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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조특위, 국회의장에 ‘최순실 강제구인법’ 직권상정 요청

"최순실 등 국정농단 주범 청문회에 반드시 세워야"

국회 국정조사 특위는 28일 정세균 국회의장과 각당 원내대표들에게 ‘최순실 강제구인법’ 직권상정을 요청했다.

국조특위 위원인 더불어민주당 안민석·박영선·도종환·김한정, 정의당 윤소하 의원 등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일 국회 본회의에서 최순실 강제구인법을 직권상정해 통과시킬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라며 “국회법과 국회증언감정에 관한 법률에서 명시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였지만 최순실을 증언대에 세울 수 없었다. 국회의 권위는 실추됐으며 국민들의 분노는 폭발 직전”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정세균 국회의장에게 “김성태 위원장을 비롯한 박근혜-최순실 국정조사특위 위원들의 일치된 뜻을 의장님께 전달해드린 바 있다. 내일 본회의에서 최순실 강제구인법을 직권상정해 처리할 수 있도록 모든 조치를 강구해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드린다”라고 촉구했다.

안민석 의원은 “얼마 전 구치소에서 최순실의 사이코패스 백분연기를 보면서 피가 거꾸로 솟았다. 심지어 눈물연기까지 하면서 악어의 눈물을 보였다”라며 “이런 최순실이 연말에 새해를 맞이하면서 최순실이 두 다리를 쭈욱 펴고 편하게 자는 그 꼴을 볼 수가 없다”고 비판했다.

박영선 의원도 “아직도 가슴에 차 있던 분노가 사라지지 않고 있다. 그 분노는 최순실이 자신이 저지른 일에 대한 반성은 전혀 없고 잔머리와 꼼수, 수간의 위기 모면만 생각하고 있는 그의 얼굴 때문”이라며 “국민여러분의 상처를 국회가 더 많이 위로하고 풀어야 된다 생각해서 강제구인법 직권상정을 간곡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성명에는 김성태 위원장, 김경진, 김한정, 도종환, 박범계, 박영선, 손혜원, 안민석, 이만희, 이용주, 이혜훈, 윤소하, 장제원, 최교일, 황영철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나혜윤 기자

댓글이 24 개 있습니다.

  • 9 0
    즉각하라

    안해도 되는 개헌은 난리치면서 최순실끌어내는 법안은 외면하면 당장 의장직에서 내려와라. 이런 넘에게 왜 국민이월급을 줘야하나.

  • 7 0
    직권상정 하세요.

    정의장이 정치적으로 부담스러우시다니 그 부담 우리가 댓글로 덜어드립시다.

  • 9 0
    김기형

    구치소 청문회에서 청문위원들에게 위협과 청문방해를 한 구치소장과 그 배후를 밝히고 엄중 처벌해라.
    그릭 청문회는 물론 국회의원들까지 우습게 여기는 최순실과 이를 비호하는 숨은 권력들에 의해 분노케 하느 사태를 직시하고 의장 직권상정하세요

  • 0 9
    똑똑유권자

    엄살떨고 있네요
    자신들이 증인석에 설 가능성도 많은데
    설마 스스로 족쇄를 만들까요

  • 8 0
    태경이는?

    성명서에 태경이는 왜 빠졌노?

  • 24 0
    부글부글

    국회의장은
    국정조사 현장에 종이도 못들고 간
    국회의원과
    국민의 비참함을
    깨버릴 의무가 있다.
    증인 강제구인법,직권상정하라!

  • 14 0
    민주주의는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민주주의는 민주주의를 거부하는 자에게까지 민주주의를 적용할 필요가 없다!
    최순실.박근혜.김기춘.우병우.정보기관추종자.새누리 독재 잔당들 등에겐 반민주처벌법으로 처단해야 한다!

  • 11 0
    유니

    직권상정 꼭 하여 최순실과그의악당들을완전태워버려아한다.개만도 못한 것들....국민이 그렇게호락호락한줄 알아..피가 거꾸러슨다..

  • 28 0
    시민

    정세균 의장은 최순실 뿐만이 아닌
    "증인 강제 구인법"을 직권상정 해야한다
    이런것도 안할려면 의장자리에 있을
    이유가 없다

  • 1 11
    ㅎㅎ

    문건평이 싫어할텐데, 선례된다고

  • 21 0
    닭년도추가요

    닭대갈년 하나
    청문회 못세우면 그게 나라냐?

