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3당 대표 회동 "朴대통령의 추가 꼼수 용납 못해"
"탄핵 의사 숨기고 있는 '샤이(Shy)탄핵파'도 적지 않아"
야3당 대표는 6일 회동을 갖고 탄핵공조를 재확인했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국민의당 김동철 비대위원장, 정의당 심상정 상임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회담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
추미애 대표는 "어제 한광옥 비서실장이 새누리당이 당론으로 채택한 '4월말 퇴진, 6월 대선'을 청와대가 받을 수 있다는 취지의 말을 했는데 이것은 새누리당의 당론"이라며 "그러나 국민의 95%가 박근혜 대통령의 즉각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새누리당 당론이 이런 국론보다 앞설 수는 없다"고 반박했다.
그는 박 대통령의 4차 대국민담화설에 대해서도 "청와대가 만지작거리는 카드는 또 꼼수와 잔꾀의 카드일 것"이라며 "대한민국이 명운을 가르는 기로에 서 있는데 청와대는 그냥 개인플레이하듯 공던지기만 연속해왔다"고 질타했다.
김동철 신임 비대위원장도 "새누리당 의원들, 한번의 잘못은 그래도 국민이 용서할지 모른다"며 "그러나 이 국민의 지상명령인 탄핵을 거부하는 두번의 실수와 잘못은 국민이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가세했다.
그는 "정치가 불신받고 있지만 우리 야3당이 굳건한 공조를 통해 탄핵을 추진함으로 국민들이 어느정도 안도했을 것"이라며 "지금까지 해왔던 그대로 앞으로 며칠 남지않은 12월 9일까지 어떤 이견도 없이 탄핵을 압도적으로 가결해냄으로서 야3당의 확고한 공조를 보여줬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심상정 대표는 "비박계 의원 뿐아니라 친박 의원까지 속속 탄핵열차의 표를 끊고 있다"며 "또 박 대통령의 눈치를 보느라 탄핵의사를 숨기는 '샤이(Shy)탄핵파'도 적지 않다고 한다"며 탄핵 가결을 자신했다.
그는 "우리 야당은 어떠한 흔들림도 없을 것이고, 비박계도 더이상의 동요는 국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임을 인식하고 있다"며 "대통령을 탄핵시키지 못한다면 국민이 국회를 탄핵시킬 것"이라고 경고했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국민의당 김동철 비대위원장, 정의당 심상정 상임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회담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
추미애 대표는 "어제 한광옥 비서실장이 새누리당이 당론으로 채택한 '4월말 퇴진, 6월 대선'을 청와대가 받을 수 있다는 취지의 말을 했는데 이것은 새누리당의 당론"이라며 "그러나 국민의 95%가 박근혜 대통령의 즉각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새누리당 당론이 이런 국론보다 앞설 수는 없다"고 반박했다.
그는 박 대통령의 4차 대국민담화설에 대해서도 "청와대가 만지작거리는 카드는 또 꼼수와 잔꾀의 카드일 것"이라며 "대한민국이 명운을 가르는 기로에 서 있는데 청와대는 그냥 개인플레이하듯 공던지기만 연속해왔다"고 질타했다.
김동철 신임 비대위원장도 "새누리당 의원들, 한번의 잘못은 그래도 국민이 용서할지 모른다"며 "그러나 이 국민의 지상명령인 탄핵을 거부하는 두번의 실수와 잘못은 국민이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가세했다.
그는 "정치가 불신받고 있지만 우리 야3당이 굳건한 공조를 통해 탄핵을 추진함으로 국민들이 어느정도 안도했을 것"이라며 "지금까지 해왔던 그대로 앞으로 며칠 남지않은 12월 9일까지 어떤 이견도 없이 탄핵을 압도적으로 가결해냄으로서 야3당의 확고한 공조를 보여줬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심상정 대표는 "비박계 의원 뿐아니라 친박 의원까지 속속 탄핵열차의 표를 끊고 있다"며 "또 박 대통령의 눈치를 보느라 탄핵의사를 숨기는 '샤이(Shy)탄핵파'도 적지 않다고 한다"며 탄핵 가결을 자신했다.
그는 "우리 야당은 어떠한 흔들림도 없을 것이고, 비박계도 더이상의 동요는 국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임을 인식하고 있다"며 "대통령을 탄핵시키지 못한다면 국민이 국회를 탄핵시킬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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