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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수 "세월호로 제주기지 철근 운송? 불가능"

"철근 278톤으로 공사 차질? 이해 안돼"

김장수 전 청와대 안보실장은 14일 세월호가 참사 당일 제주 해군기지 건설 철근을 운송하고 있었다는 의혹에 대해 "여객선에 철근을 싣고 옮긴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간다.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김 전 실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조사특위 3차 청문회에서 최교일 새누리당 의원이 당시 적재초과된 화물 중 철근 278톤의 용처에 대해 묻자 "당시 제주 해군기지는 거의 완성단계가 아니었나"라고 반문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세월호의 초과적재에 대해선 "일본에서 여객선으로 도입해서 청해진해운에서 마음대로 고쳐서 많이 실을 수 있도록 했는 얘기를 들었다"고 청해진해운 탓으로 돌렸다.

최 의원이 이에 "(세월호 참사) 이후 제주 해군기지 공사가 늦어졌다는 의혹이 있다"고 묻자, 김 전 실장은 "278톤에 대해 제가 확인은 안했지만 철근 278톤(손실)으로 차질이 있다는 것은 이해가 안된다"면서 "만일 여객선에 278톤의 철근을 싣고 갇다면 처음부터 잘못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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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0 개 있습니다.

  • 0 0
    국정조사 위증죄는 구속

    국정조사에서 위증하는 죄에 대해선

    구속해서 조사하고 처벌하도록

    법을 고쳐라.

  • 5 0
    신바람

    이자슥 말은 거꾸로 들어면 정확 할것 같다

  • 6 0
    실업자들의 분노는 하늘에 닿았다

    철근의 최종목적지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 에서 이미 밝혀져서 모든사람이 알고있는데 이넘은 중국에서 살았으니 엉뚱한소리 하는지.. 아무리 그래도 중국교포들은 "그것이 알고싶다 " 안보는 사람이 없는데.. 이넘은 중국에가서 골프만 치고 빡꾸내는 자기의 추한얼굴을 감추려고 얼굴 머리만 만지고 있고.. 나라꼴 이 되겠나?

  • 5 0
    철근만 안실었어도.. 오호 통재라

    김장수 이넘은 청문회 나오기전에 물채운욕조에 머리를 몇번 쳐박아야 제대로 분다.
    세월호 사장이 국정원지시가 추상같은데 누구안전이라고 감히 철근 못실는다 반대하겄나? 그리고 재고가 갑자기 부족하면 여객선이라도 일단먼저 소량을 보내줘야지 공사에 차질이없지.. 그래서 이미 만선인지도 알면서도 출항직전 상부지시로 무리하게 급하게 위험을 무릅쓰고 적재한거다.

  • 9 0
    리더가 누구냐가 이렇게 중요하다

    김장수란 인간

    노무현 대통령때 국방부장관 하며 남북 정상회담때
    김정일한테 고개 빳빳히세운 사람인데

    닭대가리 밑에가선 완전 병 신 짓거리만 하고있네

    이래서 정권교체가 반드시 뒤따라야하는거다

  • 7 0
    김장수 너도 역시

    김장수고 누구고 일단 국뻥부에 있던놈들은 예외없이 대국민 악질 사기꾼이다

  • 9 0
    안보실장이라는 인간이

    전혀 책임감이 없네

    제일 중요한 위치에 있었으면서

    책임감도 죄의식도 전혀 없어

    어찌 이리 뻔뻔한 인간들이 많은지

  • 10 0
    조만간 철근 사진 나오겠네..

    동영상으로 나올듯..
    ㅋㅋㅋㅋ

  • 20 0
    똥별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내가 참모총장입네,국방장관입네..
    거들먹거리기나 하고 말이지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 39 1
    생거짓말...

    이미 수많은 화물기사들이 철근을 이전에도 싫어옮겼고

    생존한 화물기사가 철근을 실었다고 증언까지 했는데

    뭔 헛소리냐?

    김장수 도대체 어디까지 망가지려고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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