절반이 일제하 태어났다. 일본말 교육받고 일본이름 있었다. 이게어찌 이사람들 잘못이냐 ...반성안하고 싸우면 또 당한다.
돌아가는 상황을 보니까 폭탄 돌리기 하다가 어느 누구 하나 독박 뒤집어 씌워서 감방 보내서 썩히려는 모양인데, 이번엔 다를 거다. 이래도 저래도 관련자 전원 감방 가는 건 물론이고, 아니라고 박박 우기면서 버티다가는 시간이 지날수록 구속 대상 부역자는 점점 많아지고, 부역자들은 불만을 갖게 될 거다. 세상에 절대적인 건 없는 거니까.
박근혜가 입만 열면 국민은 열받아서 광화문으로 더 많이 모인다 끝내자 이제 박근혜를 징글징글하다 박근혜 족속 이참에 박지만이도 꼭 손보자 어째서 그놈 주면에 사람들이 죽어나가는지 사람 잡아먹는 박근혜 족속 이제 국민이 너희족속을 잡아주마 확실히 마약쳐먹고 정신이 나간 박근혜족속 이제는 끝내주마
그렇게 세월호 7시간 동안 잘 챙겼는데 국무회의에서는 구명조끼 입었다는데 그렇게 구하기 힘들었냐고 리가 닭소리를 했냐 그껀만 봐도 리가 똥인지 된장인지 상황판단이 안되었고 너의그쌍판떼기는 마약처먹은 눈 게슴츠레한 몰골이었어 년아 엇따데고 거짓부렁이야 리가 입만 벌리면 넌 더 욕을 쳐먹어 국민은 너처럼 멍청하지 않아 제발 진실이 뭔지 좀 알아라
어디 탄핵 당해 관저에 처막혀 있으면서 뻔뻔하게 그런 말이 나오냐, 대통령도 공뭔인데 공무원이 평일에 관저에 처박혀 있는게 말이 되냐, 국정에 최순실이는 왜 끌어 들여 사익을 챙기게 마드냐 그년 직책이 뭐냐, 모든 공무원 집에 컴푸터 있으니 집에서 근무하다 나오고 싶을 때 나오고, 지인에게 공무 맡겨 사익 챙기도록 하고 집에 처박혀 있으면 되겠네,
한국특검이 삼성불법상속에 한국정부가 도움을 준것을 밝혀내고 삼성물산에투자하여 손해본 헤지펀드 엘리엇이 외국투자자가 상대국가의 법령이나 정책으로 인하여 이익을 침해당했을 때 해당 국가를 상대로 세계은행산하 또는 UN국제중재기관에 중재를 신청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는 한미 FTA의 ISDS(투자자 국가 분쟁 해결)규정 조항을 근거로 소송하면..누가책임지나?
나를 돌개 만드니 자식을 잃은 부모의 심정은? 세월호 어린 학생들을 왜, 죽었나? 근혜가 학살하라고 명령하였는가? 정말 그런가? 세월호 학생들을 학살하지 않았다면 그날 아침에 팽목항에 달려가 어린 학생들을 시급하게 구해야할 책임자가 무슨 업무를 보고 받고 지시하였는가? 지능이 낮은 저능아에다가 미치기 까지하였으니 나라가 개판 될 수 밖에 더 있겠는가?
제외국민 투표 없애야하는 이유 1. 부정투표로 악용될수 있음 2. 관리(유권자,투표함) 어려움 3. 투표수대비 비용 많이듬 4. 세금을 다른 나라에 내는 사람들이 참정권 행사한다는게 맞지 않음 -- 이번대선에 제외국민투표 불가능해지자 선관위가 급하게 법개정해 올렸음. 이들이 얼마나 애타게 제외국민투표를 이용하려 하는지 알수 있는 대목
대선때 박근혜 선거운동원이 교통사고로 죽고 국정원 직원 자살. 청와대 파견 경찰관 자살 세월호 수백명 희생, 고양 터미날화재 수십명 희생 요양병원화재 수십명 희생, 경주리조트 붕괴 백여명 사망부상 환풍기붕괴 수십명 희생, 백남기 농민 물대포 사망 등 오늘은 박지만 비서 사망, 이건 또 무슨 사건인가 피를 부르는 마귀 박그네를 없애야 나라가 산다
그 녀자는 이미 레테(망각)의 강을 건넌지 오래야. 앙뜨안느가 지 잘못을 알고 단두대로 갔는지 알어? 요즘 기자놈들이 기자야? 오란다고 빙충이들처럼 가서 변명만 듣고 오나? 특검에 맡겨 놓을 수밖에. 나라가 되려면 알아서들 해야지. 나는 감빵에서 편하게 지내고 있응게...
친이계 비리도 까 보면 많을텐데 4대강 삽질에 일본기업 롯데 위해 군 공항 활주로틀기에 각종 공기업 사영화에 (뭐? 위성을 1억에 팔아먹어??) 천안함도 2MB 작품이죠??? ㅋㅋㅋ 이스라엘 잠수함이 들이 받았다는 설이 무성하던데 이런건 규명 안하나? 아! 개혁보수어쩌구가 친이당이라 반대한다구요! 뭐 탈당하면 새누리당 경력이 세탁되나?
