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성 전 청와대 비서관의 녹음파일에 최순실씨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국정을 지시하고 박 대통령이 그 지시를 따르는 정황이 담겨 있다는 보도가 나와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27일 <채널A>에 따르면, 정 전 비서관의 최측근은 <채널A> 취재진에게 "정 전 비서관의 휴대전화에 최순실 씨가 사실상 박 대통령에게 국정을 지시하고 박 대통령이 그 지시를 따르는 정황이 담긴 녹음파일이 있다"고 밝혔다.
최순실씨가 정 전 비서관을 통해 자신이 지시한 국정 진행 상황에 대한 보고를 요구하면, 박 대통령이 정 전 비서관을 통해 최씨의 요구를 그대로 따르겠다는 의사를 최씨에게 전달했다는 것.
녹음파일에는 이밖에 최순실씨가 정 전 비서관을 나무라는 내용도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채널A>는 그러면서 "정 전 비서관의 녹음파일은 최순실 씨 재판이나 특검 수사 과정, 오는 30일 열리는 첫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서 공개될 가능성이 있다"며 "녹음파일의 세세한 내용이 공개될 경우 엄청난 파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미 포털 등 SNS에서는 '정호성 녹취파일'의 일부라며 <채널A>가 보도한 것과 유사한 대화 내용의 출처불명 찌라시가 나돌며 '정호성 녹음파일'이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고 있기도 하다.
정치권에서도 정호성 파일 공개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이 자기 판단이 없이 최순실 선생님에게 모든 걸 의존한 내용 아닐까요?”라고 관측하며 “공개해야 한다, 국민은 알권리가 있다”며 검찰에 즉각 공개를 촉구했다.
정청래 민주당 전 의원도 “검찰, 정호성 녹음파일 10분만 공개하라”고 촉구하는 등, 검찰에 공개 압박이 가해지고 있어 정호성 녹음파일을 '1급 수사기밀'로 취급하고 있는 검찰의 향후 대응이 주목된다. 검찰은 박 대통령에게 오는 29일까지 대면조사에 응하라는 최후통첩을 보낸 상황이다.
최순실의 국정농단에서 통일대박과 개성공단 폐쇄가 최통의 지시라면, 그것은 원천무효다. 앞으로 펼쳐질 국정조사, 특검에서 필히 두 사안에 대한 결정이 어떻게 났는지 밝혀라. 최의 농단이라면, 취소의 명분이 되므로 남이나 북이나 남북대화의 명분이 선다. 남북대화를 통해 북핵문제와 경협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다른 사안보다 국정농단 규명처벌이 가장 핵심이다.
세월호 재난에 대한 기와집 대변인 놈이 성명 발표전 "난리났다 하하하"하고 웃는게 어제 JTBC 스포트라이트에서 방송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언론 이때까지 이걸 숨기고 있다가 이제 방송합니다 먼저 언론 개자식들입니다 그리고 닭년과 그 부역자들 사람이 아니라 악마들입니다 300명이 넘는 우리의 아이들이 세월호와 함께 수장되었는데 난리났다 하면서 웃습니다
권력의 충실한 개 개검이 닭년을 세게 물어뜯고 있습니다 왜 물었을까요? 정호성 파일을 들어보니 닭년이 대통령이 아니었던 것이지요 그동안 대통령도 아닌 닭년에게 충성을 다한 것때문에 화가나 더욱 세게 물어뜯고 있는거지요 그런데 또다른 주범 김기춘과 우병우에 대해선 모르쇠하고 있습니다 김기춘 우병우는 여전히 개검에겐 갑인거지요 그러니 역시 개검일수 밖에!
박그네는 철저하게 사회성이 결여된 사람이다. 친구라고 해야 겨우 셀 수 있는 수준이다. 학창시절 경호원 밀착하여 철저하게 격리되어 복잡하게 얽혀있는 사회관계망 이해하기에는 너무도 동떨어져 있었다. 시장에서 물건 하나 구입하는것도 익숙치 않은 사람이기에 최순실은 모든 사적인 심부름까지 할 수 있는 사람이었고 영문학을 공부했다는 최순실이 믿음직했을 것이다.
대선에 당선되자 덜컥 겁이났다. 그동안 지역감정의 결과로 포장해서 넘겼지만 대통령직 감당하기에는 너무나 벅찬 일이어서 오랜 친구 최순실의 힘을 빌리지 않으면 안되었다. 공조직을 활용할 수 있었지만 쉽게 자기의 치부를 드러내야 하기에 최순실에 더 의존하도록 했다고 본다. 최순실은 박그네가 정말 형편없다걸 알았지만 그를 철저히 이용할 수 있었기에 곁에 있었다.
정상적인 고교 졸업생 수준도 안되는 사람이었다. 박정희 딸이라는 이유로 그 무슨 '선거의 여왕'이라고 충동질하는 세력이 그녀를 이용해 먹었고 대선에 등떠밀려 나간 형국이었다. 이정희 후보와 대선토론을 보면 대학생과 초등학생 수준의 의식임이 나타났음에도 언론은 짐짓 묵인,방조했다. 서강대 입학도 지금 정유라의 복사판이다.
성심여고는 전세게 분포된 카토릭 세븐시스터즈같은 귀족 여고 명문 이미지,몰라도 한국도 같은 카토릭 그 성심여고지?그런데 최순득이가 우연히 같은 연령대 빙자해 지 애비 사기꾼목사 최태민이 농락해 온 박근혜와의 만남을 마치 필연이나 되는 것처럼 성심동창이라 나팔불고 다녓대? 순득이는 돈암동 성신여고인데?,사기꾼 부녀는 뭔가 달라, 피는 못속여.뼛 속까지 사기꾼
국정원은 국가안보를 팔아먹는 매국노. 아니고서야 이 뻔하고 뻔한 새누리-조폭 나라 말아먹기 분탕질을 덮어 줄 리가 없다. 분명히 김정은 사주받은 빨갱이들이 자본주의 썩고 썩으라고 국정원을 뒷조정해서 일부러 부정부패-푹푹 썩게 만들어 스스로 망하라고 획책하는 게 틀림없어.
