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반격 "朴대통령, 미르-K재단엔 침묵하면서"
안철수 "순종하는 사람들만 모아놓고선", 朴 비판에 가세
박지원 국민의당 비대위원장은 12일 박근혜 대통령이 자신을 맹비난하고 그 직후 새누리당 의원 90명이 자신이 윤리위에 제소한 것과 관련, "지금 대한민국에는 정치는 없고 통치만 남았고, 국회도 협치는 없고 수치만 남았다"고 반발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20대 국회 첫 국감이 국민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려면 저와 국회의장 문제는 별개로 국회운영에 협조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북한과의 대화 불가 방침을 거듭 밝힌 박 대통령에 대해 "안보는 오직 강대 강 대북관계만 있는 것이 아니라 사드, 중국어선 불법조업, FTA, 위안부 문제 등 대미, 대중, 대러, 대일 (외교)도있다. 당근과 채찍, 대화와 제재를 병행해야 한다"며 "대통령이 오직 대북관계만 말하고 국민적 의혹이 된 미르-K스포츠 재단에는 침묵하는 것은 전혀 온당치 못하다"고 맞받았다.
그는 이어 "만약 한반도에 전쟁이 나면 국민의당과 야당은 누구보다 먼저 조국을 위해 싸울 것이다. 미르-K스포츠 재단 문제는 덮고 국회 차원의 역할을 더 모색할 것"이라며 "그러니 제발 야당을 믿고 대화 파트너로 인정해달라"고 덧붙였다.
안철수 전 대표도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을 불순세력 내지 적으로 규정하고 편가르기 하는 것은 정치가 아니다"라며 "남은 기간 성공적 국정수행을 위해 순종하는 사람들만 모아놓은 내부회의에 매몰되지 말고 밖에 나와 대화와 설득, 타협과 포용을 보여주길 간절히 부탁한다"며 박 대통령 비판에 가세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20대 국회 첫 국감이 국민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려면 저와 국회의장 문제는 별개로 국회운영에 협조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북한과의 대화 불가 방침을 거듭 밝힌 박 대통령에 대해 "안보는 오직 강대 강 대북관계만 있는 것이 아니라 사드, 중국어선 불법조업, FTA, 위안부 문제 등 대미, 대중, 대러, 대일 (외교)도있다. 당근과 채찍, 대화와 제재를 병행해야 한다"며 "대통령이 오직 대북관계만 말하고 국민적 의혹이 된 미르-K스포츠 재단에는 침묵하는 것은 전혀 온당치 못하다"고 맞받았다.
그는 이어 "만약 한반도에 전쟁이 나면 국민의당과 야당은 누구보다 먼저 조국을 위해 싸울 것이다. 미르-K스포츠 재단 문제는 덮고 국회 차원의 역할을 더 모색할 것"이라며 "그러니 제발 야당을 믿고 대화 파트너로 인정해달라"고 덧붙였다.
안철수 전 대표도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을 불순세력 내지 적으로 규정하고 편가르기 하는 것은 정치가 아니다"라며 "남은 기간 성공적 국정수행을 위해 순종하는 사람들만 모아놓은 내부회의에 매몰되지 말고 밖에 나와 대화와 설득, 타협과 포용을 보여주길 간절히 부탁한다"며 박 대통령 비판에 가세했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