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세월호 7시간 행적' 제출 날짜 정해진 것 없다"
블랙리스트 질문에 대해선 "당시 상황 모른다"
이날 오랜만에 춘추관을 찾은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기자들이 '대통령 대리인단이 대통령을 못 만났다고 한다'고 묻자 "지금 자료 준비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변인은 박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 행적' 제출시점에 대해선 "날짜가 정해진 것 같지는 않다"며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고 즉답을 피했다.
그는 그러면서 "공개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덧붙여, 박 대통령이 공개를 원치 않고 있음을 시사하기도 했다.
그는 유진룡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문화예술인 블랙리스트 폭로에 대해선 "당시 상황을 잘 모른다"고 언급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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