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4일 "지난해 6월에 록히드 마틴 회장과 최순실이 만났다"고 주장했다.
안민석 의원은 이날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과의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최순실이 해먹은 건 껌값이다. 사드로 인한 커미션을 생각해보라. 사드를 어디서 만드냐? 록히드 마틴"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안 의원은 이어 "그럼 의문은 최순실이가 과연 누구를 통해서 록히드 마틴 회장을 만났을까?"라면서 "현재 외교안보 가장 실세라고,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그 분이 6년 전에 미국에 2년을 체류한다. 그 체류비를 록히드 마틴에서 지원을 했다는 제보"라고 밝혔다.
그는 그 실세가 현역이냐는 질문에 대해선 "현역인지 은퇴자인지는 말씀드릴 수 없다. 보호해야 하니까요. 그렇다고 하면 록히드 마틴과 최순실이 연결될 수 있는 고리가 발견된 거 아니겠나"라면서 "그동안 록히드 마틴을 몰아주는, 이런 무기계약의 퍼즐이 다 풀릴 수 있는 계기가 지금 마련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그네 최순실 이 돌대가리들이 이명박 따라하기를 해서 쳐먹은 실체들이다 이명박은 한국에서 비리의 박물관이라는 그것도 최대건설회사의 사장만해도 오랫동안이니 부정부패및 비리도 시스템화 시켜서 빨대를 꽂아 엄청난 국민의 혈세를 빨아쳐드셨고 그네순실은 돌대가리에 빙의들이니 돈의양은 명박보다 미치지 못하나 세계에 쪽 다팔고 메너도 개떡같이 국민을 향해 지딴엔 시위중
외교안보 현재 실세는 국가안보실장 김관진 냄세가 폴폴 나는구나 네이버 검색해보니 2010년 12월 부터 2014년 6월까지 국방부장관 4년하고 국방장관 끝나자마자 청와대 안보실장으로 옮기고 6년째 외교 안보 요직에 앉아 있을수가 없잖어 또한 2006년-20008년 까지 합참의장하고 2009년 2010년 약력은 안나오는게 그럴 개연성이 아주 높아
충분하고 합리적인 주장이다. 개성공단은 남북에 경제적인 협력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신호를 세계에 주는 상징이었다. 평화를 유지하는 완충지역이다. 그런데 그것도 갑자기 폐쇄한 것은 국가와 기업과 종사자들에게 너무나 커다란 손실이다. 분명히 뒤에서 빌딜을 하기전에 사전작업을 한것으로 밖에 볼수 없다.
록히드마틴 방산비리를 예의주시해야 한다. 청와대 는 완전히 개인의 놀이터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고 해외여행이 잦은 이유는 외교관 면책특권을 이용한 달러,유로화 밀반출 통로일 가능성도 매우 커지고 있다. 박그네는 육영수 죽기전 프랑스에 거주한 경험도 있다. 최순실이 독일에서 삼성이 제공한 승마장이 있는 것은 박그네,최순실은 해외 비자금으로 살 작정이었다.
‘주간동아’(815호)가 미 법무부 정보 공개에 따르면, O 장관은 합참의장 퇴임 1년 뒤, 2009.5.28 ~ 7.16까지 미 의회 관계자와 안보 전문가를 만난 것으로 나타났다(O 장관은 2010.12 국방부 장관에 취임). 총 접촉 횟수는 25회로 기록되었다(이메일 교환, 단체 접촉 등을 감안한다면 실제 면담이나 회의 등은 6~7회로 보인다)
더민주 안민석의원은 말잔치로 언론기사 즐기지 말고 증거를 제시해 국민의혹을 풀어라. 국민들은 추운데 광장에서 새로운 대한민국을 외치는데 더민주 문재인 추미애 안민석등은 즐기는거 같다. 청와대 약품구매 목록 분석후 폭로한 같은당 김상희 의원에게 배워라. 문재인은 정치평론가및 대통령 추미애는 경호실장같은 막말 구설수에 친문은 환호하지만 국민은 절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