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철 "朴대통령 4차 담화? 분열유도라면 시도도 말라"
박지원 "새누리까지 300명 다 탄핵열차 탑승해 테이프 끊자"
김동철 국민의당 신임 비대위원장은 6일 박근혜 대통령의 4차 대국민담화설과 관련 "혹시라도 국회의 어떤 분열을 유도하기 위해서나, 흔들리는 새누리당 의원들 붙잡으려 시도하는 담화라면 처음부터 시도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번 4차담화라고 해서 그 진정성을 믿을 국민은 거의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 국회는 탄핵안을 가결시켜야 하지만 그 탄핵안은 단순히 200명 넘는 게 아니라 압도적으로 가결해야 한다"며 "그것이 국민이 국회에 명령한 준엄한 명령"이라고 강조했다.
박지원 원내대표도 "박 대통령은 국회의 탄핵을 속죄하는 마음에서 조용히 기다려 달라"며 "그리고 제4차 담화는 어떠한 감언이설과 변명보다 국회가 탄핵하면 그대로 수용하겠다고 하는 반성적인 자세가 있어야지 변명하고 회유하고 거짓말하는 것은 용납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그는 "탄핵열차는 달리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속도가 느리다. 9일 종착역 도착하려면 아직도 빈자리가 너무 많다"며 "국민의 염원과 촛불의 무서움을 봤다면 새누리당 의원들이 계속 탄핵열차에 탑승해주기 바란다. 그렇게 해서 300명이 다 탑승하고 9일 퇴진의, 탄핵의 테이프를 끊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번 4차담화라고 해서 그 진정성을 믿을 국민은 거의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 국회는 탄핵안을 가결시켜야 하지만 그 탄핵안은 단순히 200명 넘는 게 아니라 압도적으로 가결해야 한다"며 "그것이 국민이 국회에 명령한 준엄한 명령"이라고 강조했다.
박지원 원내대표도 "박 대통령은 국회의 탄핵을 속죄하는 마음에서 조용히 기다려 달라"며 "그리고 제4차 담화는 어떠한 감언이설과 변명보다 국회가 탄핵하면 그대로 수용하겠다고 하는 반성적인 자세가 있어야지 변명하고 회유하고 거짓말하는 것은 용납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그는 "탄핵열차는 달리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속도가 느리다. 9일 종착역 도착하려면 아직도 빈자리가 너무 많다"며 "국민의 염원과 촛불의 무서움을 봤다면 새누리당 의원들이 계속 탄핵열차에 탑승해주기 바란다. 그렇게 해서 300명이 다 탑승하고 9일 퇴진의, 탄핵의 테이프를 끊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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