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삼성물산-제일모직 작년 합병 과정에서 국민연금이 찬성 결정하도록 부당한 압력을 가한 혐의로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 장관(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을 28일 오전 긴급체포했다. 특검팀이 공식 수사에 착수한 이래 피의자의 신병을 강제 확보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검팀은 문 전 장관에게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를 적용했다. 삼성합병에 국민연금이 찬성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한 홍완선 전 기금운용본부장이 전날 기존 진술을 번복하고 복지부로부터 합병에 찬성하라는 취지의 압력을 받았다고 진술한 것도 체포 결정에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팀은 문 전 장관이 조사 과정에서 삼성합병 찬성 의혹을 전면 부인하면서 기존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물증 및 주요 핵심 사건 관계인들의 진술과 배치되는 진술을 함에 따라 증거인멸 우려가 크다고보고 전격적으로 긴급체포 결정을 내렸다.
특검팀은 신병을 확보한 상태에서 최장 48시간 동안 추가 조사를 한 뒤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홍 전 본부장의 진술과 문 전 장관 체포로 박근혜 대통령-삼성그룹-국민연금 사이의 제3자 뇌물수수 의혹을 겨냥한 특검 수사에는 한층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한편 박 대통령의 직접 '뇌물죄' 의혹도 점점 커지고 있다. 최순실 자매가 단골병원인 차움의원에서 박 대통령의 의약품 대리처방 비용을 직접 결제해 대납한 사실이 확인됐기 때문.
국정조사특위의 황영철 개혁보수신당 의원이 28일 차움병원에서 제출받은 영수증을 확인한 결과, 최순실은 지난 2011년 1월부터 2014년 10월까지 모두 12차례에 걸쳐 약 113만원의 진료비를 냈다. 여기에는 지난 2013년 9월 2일 박 대통령의 혈액검사 비용(29만6천660원)도 포함돼 있다. 최순득 역시 2011년 1월부터 2014년 3월까지 총 15차례에 걸쳐 약 110만원의 진료비를 납부했다.
이는 강남구 보건소가 복지부에 보고한 조사결과에서 최씨 자매의 진료기록부상에 '박대표', '대표님', '안가', 'VIP', '청' 등이 표기된 진료기록 29건의 납부 현황을 살펴본 결과다. 이는 최순실의 박 대통령 옷·가방 값 대납과 마찬가지로 최순실 자매가 박 대통령의 의료비용을 대납한 것이어서, 향후 특검 수사과정에 박 대통령이 자신이 후에 돈을 지불했다는 근거자료를 제출하지 못할 경우 뇌물죄 적용 가능성이 높은 대목이다.
특검은, 최순실 국조특위를 겁박한 구치소 소장 및 그 윗선에 대해 철퇴를 가해야 마땅하다. . 갠적으로, 이는, 황대리가 닭똥의 사주를 받아 구치소장에게 청부한 일로 보이는 데, 정말, 못된 송아지 동구녁에 뿔난 꼴이로세.. , 개개인이 헌법 기관인 국회의원의 공무집행을 위력을 발휘해 협박행위를 한거.. 그냥 놔두면 한국의 민주 정체성이 흔들린다.
문형표와 그 일당들을 구속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재용을 구속하는 것이다 그래야 다시는 국민들의 노후자금이자 유일한 기댈 언덕인 국민연금에 더러운 손을 대는 넘들이 사라질 거다 이재용을 반드시 구속하고 법대로 처벌해야 한다 그리고 이재용이 가져간 국민연금은 반드시 토해내도록 해야 한다
할아버지 밀수, 검찰을 떡검 만든 아버지, 그리고 이제 국민연금을 불법사용해서 권력세습 등등, 3대에 걸쳐 한국에 못된짓을 많이 한 삼성가. 기업 잘해 많이 해먹은 것은 인정하마. 그러나 이제 한국을 썩게 만드는데 일조한 법범행위에 대해서는 처벌을 받아야지. 아버지 따라서 휠체어타고 환자복 입고 나와도 이번엔 동정해주지 않을거야.
박근혜는 왜 7시간에 대해 헌재에 제출하지 못하는거여 시간대별로 작성하는게 어려운 것도 아닌데 박근혜를 대면하지 못했다는 변호인들도 참 딱하다 박근혜 본인이 작성하면되는것을 청와대사람들이 작성하는 것도 참 꼴불견 요물이 대통령으로 있었으니 이런 별 우스운 일들이 벌어지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