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박' 이학재 “朴대통령, 검찰 출두해 조사 받아라”
“수사거부는 국민의 뜻 거부하고 약속 지키지 않는 것”
'탈박' 이학재 새누리당 의원이 23일 “지난 11월 20일 검찰 중간 수사 발표가 난 후 대통령 변호인은 검찰 중간수사 발표가 불공정하다는 이유로 향후 검찰 조사에 응하지 않겠다고 말했는데 이번 결정은 반드시 철회해야 한다”며 박근혜 대통령을 정면 비판했다.
이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최순실 사태라고 하는 엄청난 일을 겪고 있는 국민의 눈으로 볼 때 청와대 측에서 검찰 조사를 받지 않겠다는 것은 국민의 뜻을 거부하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것”이라고 질타했다.
그는 이어 “이번 중간 발표가 마음에 들지 않으시더라도 지난번 사과 담화 때 국민께 약속한대로 ‘검찰조사를 받겠다’라고 하시고, 더 나아가 ‘장소도 일반인처럼 검찰청에서 가서 받겠다’고 말씀하셔야 국민들은 향후 수사과정에서 하시는 대통령의 말씀에 귀을 기울일 것”이라며 검찰 출두를 촉구했다.
그는 그러면서 “국회 본회의에서 특검법이 통과됐는데 특검법에 따라 구성될 특검의 수사가 지금 검찰 수사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그때 가서 또 다시 특검이 중립적이지 않으니 특검 조사도 받지 않겠다고 하실 수는 없는 일 아니겠나”라고 반문했다.
3선 중진인 이 의원은 박 대통령이 새누리당 대선후보가 된 지난 2012년 비서실장을 역임했던 대표적 친박이나, 최근 비박 중심의 비상시국위원회에 참여하면서 조원진, 이장우 등 강성 친박과 결별하면서 '탈박'으로 분류되고 있다.
이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최순실 사태라고 하는 엄청난 일을 겪고 있는 국민의 눈으로 볼 때 청와대 측에서 검찰 조사를 받지 않겠다는 것은 국민의 뜻을 거부하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것”이라고 질타했다.
그는 이어 “이번 중간 발표가 마음에 들지 않으시더라도 지난번 사과 담화 때 국민께 약속한대로 ‘검찰조사를 받겠다’라고 하시고, 더 나아가 ‘장소도 일반인처럼 검찰청에서 가서 받겠다’고 말씀하셔야 국민들은 향후 수사과정에서 하시는 대통령의 말씀에 귀을 기울일 것”이라며 검찰 출두를 촉구했다.
그는 그러면서 “국회 본회의에서 특검법이 통과됐는데 특검법에 따라 구성될 특검의 수사가 지금 검찰 수사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그때 가서 또 다시 특검이 중립적이지 않으니 특검 조사도 받지 않겠다고 하실 수는 없는 일 아니겠나”라고 반문했다.
3선 중진인 이 의원은 박 대통령이 새누리당 대선후보가 된 지난 2012년 비서실장을 역임했던 대표적 친박이나, 최근 비박 중심의 비상시국위원회에 참여하면서 조원진, 이장우 등 강성 친박과 결별하면서 '탈박'으로 분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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