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9일 방청 40석, 모두 세월호 유족에게 제공"
국회 경내 집회 금지하면서 방청 요청 쇄도
남인순 민주당 의원은 8일 트위터를 통해 "사무실에 내일 본회의 방청관련 문의가 끊임없이 들어옵니다"라면서 "국회사무처에선 방청 인원을 100인으로 제한했고, 방청권은 각 정당 의석비율에 따라 배부하여 민주당에겐 총 40석이 할당됐습니다"라고 전했다.
남 의원은 이어 "민주당은 40석 전석을 세월호 유가족들에 제공하기로 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정세균 국회의장이 9일 국회 경내 집회를 불허하고 정문앞 집회만 허용하기로 하면서, 본회의장에서 표결 장면을 지켜보려는 각계의 방청 요청이 쇄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