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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朴대통령 재산내역도 조회 요청", 특검 "사실 아냐"

특검 "최순실 관련인 40명 재산내역 조회"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박근혜 대통령의 재산내역과 돈 거래에 대해서도 금융감독원에 조회를 요청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JTBC <뉴스룸>은 28일 "박근혜 대통령은 최순실씨와의 금전적 관계에 선을 그어 왔다"며 "하지만 특검은 박 대통령과 최씨가 경제적으로 한 몸이라는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오늘 금융감독원에 두 사람의 재산 내역과 돈 거래 조회를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JTBC는 "앞서 특검은 박 대통령과 최씨가 경제적 공동체라는 의혹을 파헤치기 위해 지난 40년간의 재산 형성 과정과 돈거래 내역 등을 조사하겠다고 했다"며 "두 사람이 경제적 공동체라는 게 확인될 경우 대통령의 뇌물죄 혐의 수사 역시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앞서 특검 대변인을 맡고 있는 이규철 특검보는 "최순실 관련자 약 40명에 대한 재산내역 조회를 금일자로 금융감독원에 요청했다"고 밝히며 '최 씨의 주변인에 박근혜 대통령도 포함돼 있느냐'는 질문에 "그 부분은 말씀드리기 곤란하다"고 답을 피해,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특검은 그러나 JTBC 보도 직후 "박 대통령 재산내역 및 돈거래를 조회한다는 JTBC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부인했다.
이영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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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 개 있습니다.

  • 0 30
    떡검씨발것들아

    jtbc 태블릿pc 구라
    수사 왜 안하냐???

    침묵하는 국민들
    분노로 칼을 갈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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