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TK의원들 대다수, 여전히 극심한 '탄핵 눈치보기'

탄핵 반대는 5명, 찬성은 2명. 나머지는 눈치보기

오는 9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이 임박했음에도 불구하고 대구경북(TK) 새누리당 의원들은 대다수가 눈치보기를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6일 대구 <매일신문>에 따르면, TK 새누리당 의원 23명(대구 10명, 경북 13명)에게 5일 대면-전화 등을 통해 탄핵안 찬반 의사를 물은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

23명중 조사에 응한 18명 가운데 탄핵 반대는 최경환 조원진 이철우 추경호 김석기 의원 등 5명 뿐이었다. 이는 앞서 <매일신문>의 지난달 24일 조사때와 동일한 결과다.

탄핵 찬성은 유승민 주호영 의원 2명뿐이었고, 김무성 전 대표 최측근인 강석호 의원은 '조건부 찬성'이었다.

나머지 10명은 '유보' 입장을 밝혔다.

조사에 응하지 않은 5명의 의원(김종태 박명재 정종섭 백승주 이만희)은 조사를 거절하거나 해외 출장`회의 등으로 연락이 닿지 않았다.

일부 의원은 "무기명 투표인 만큼 입장을 밝히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했고, "여러 언론사로부터의 탄핵 관련 조사에 시달렸다"면서 즉답을 피하기도 했다. 특히 탄핵 찬반 의원들의 명단이 SNS 등을 통해 전파되고, 찬반 의사 표현에 따른 후폭풍을 직-간접적으로 체감한 데 따른 우려로 입을 다문 의원도 있었다고 <매일>은 전했다.
강주희 기자

댓글이 9 개 있습니다.

  • 3 0
    그동내에

    초정밀 초강력 수소폭탄을 선물로줘야 . . . .

  • 2 0
    ㄹ드

    새누리 놈들이인간이냐?

  • 3 0
    TK

    지금 TK지역에서 박그네 탄핵 찬성율이 높다 해서
    저들이 개과천선한 건 절대 아니다..
    포스트 박그네 시대에도...
    저들은 여전히 자기들만의 나라을 만들려고 노력할 것이며
    세월호 사태와 같은 상황 발생시 또 여전히 외면하고,
    사드같은 혐오시설이 자기땅에 들어오는 건 죽어라고 반대할 것이다.
    저들이 지금 우리와 생각이 비슷하다고 해서 절대 믿으면 안 된다.

  • 1 0
    아니 강석호는.

    무슨 조건부 찬성이여?

  • 2 0
    무원갑

    나중에 수용소 끌려간 베트콩 월남 당수 꼴 되고 싶겠냐 ㅋㅋ

  • 9 0
    돌주먹

    역시 대구경북이 대한민국의 근원적 암덩어리들이었다.
    지도에서 도려내고 싶다.

  • 12 0
    달서구 구민

    이 가재미같은 놈들
    이놈들은 국민보다
    국민을 무시하는 대통령을 위해
    존재하는 놈들이다.
    우리는 국민의 말을 듣는
    국회의원을 원한다.
    니들은 이제 끝이다.

  • 10 0
    김용태의원 마음에 든다

    그런 정의감을 갖고 계속 의정 활동을 해주길 바란다.
    한때는 싫어 했지만 지금은 지지한다.

  • 24 0
    결자해지

    대구,경북 시민들이 새누리당의 대구시당,경북도당앞에서
    탄핵때까지 매일 저녁 촛불을 들어야 한다.
    더 효과적으로는 탄핵의사표시 안한 국회의원 사무실앞에서
    촛불을 들어야 한다.
    결자해지라고 박그네소굴인 대구경북에서 박그네 탄핵에
    앞장서야한다.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