독재자 정은이 마저 "능력이 못 따라줬다..더욱 분발하겠다"하며 조롱하고 있네. 나는 이렇게 스스로 잘못 인정하고 있는데 ㄱㅎ 너는 이렇게 못하지? 하는듯. 창피해 못 살겠다. 이제는 독재자 정은이의 조롱마저 받으니...변명 이제 그만해라. 측근들의 수첩과 녹음으로 순실이가 역할을 하고 순실이 해결사 노릇한거 밝혀졌는데, 변명듣는것이제 넌덜머리난다.
한미원자력협정 때문에 니들은 날 잡아 가둘 수가 없어 왜냐면 내 흉부에 원자력전지가 들어있기 때문이지 1984년에 플루토늄을 넣어 만든 프랑스산 원자력전지 이 핵물질을 대한민국 정부 통제하에 넣는 것은 한미원자력협정에 따라 불가능하다 미국의 승인 없이는 체포도 구속도 수술도 불가능하다
지금 열심히 입소문으로 퍼지는중 애를 실험대상으로 팔아먹는 계약서에 도장 찍은놈 애한테 그런 장치를 두개골 열고 수술해 집어넣은놈 그걸 숨기기 위해 한미군사협정으로 묶어놓은놈 이석기가 헌법소원 내고 진실을 밝히려 하자 내란선동죄로 잡아넣은놈 그 장치로 애를 죽일 수 있다는 것을 이용해 애를 계속 인질로 삼아 협박한놈 다 죽을것이다
자잘한 늙은년 박근혜의 마지막 발악처럼 보입니다. 판단력이란 게 없는 박사모와 김정은을 신처럼 여기던 몇몇 탈북자들 빼면 국민 모두가 뻘써 박근혜라면 치를 떠는 데 청와대서 연속극만 봤는지 아직도 분위기 파악 못하고 연초부터 개소리네요... 참 저렇게 멍청할 수가....ㅉㅉㅉ
일정이 없으면 관저에서 일을 챙긴다고? 미친 년아, 니년은 공인이다. 사생활이 있을 수 없다. 미친 년아, 관저는 근무시간 마치고 밥먹고 잠자는 공간이다. 니년의 근무지 장소와 정위치는 본관 집무실이다. 따라서, 니년은 역대 행정수반들처럼 오전 9시에 본관에 출근하여 오후 6시까지 근무해야 했다. 미친 년아, 이것까지 국민이 알려줘야하냐? 공사도 구별못해.
대통령답자 못한 구차한 기자회견으로서 힘있울때 검찰에 수사 가이드라인 제시하는것 같았다. 웃기는일이로다.이젠 않먹힌다. 대통령정도 되는 인물이라면 그런 구차한 변명하지말고 검찰이나 특검에서 하시길 바란다. 국민들은 궁신 한사람으로 인해 역사적 피해를 보고있음을 아시길바란다.
박근혜 최순실 일당은 국가적사이코패스다. 박근혜 최순실 처단 특별법 만들어서 사형시키고 전재산 몰수해야한다. 조선시대 같으면 어떤 처벌을 받았을까 형벌중의 형벌은 다 받았을 것이다. 무덤의 시신을 꺼내 처벌하는 부관참시, 구족을 멸하는 벌도 당했을 것이다. 군대라면 총살형 처해야하는 국가사이코패스독극물이다. 없애야 한다. 인과응보 정의의 법칙에 따라야 한다
세계에서 기이한, 희안한 박근혜 대통년 신년인사회. *사진촬영금지(카메라금지) *녹음금지(스마트폰금지) *기록금지(노트북금지) 황제의 기자회견도 이럴수는 없다. 아편쟁이 기자회견도 이럴수는 없다. 살인범 기자회견도 이럴수는 없다. 지구의 어떤 기자회견도 아직까지 이런 기자회견은 없었다. 이런 기자회견에 참석하는 기자들은 외계인들(?)
여태 3년이 다 되도록 묵묵부답이더니 한다는 소리가 전부 엉터리다. 그렇게 잘대체했는데 어찌 304명이나 수장 되었나? 그리고 검찰이나 특검에서 죄가 없는 자기를 엮고 있다고 했는데 기가막힐뿐이다. 참 잘준비된 여성 대통령이었다. 이런 칠푼을 지지한 새누리당 책임이 더크다. 동시에 침몰하는 난파선의 곡소리가 천지를 진동하는구나!
박지만이가 아니라고 하잖아요. 그러니까 아니지요. 대통령의 딸이었던 공주인 박근혜 내가 아니라고 하잖아요. 그러니까 아니라고 알고 살라고 어리석은 대한국민들아. 우리는 수많은 증거와 검찰 기소, 특검 수사에도 불구하고 바보천치처럼 박근혜 말만 진실로 받아들이면 살라는 거지?
밀회? 그런 게 있었던가? 어떨결 자백인가? 아, 드라마는 안 봤을까? 다시보기로. 던지는 것은 모두 했다고 하네? 던져주면 날름날름이네? 헌재가 던진 게 그러라고 던진 게 아닐텐데? 정신이 질알이라 생각했는데, "나를 엮었다"고 씨부리는 것으로 보아, 여전하다는 것이 확인되네. 주저리주저리할 것 없고 헌재결정만 기다리고 찌그러져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