  • 17 0
    독재자 딸

    개목도리 채워서 청문회장에 질질 끌고 나와서
    청문위원들이 침을 한번씩 뱉어야 한다
    그러면 자존심이 있는 년 같으면 구치소로 돌아가서
    목메달아 죽을 것이다
    순시리 잔머리가 자살할 용기는 있을랑가.
    개보다 못한년이 죽어도 국민들의 분이 풀리지 않는다.
    구치소의 교도소장과 의무과장이 순시리에게
    쩔쩔메는 꼴이라니. 참 가관이다.

  • 20 0
    호남당

    순실이 하나도 맘대로 못하는 국회 핫바지국회,
    직권상정해서 반드시 증언대에 세워라, 구캐의원 나리들~

  • 3 1
    나여 나

    박정희 + 육영수 = 박영수, 육정희

    이들이

    최고의 비선실세다

  • 18 0
    직권상정해야한다

    최순실없는 청문회
    국회와 국민을 능멸하는 범죄자들과 비호자들을 눈뜨고 보시렵니까
    정세균의장은 주저말고 직권상정하여 강제구인법을 통과시켜야 한다

  • 13 0
    백작

    직권상정 하세요.
    국회 즉 국민을 졸로보는 자들한테
    엄하게 다스려야 합니다.
    미국 청문회도 우리와 비슷합니까.
    미국 미국하는자들
    미국의 좋은 제도좀 갖고오시요.
    못된것만 정착시키지말고....
    삼권분립에 맞는 국회을 국회의장은
    만드세요....

  • 18 0
    촛불 민심은 폭발 일보 직전이다.

    국회 국조 특위 조사장에조차
    말도 안 돼는 구실을 붙여 불출석하는 인간들은 물론,

    온 국민이 생중계로 지켜보는 역사의 현장에서조차
    실실 쪼개며 모르쇠로 일관하는 년놈들 땜에 밤잠을 설친다.

    이참에 다시는 이런 농단 사태가
    되풀이 되지 못하도록 확실하게 뿌리를 봅자.

  • 12 0
    이렇게본다

    최씨는 강제구인 직권상정요청까지하는 국회의원들이
    재벌경제범죄는 범죄금액의 몇배를 징벌적 강제환수하는법은
    안만들고있다..미국등에서는 이미 시행중이다..정치인들이
    최씨같은 경제범죄인이 나오는 조건을 만들어주고 있으면서
    범죄의결과만 해결한다는것은 국민기만이며..마치 암조직이
    피부밖으로 나온부분만 절제하는것처럼 의미없다..

  • 34 0
    차제에

    최순실 강제구인만이 아니라,
    국회 청문 감정 법률의 처벌 조항을 엄격히 개정하여

    불출석은 물론,
    위증죄 또한 그 형량을 높여라.

    모르쇠로 일관한
    법미꾸라지 김기춘, 우병우 포함
    재벌 회장놈들, 조대위 등등까지 다시 불러 본 때를 보여줘라.

  • 43 0
    국회의장은 반드시 직권상정 의결하라

    국민의 명령이다.

    시급한 현안이니,
    국회의장은 강제구인법을 반드시 직권상정하여 의결하라.

  • 14 0
    악마를 잡으려면

    최순실 박근혜는
    인간이기를 포기한 악마들이다
    이런 악마들을 끌어내려면
    강제 특별법이 절대 필요하다

  • 25 0
    그뿐아니라

    국회청문회법을 강화해야한다.
    국민이 부르는 자리에 안나오거나
    위증하는 경우
    강력하게 실형을 살려야한다.
    대통령이나
    국회의원
    개인에게 부여된 특권은 최소한으로 줄이되
    그 직무수행과 관련된 권한은 충분히 보장되어야한다.
    국민이 부르는 자리를 거부하는것은 전제군주 시절 반역과 똑같이 다루어야한다.

  • 5 0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만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쫄려??? ㅋㅋㅋㅋㅋㅋㅋㅋ

  • 35 0
    비채

    국회청문회를 보면서 분노를 금할 수 없었다.
    국회청문회에 증인으로 채택된 증인이 출석에
    응하지 않을 때에는 강제구인 뿐만아니라 바로 징역형에 처할 수 있도록 하고
    청문회에서 위증을 한 증인들도 그 처벌을 좀 더 강화하는 방향으로
    청문회법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 국회의 권위가 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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