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엽 국민의당 의원(전북 정읍고창)은 9일 "국민성장이네, 공정성장이네, 동반성장이네 다 한가한 소리들"이라며 공정성장을 주장하는 안철수 전 대표를 정면 비판했다.
유성엽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지금 심각한 경제위기입니다. 경제를 살리는 게 시급합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성장하지 말자는 이야기나 마찬가지"라면서 "한국적 민주주의가 독재하자는 이야기였듯이 수식어가 붙는 것은 다 가짜"라고 비난하기까지 했다.
공정성장은 안 전 대표, 국민성장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동반성장은 정운찬 전 총리의 경제 캐치프레이즈다.
유 의원은 그러면서 "아울러 경제가 살아나면 반드시 분배를 개선하고 복지를 확대해야 합니다. 그래야 유효수요가 충분히 확보되어 지속적 성장이 가능해집니다"라면서도 "(그러나) 지금 아무리 힘들어도 격차해소, 경제민주화 외칠 때 아닙니다. 그러면 경제는 더욱 어려워지고 양극화는 심화될뿐"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하나도 그냥 성장, 둘도 그냥 성장, 셋도 그냥 성장"이랴며 "바둑에서 수순이 중요하듯 경제도 마찬가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국민의당 중진인 유 의원의 이같은 공개적 안 전 대표 비판은 요즘 안 전 대표와 국민의당의 호남 지지율이 떨어지면서 안 전 대표의 당내 위상이 예전과 같지 않음을 보여주는 한 증거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해방후 지금까지 늘 재벌들이나 기득권자들이 써먹었던 소리지요 즉 지들끼리만 천년 만년 해먹겠다는 소리 다름 아니지요 도대체 왜 국민성장이니 공정성장이니 분배성장이니 하는것들이 나왔는지에 대한 철학적 고찰이 유성엽에게는 전혀 없는것 같네요 한마디로 재벌편만 들고 국민들은 손가락만 빨란 얘기지요 하긴 성엽이도 라도에선 엄청난 기득권자 일테니까요 ㅎㅎㅎㅎㅎㅎ
지금부터 물경 반세기전 박정희 김종필등의 파이론을 아직도 들먹이는 자가 이나라 국회의원이란다. 그래 파이를 아무리 키워놓고 부풀리고 뒹굴려도 그 덕 본 궁민있니? 어떻게 이런 것들이 국민의 대표냐! 전라도땅 참 인재 만땅이다. 월욜 아침부터 열받네! 퉷 퉤!!! 수치심도 없는 한심한 인생.
경제문제는 안철수같이 부를 독점한 놈들 때문에 문제야 부의 상한제를 실시해야 해 한놈이 1800억이 뭐야 쉐퀴야 그거 다른 놈들의 피와 땀인 희생이야 개인재산 50억 넘으면 무조건 국가 환수,,, 나 허경영 아니다 아무리 능력주의 경쟁주의라지만 적당히 가져라 능력과 경쟁도 상한을 정해 놓지 않으면 부익부 빈익빈인 악순환은 계속
니가 말한 구호경제가 헛소리나 한가한 개솔이라는 것엔 동의한다 그러나 니가 주장하는 성장 즉 자본주의 경제의 성장은 빚을 확대하는 것인데,,, 빚 얻는데도 한계에 다다랐단 말여 그러니 어떡할겨 현재로선 국민 주머니를 채워주는 길 뿐여 정부에서 강제하는 성과연봉제 조까튼 정책은 그만두라고 하고 고용안정과 국민소득기본보장제가 그나마 대안이니 여기 올인해라
박정희 이후 수십년동안 성장만 독려하며 살았다. 그로 인해 성장의 결과물은 재벌들만의 소유가 되어 버렸고 성장에 온 노력과 삶을 바친 우리들에게는 극단적인 양극화, 소득불평등이 강요되고 결국 어린 청년들에게 헬조선이 다가와 있었다. 이제 성장도 국민이 함께 누려야 한다. 재벌들만 잘먹고 잘사는 것이 아니라 열심히 일한 국민들도 성장의 결과를 누려야 한다.
안터넷 좌파 찌라시 뷰스앤뉴스 제목 뽑는거 봐라. 얼치기 좌파 지지자들에게 약팔려고 하는짓이 이 모양이니. 누가 개돼지 아니랄까봐 또 무식하고 천박한 댓글 달며 지들끼리 자위하는 네티즌 수준하고는. 그래서 좌파는 이런 좌파 찌라시와 수준 떨어진 개돼지들 때문에 우파들이 만만하게 보고 폭주 하는거다. 쉽게 말해 우파 박근혜 정권의 1등 도우미인걸 알까?
80년대 처음 실시된 경제민주화 입법 하나로 주택임대차보호법이 있다. 전두환 싫어하는 사람도 70년대 자기집이 없어 주거의 불안정을 느끼며 살아봤다면 이법의 실효성은 인정할 것이다. 주거가 불안정하며 어떻게 성장이 가능하겠는가. 기업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 미래세대와 서민계층의 기초안전망은 더욱 지속적으로 구축해야한다.
더불어당 호남 양아치들이 국민의당으로 가서 당선되니 더불어당 애세서 서로 주둥아리로 싸움질 안하니 좋다. 가기 전에는 제 할 일은 안하고 하루가 멀다하고 주둥이로 상대 모욕하는 짓거리를 하니 당이 조용할 날이 없었다. 진짜로 일하는 의원들이 대접을 받지 못했지, 당은 싸움질을 잘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묵묵히 일을 하면서 국미의 신뢰를 얻는게 중요하다.
