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국민의당 비대위원장은 27일 "아침시간까지 새누리당의 비박계 의원들과 접촉했다. 40여명의 탄핵 동조자들이 60명을 훨씬 넘었다고 하는 통화를 했다"고 전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오후 광주시 조선대학교에서 열린 안철수 전 대표의 '대통령 탄핵과 새로운 대한민국' 시국강연에서 "이번 박 대통령의 탄핵은 확실히 가결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의 주장대로 된다면 탄핵 찬성 의원은 230명을 넘게 돼, 탄핵안 통과후 헌법재판소도 큰 압박을 받게 될 전망이다.
그는 "우리의 목표는 단 한 가지"라며 "지금은 박근혜 대통령만 퇴진하면 4천999만9천999명이 행복하기 때문에, 우리 국민의당과 야3당은 철저히 공조하고 양심적인 새누리당 의원들의 도움을 받아서 탄핵의 길로 분명하게 매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8월16일 대한독립만세를 부르면 독립지사가 아니지만 8월14일 대한독립만세를 부르면 독립지사"라며 "저는 우리 야3당만으로 가결될 수 없기 때문에 새누리당 친박계 의원들도 지금 반성하고 사과하고 탄핵의 대열에 동참해달라고 호소한다. 이러한 것을 가지고 왈가왈부할 필요가 없다"며 친박 의원들에게도 탄핵 동참을 호소했다.
한나라당에 흡수 통합된 충청도의 자민련도 이런 정치를 했다. 박지원 의원으로선 다른 방도가 없다. 그렇다고 호남이 이런 그의 길을 따라 갈 이유는 없다. 호남은 원래 민주당의 최대 주주였다. 박지원에 속아 지분을 다 버리고 졸지에 변방 신세가 됐지만, 아직 끝날 때까지 끝난 건 아니라고 본다. 호남을 계속 응원한다.
박지원의원에게 쌍욕하는 젊은 애들. 니 애미애비년놈이 호남에서 수도권에 올라와서 공돌이 호스티스 공순이 철가바출신이지. 어쩌면 그렇게 욕지거리를 할수 있냐? 니 애미애비가 그렇게 키웠겠지. 집에서 니애미애비가 맨날 그렇게 살더냐? 그렇게 욕지거리하고? 그러니까 사람들이 라도가 시계는 좋은데....ㅉㅉㅉ
쥐미애 쥐재인? 전두환 만나고 박근혜 만나려다가 욕 데지게 쳐먹은 것들이 되레 화를 내요. 새누리에 잔말없이 탄핵에 협조하라고? ㅋㅋㅋㅋ 그리고나서 밤에는 전화통화 하느냐? 전두환 박근혜 만나서 머할려고? ㅎㅎㅎㅎㅎ 되려 호를내내. 바람필려다 걸린년이 더 화를 낸다는 옛말. 웃기다 웃겨. 개쇼를 하냐?
문어벙이 호남을 분열시킬려고 정동영 김대중대통령 비서들 모두 회유포섭. 아들까지. 추문 둘이서 눈치보고 내 자빠져 있다가 천둥에 개 뛰듯이 설치는지. 전두환 만나서 눈을 쳐다보기로 했다고 ㅎㅎㅎㅎ 박근혜와 둘이서 만나서 누구의 멧세지를 전달? 아이고 속이인다. 잘 모르면 박지원의원님 따라서 하도록. 질투심은 많아 가지고..ㅎㅎㅎㅎㅎ
그 60마리가 중요한 게 아니라, 국똥당 38마리 중에 반대할 색기들 단속이 더 중하지 않나? 그것들 때문에 더 확보해야 됐던것 아니냐. 더 민주가 더 문제였다는 개잡소리는 지껄이지마라. 제 앉은 자리도 제대로 살피지 못하는 색기가 엇다 대고! 이제 너희 38마리 모두 없어도 되겠네? 그자? ㅋ! 지워니 색기야?!
민주당이 집권하면 8개월 내에 레임덕. 그럼 박근혜는 부할하고 지옥같은 세상이 다시 옴. 대통령 못해먹겠다거 하던 노무현. 못해먹겠다고 해서 탄핵했는데 머가 잘못. 어떤 x은 나가라고 해도 안나가는데.150만이 나가라고 함성 지르는데 안 나감. 다른 인간은 못해먹겠다고. 조까튼 대한민국. 열심히 하겠다는 이재명 박원순 김부겸을 대통령 시켜야.
