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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오락가락 새누리, 정치가 장난인가"

"현안 산적한데 집권당은 하루종일 농성하고 집회해"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9일 새누리당이 이정현 대표의 국감 복귀선언을 묵살하고 계속 국감 보이콧을 하기로 한 데 대해 “정치가 장난인가”라고 비판했다.

우상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어제는 새누리당의 갈팡질팡, 우왕좌왕, 오락가락 행보에 온 국민이 다 혼란에 빠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집권당 대표가 국감복귀를 선언하고 3시간만에 강경파들의 독선과 고집으로 다시 또 결정이 뒤집히는 있을 수 없는 일이 발생했다. 국정운영을 책임지는 집권여당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다. 국민 비판에 아랑곳하지 않는 무책임함에 절망한다”라며 “청년실업, 주거문제, 가계부채, 한진해운 문제 등 국회가 꼼꼼하게 챙겨야 할 민생현안이 산적해 있는데 집권여당은 국회에 들어가느냐 문제로 하루종일 농성하고 집회하고 있다”고 융단폭격을 가했다.

그는 “집권여당으로 일말의 책임이라도 느끼면 즉각 복귀해야 한다”라며 “정략과 정쟁만을 구상하는 집권여당의 모습에서 먹고사는 문제에 시달리는 많은 국민들이 절망한다”고 개탄했다.

그는 그러면서 “언제까지 기다릴 수 없다”면서 “원내수석부대표 간 협상을 시도한다고 하는데, 사실 협상이 불가능하다. (새누리당) 의총에서 또 뒤집어질 것인데 어떻게 믿고 협상하나. 새누리당 강경파의 의총 번복은 심각하다. 협상이 불가능한 만큼, 이제는 그냥 새누리당이 결정해서 들어오는 것 밖에 없다”며 야3당의 단독 국감을 경고했다.
나혜윤 기자

댓글이 7 개 있습니다.

  • 0 2
    몰랐냐? 장난이지

    국회 해산 하라

  • 3 0
    상호를 따르라~ 대 동 단 결

    죽은 고인의 유해를 부관참시하는

    인간말종정권을

    야3당은

    반드시 응징하라

    운동권상호가 30년만에 깃발을 들었도다

    모두 상호를 따르라~

  • 2 0
    이정현의 위상이 드러난 것이지

    이정현은 독자적인 위상이 전혀없다.
    청와대의 환관일 뿐이고,
    새누리당에서도 그렇게만 인정해 주는 것!
    그러니까 어떤 권위도 인정받지 못하는 것이다.
    말로만 대표님이지, 굶어서 죽으라도 독촉하잖아~

  • 4 0
    톡쏘는 말벌침

    우상호대표가

    버르장머리없는 새누리에 일침을 가했군

    지난선거에서 국민지지얻어내더니

    목소리가 커지고있어

    다음 대선 결과가 어떻든 야3당의 공조로 새누리 압살하기를 ㅋㅋ

  • 0 5

    상호 이 자숙아.
    정치가 장난이지 별거야.
    정치한다는 놈들 보이 솝꼽장난 같더만.
    유치하기는 유치원생 만도 못한 것들이 네가 정현이 감싸는 걸 봐도 그렇고.

  • 6 0
    ㅋㅋㅋㅋ

    그것이 바로 창조정치란 말입니다....

  • 11 10
    정권교체

    우상호 니놈도 원내대표 그만두어라

    함령미달이고 전혀 존재감이 없다.
    멘트도 대변인 수준의 멘트다.

    다선의원이면 무게감이 있어야 하는데
    옛적 대변인 수준에서 한치도 못 벗어나고 있다.

    그리고 당장 서울대장례식장가라 이 농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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