미국재벌들에게 자원이 집중되는 극단적인양극화 가 일어났다..루스벨트의 정책은..재벌해체와 노조결성이 핵심이었다.. 실제생산에 기여안하는 자본에의한 소득이 상대적으로 너무커졌기때문이다.. 한국에서도 지금 같은현상이 일어나고있고..정부는 오히려 양극화를 촉진하고있다..국민은 안중에도없고 정통성없는 정권유지에만 관심이 있는것이다..
현실세계에서는 유의원의 얘기가 맞습니다. 또한 비판해주시는 분들의 지적인 빈익빈 부익부의 문제가 발생하는 문제는 분배를 개선하고 복지를 확대해서 해소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래야 유효수요가 충분히 확보되어 지속 성장이 가능해지고 개인, 기업, 국가 모두가 성장하는 모델이 지속적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유의원의 얘기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돈과 여자와 권력은 뻿고 뻿기는 관계다 가진놈이 지랄났다고 내놓겠다 뺏을놈이 죽을힘을 다해 뺏어야 한다. 정치가를 믿지 마라 그들이 비겁해서가 아니다 뺏을 없는 놈이 사력을다 하지 않는데 권력자가 미쳤다고 있는 놈한테 뺏어서 없는 놈한테 주겠냐? 그런일은 없는자가 미쳐 날뛸때 가능하다. 없는놈은 눈치도 체면도 없어야 한다그래야 분배가능한 정책이 나온다.
왜 경제위기인지를 잘 못 판단한 모양 분명 한국형 경제위기는 소비가 없기 때문 돈 있는 사람들이 소비를 하지 않으니 돈 없는 사람들은 더더욱 소비를 하지 않고 그러니 경제가 어려운 것이지 동반성장은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성장하는 것 그 것을 반대하는 것은 기업에 편향된 논리를 가지고 있다는 것 안철수 비판은 갈라서기 전초전 안철수 빈기문 결합가능성 업
나라가 온통 트러블메이커들이 판친다. 호남은 제발 오랫동안 이들이 친 덫에빠져 갈라치기당한 우리 스스로의 모습을깨닫고 민주화의 성지답게 5.18영령들의 피값으로 세운 민주주의를, 땅바닥에 패대기쳐진 시민정신을 바로세우기위해 피스메이커되어 한뜻으로 통합해야만한다. 그래야 무너진나라 바로 세울 길이 열린다. 단언컨대 꼴통보수가 가장 두려운 것은 호남통합이다.
적절한 시기와 명분이 무르익을 때 반드시 통합하여 찢어지고 갈라진 상처를 싸매주고 감싸주어 더욱 민심을 하나되게 혼신의 노력을 다해야한다. 지역주의를 저주하지만 엄현한 저 경상도꼴통보수부패세력들의 영원한 주인노릇을 고착화하기위한 공작적 차원의 호남갈라치기에 빠진 미몽에서 헤어나오지 못한다면 호남은 변방세력으로 영원히 들러리신세를 면치 못할것이다. 명심하라!
서울대 외교학과 출신에 공무원 생활햇네. 반기문하고 코드가 맞을거 같으니 그쪽으로 가서 그냥성장 발표하라고 하세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국민당원이지만 누구 호불호를 떠나 웃기는 소리이다. 참고로 유의원 동생은 서울지역 새누리 공천 신청햇엇지. 괜찮으니 맞는 옷입으러 가세요.
그냥 성장. 이 양반 SKY경제계열 안나왓죠. 궁금해요. 말장난같은 관심병 페북에 글 올리니 진보찌라시들 일제히 안철수 공격용으로 기사화 하는 짓거리들 하고는. 글고 이게 무슨 호남 지지율 하락하고 연관성 있냐! 찌라시 기레기야 그냥성장 공정성장 동반성장 더불어성장 네가지 공통점은 먼저 성장에 방점이 있다 진보찌라시야. 무식한 소리한 의원이 문제 아니냐?
유의원님 지금 경제문제를 거론 안철수 전대표를 포함 문재인 전대표와 정운찬까지 싸잡아 비판하셨는데 왠지 듣보잡 소리같이 느껴지는게 이 사람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저는 첨부터 안철수는 뿌리깊은 경상도친일부패기득권이 심은 호남분열의 숙주라 믿고 있지만 지금에와서 입에 침튀기며 옹립한 자당대표를 비난하는 것은 또다른 배신을 획책하는 것이 아닌가 의심이 듭니다.
더민주당은 대선을 위해 오연 확대하는것 이해합니다. 다만 당을 배신하고 당을새로 차린 국민의당과는 절대 합치지 마십시요. 한번 배신한자는 또 배신하는 법입니다. 호남에서 인기가 떨오지니 벌써 철새준비하는굿 같네요....안철수는 국민을 우롱한 정치인으로 보입다. 5년여 세월을 새정치를 말하면서 헌정치만하고 새정치비젼지시를 못합다.
동반성장이라고 하니까... 반경제성장 정책인 줄 아는 병진... 경제민주화 하니까 한국식 독재나 찾는 병진... 아무데나 막 갖다 붙이는 유효수요... 케인즈가 이 꼴을 보면 땅을 치고 통곡하겠다... 케인즈가 유효수요론을 들고 나온건 그 당시 노동자들의 비참함을 극복하기 위한 애정에서부터 비롯됐다... 뭘 알고나 떠들어라...
유효수요 확보??? 어떻게 할건데 대한민국에서 유효수요 만들려면 즉 내수 살리려면 최저임금 높이고, 비정규직 정규직화 하고, 최소한의 생활소득을 보장해서 민간소비를 활성화해야 한다 그러려면 경제민주화 반드시 해야 하는데 뭐라고 니 놈이 주장하는건 경제살리기가 아니라 재벌 더 배불려주기다 케인즈 유효수요가 뭔지나 알고 떠드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