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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세월호 당일 오전에 미용사 오지 않아"

"미용사는 계약직 직원이라 외부인 아냐"

청와대는 7일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당일인 2014년 4월16일 오전 미용사의 머리 손질을 받은 뒤 오후에 또 다시 미용사를 불러 머리를 부스스하게 만들었다는 <SBS> 보도에 대해 "아침에 기록은 없다"고 부인했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사흘 만에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그날 출입한 것은 어제 제가 드린 자료 그대로"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영석 경호실 차장이 당일 출입기록이 없다고 밝힌 데 대해 "계약직 직원이라서 출입증이 있다"며 "외부손님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 경호차장이 간호장교 외에는 내부 근무자의 관저 출입기록이 없다고 말한 데 대해선 "그것은 간호장교에 초점을 맞춰서 그랬던 것 아닌가"라며 "간호장교가 관저에 간 일이 있냐고 해서 가글을 갖고 한번 갔다고 한 거 아닌가? 내부 근무자 출입기록이 왜 없겠어"라고 애매하게 답했다.

그는 오후 3시에 중대본 방문을 지시하고 5시가 넘어 도착한 것은 너무 오래 걸린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선 "미리 경호팀 나가서 현장점검하고 하기 떄문"이라며 "보통 아마 그렇게 걸리는 걸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그는 탄핵과 관련해선 "탄핵이 가결돼 절차에 들어가면 그에 따른다고 했다. 담담히 지켜본다고"라며 "탄핵에 들어가면 탄핵절차에 따른다. 헌재 판결을 지켜본다"라며 전날 박 대통령 말을 되풀이했다.
이영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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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7 개 있습니다.

  • 3 0
    정연국의 말장난!

    오전, 오후가

    자네에게 그렇게 중요하나?

    오후에 미용사가

    청와대에 출입해

    머리를 부스스하게한 것에는

    왜 말이 없나?

    지저분하고 더러운 놈!

    꼴에

    집에서는

    남편입네, 애비네할 것 아닌가!

  • 1 0
    닭의 영혼

    내가 머리했는데
    그리고 미용사가 머리했다고 말했는데
    대변인은 왜 거짓말 하나
    어짜피 다 밝혀질 일인데
    애기 입술에 붙은 밥알갱이를 떼서
    하늘을 가릴려고 하다니
    다 부질없는 짓이다

  • 1 0
    고진감래

    그 날은 평일이었기에 미용사는 항상 하던데로
    아침에 청와대로 출근해서 머리를 했을거다.

    그 이른 시간까지는 아무일도 없었다.
    문제는 미용사가 돌아간 후에 문제가 있었던것이죠.
    청와대 아침에 온것을 부정하는 건
    두번 방문은 왜 단장한 머리가 헝클어져 버렸는가에 대한 답을 찾기가 어렵기 때문이라고 본다.

  • 1 0
    미용사가

    계약직인지 증거 내봐라. 그리고 SBS에 아침에 갔다고 분명히 이야기했다. 미용사 남편이 새누리 예비후보까지 한 사람이라 제대로 증언할지도 모르겠다.

  • 2 0
    대변~인이냐?

    입만 벌리면 거짓말하는 대변인.
    청와대 대변인은
    입으로 대변을 봐서 '대변~인'인가 보다

  • 1 0
    가우리

    닭장에서 나오는 말은 맨날 거짓말이야
    한번도 번복 안하는 경우가 없어
    일단 거짓말
    증거 증인 나오면 쌩까기..

  • 5 0
    연국아!!!

    제발 거기서 얼쩡대지말고 탈출해라.
    조만간 전범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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