4. 사회적 불평등을 시정하도록 세정과 입시제도를 공정히 하라. 특히 학종 폐지 5지역균형개발과 인사차별 철폐하라 6.재벌을 해체하라 7.노동자, 농민, 장애인, 빈곤자들을 위한 근본적복지대책 수립하라 8.계층이동을 방해하는 제도 철폐하라 9.영남인등 수구세력의 정신개조 대책을 수립하라 10.영남의 정치적 영향력을 축소하도록 선거제도 개편하라
새누리라는 구악을 청산하지 않은 개헌은 아무 의미 없다 박ㄹ혜는 사임하고 조기 대선 실시하라 문재인은 대통령 된 후 혁명위원회 설치하여 1. 새누리와 소속 의원 등 반민주 반민족 부역자의 정치활동 금지하고 처벌하라 2. 세월호, 개성공단 폐쇄, 한일군사정보협정,사드배치 등 박근혜 잘못을 바로잡아라 3. 이명박 사자방 비리 조사해서 처벌하라 4 이어서
그 동안 나라 곳간 다 털어먹은 년놈들은 좋은 말로 할 때 빈 곳간 다시 채워넣어라. 징벌적 의미로다가 이자 쳐서 훔쳐간 돈의 두 배로 갚아야 한다. 느그들 돈으로 부족하면 새누리 중에서 부정부패에 가담한 의원 나으리들도 사재 탈탈 털어서 곳간에 반납해라. 하는 거 봐서 그 다음에 어떻게 할지 결정하겠다.
주먹을 부르는 정권 욕지거리를 퍼부어주고 싶은 정권 우주적 웃음거리가 된 정권 이미 개판된 정권 난장판 정권 촛불로 다 태워버리고 싶은 정권 지우개로 싹싹 지워버리고 싶은 흑역사 정권 풍선에 묶어서 우주로 날려버리고 싶은 정권 깊은 동굴에 가두고 밀봉해 버려야 할 정권 1%의 비정상 위정자들이 99%의 국민을 우롱한 정권 소금 뿌려서 살균해야 할 정권
어쩌면 지적수준이 어린아이정도도 안되는 사람을 이용하여 국민들 속이고 결국 대통령까지 만는 놈들, 그리고 그 주위에서 단물 빨아 먹고 호위호식한 국회의원, 친박 비박모두, 장관한자리 한 놈들, 낙하산 인사들, 새마을운동 박근혜 박정희 찬양한 놈들, 불법 뇌물 바친 대기업 총수들 등등 모든 부역자들이 박근혜와 함께 나라 망친 놈들이다.
박근혜는 최씨일가에 의해 사육된 대통령이다, 따라서 최씨일가가 지시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수 없기 때문에 최씨일가가 일러준 말을 수첩에 적어 회의때 읽기만 할 따름이고, 따라서 어떤 질문이 나올지 몰라 기자회견을 하지 못하는 것이며 어쩔수 없어 해야할 경우 미리 질문서를 받아 최씨 일가가 답지를 마련해 주고서야 하고 재차의 질문은 받지 않는거다.
시간이 흐를수록 전국민이 정신적 치료를 받아야 한다. 한명의 정신이상자를 나이든 버러지들이 뽑은 결과가 온국민이 고통과 정신적 피해로 재앙을 맞고 있다. 그래도 버티는데 이럴때 헌법으로 해결하자. 전국민이 피해를 보면 국가전복죄 즉 북한에 유리한 만행을 저지른 국가보안법을 위반한 것이다. 박정희가 만든 법으로 그의 딸이 거려든 것이다. 즉각 체포하여 감옥에
아우디나 레인지로버 등 고급 차량을 리스한 부분(6214만여원)도 횡령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검찰은 “차씨가 배우자 오씨가 타고 다닌 차량 리스비를 공금에서 지불했다”고 밝혔다. 2014년 9월 865만여원을 직원 교육훈련비 명목으로 받아 자녀 유학비로 쓴 행위도 범죄
독일로 43억 추가 송금 정황/검찰, 대가성 여부 집중 수사 삼성그룹이 박근혜정부 비선실세 최순실(60·구속기소)씨에게 직접 제공한 돈이 그동안 확인된 35억원보다 훨씬 많은 78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씨가 사실상 설립·운영을 주도한 미르·K스포츠재단 출연금까지 더하면 삼성의 최씨 측 지원금 규모는 300억원에 육박한다. 암걸린 노동자는 찬밥처리
지금은 정치 놀음할때가 아니다.. 온 국민의 관심사다.. 95%의 국민이 듣기를 원하다.. 공개하라.. 느들끼리 듣고.. 자위(?)하지 말고.. 국민의 판단을 하게 하라.. 까라.. 대북 확성기에 대고도 까라.. 온 나라가.. 들끓는다.. 닭년의 목소리.. 순실년의 목소리로.. 느들만 자위(?) 하지 마라..
만약에 대통령이 될 수 있다면, 무얼 하겠습니까? "친일, 독재, 부패에 대해서는 먼저, 작살을 내야죠. 행위에는 책임이 따른다는걸 보여 줘야죠. 내가 노무현 대통령을 보면서 타산지석으로 배운게 있다. 노무현 대통령은 너무 착해서 상대 진영도 나처럼 인간이겠거니 하며 믿었다. 하지만 그들은 인간이 아니다. 어설픈 관용과 용서는 참극을 부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