박근혜가 사퇴하기를 감나무 아래서 아가리 벌리고 감 떨어지기를 기다르듯이..ㅎㅎㅎ 사람들이 욕하니까 기어 나와서 갑자기 먼 지랄을? 부역자하고는 손 못잡는다고? 박근혜가 탄핵되고 황교안이 되면 두려우니까? 그것이 알고 싶다. 머가 그리 급한지 탄핵하자고. ㅎㅎㅎㅎㅎ어딘지 부자연. 바람피던 의심받는 여편네처럼.
쥐미애대표가 왜 둘이서 만나자고 했을까요? 먼 얘기를 둘이서만 하고 싶어서. 누가 묻지도 않았는데 왜 lct하고는 관계가 없다고.. 지금 탄핵에 신경써야 하는데 무슨 개수리를 그렇게 하면서 욕을 쳐드실까요? 눈치 살살 보고 자빠졌다가 이제 탄핵 될거 같으니까 욕쳐먹다가 나와서 오바? 뻔뻔함. ㅎㅎㅎㅎㅎ 묻지 않은 얘기는 하지 말도록. 사람들이 관심도 없는데
추미애가 전두환 만나려다 욕처먹더니 지가 얼굴을 똑똑히 보고 싶어서라고..ㅎㅎㅎㅎ 청문회하자. 전두환에게 물어보자. 간단하다. 사전에 얼굴 보기로 했는지 아니면 인사하러 갈려고 했는지... 낮짝. ㅎㅎㅎㅎ 두껍다. 노무현 탄핵은 책한권으로 써도 부족하다더니 이제는 문재인씨에게 충성. 색옹지마
왜 추미애가 자꾸 설치는가? 이상함. 새누리와 박근혜에 무슨 약점이 잡혔는지 급히 둘이서만 만나서 멀할려고? 지들 말대로라면 부역자가 아니라 범인인데 왜 만날려고? ㅎㅎㅎㅎㅎ 참 알쏭달쏭. 항의하니 박지원의원도 요청해서 만나라고. 그러다가 이제와서 부역자라고. 웃긴다. 약점 그것이 알고 싶다. sbs에서 그것이 알고 싶다. 만들어라. 알고싶다.
탄핵을 거론하지 말라고 제일 먼저 설레발 친 놈 탄핵이 박근혜에 말려들었다고 설레발 친 놈 190만의 민중은 헌재도 새누리당도 모두 탄핵에 동참시켰다. 헌재가 탄핵 부결 ? 새누리당이 탄핵 반대 ? 이것은 자멸의 길이다. 이 사실을 이용해 먹는 치사한 인간 박지원. 박지원은 권력 나누어 먹기 개헌에 또 가담할 것이다. 불 보듯 뻔하지. 호남팔이 더러운 인간
과거에도 그랬지만 지금 이 시점에서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상대로 하여금 반격도 못하도록 하는 화력으로 적진을 초토화시키는 400미리 자주포 한 대 있으니 그가 누구인가? 일이 성공하면 후세 사가는 2016년 한국사 전개에서 중요한 인물로 '박지원'을 기록 할 것이다. 그는 한 눈을 잃었지만 한 눈을 다시 얻었다. 이곳 문패들도 숙연히 생각하여라.
야권에 박지원 같은 전략가가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다. 더민주는 자신들이 힘이 없을 때는 아무 말 없이 존재감을 드러내지 않다가 적이 힘이 없으니 나타나 늑대처럼 물어 뜯거나 벌떼처럼 공격한다. 비열한 습성이다. 과거 보수 열풍이 불 때 그나마 이명박, 박근혜 정부와 싸울 면서 상당한 정보력을 가지고 밀리지 않는 전투력을 보인 사람이 박지원이다.
국민의 생각은 박지네 같은 허가난 사기질 국회의원을 박그네와 같이 내보내는 거다. 항상 똑 같은 행태로 사기질이 9단 맞다!. 국민을 가르고 줄세워 자신의 이득을 보는자는 모두 똑같이 사기꾼이고 정치꾼이다. 자기 뱃속만 챙기면서 국민을 말하는 무리들의 정체를 이번에 다 알아버렸어. 공부 많이 해서 속이 빤히 보인다. 똑같은 무뢰배들을 청소하려고 한다.
에라이 미친넘아 새떼덕에 탄핵한다고 외쳐라! 새떼는 국민의 준엄한 심판으로부터 최소한의 선처라도 받기 위하여 탄핵에 앞장서야 되는 범죄집단일 뿐이다 니놈은 광화문에 나가보고도 사적욕망에 눈이 멀어 국민의 마음을 읽지도 못하는 등신이다 탄핵에 찬성하는 새떼가 60명이 넘었다는 것은 니놈이 자랑할게 아니고 국민의 명령이 그만큼 단호하고 강력하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