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세월호 당일 오전에 미용사 오지 않아"
"미용사는 계약직 직원이라 외부인 아냐"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사흘 만에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그날 출입한 것은 어제 제가 드린 자료 그대로"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영석 경호실 차장이 당일 출입기록이 없다고 밝힌 데 대해 "계약직 직원이라서 출입증이 있다"며 "외부손님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 경호차장이 간호장교 외에는 내부 근무자의 관저 출입기록이 없다고 말한 데 대해선 "그것은 간호장교에 초점을 맞춰서 그랬던 것 아닌가"라며 "간호장교가 관저에 간 일이 있냐고 해서 가글을 갖고 한번 갔다고 한 거 아닌가? 내부 근무자 출입기록이 왜 없겠어"라고 애매하게 답했다.
그는 오후 3시에 중대본 방문을 지시하고 5시가 넘어 도착한 것은 너무 오래 걸린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선 "미리 경호팀 나가서 현장점검하고 하기 떄문"이라며 "보통 아마 그렇게 걸리는 걸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그는 탄핵과 관련해선 "탄핵이 가결돼 절차에 들어가면 그에 따른다고 했다. 담담히 지켜본다고"라며 "탄핵에 들어가면 탄핵절차에 따른다. 헌재 판결을 지켜본다"라며 전날 박 대통령 말을 되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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