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무위, 홍기택·정지원 등 국감 증인 채택
조양호 회장은 일단 제외…산은 국감 증인으로 될 듯
국회 정무위원회가 19일 전체회의를 열고 2016년도 일반증인 채택을 일부 확정했다.
금융위원회 증인으로는 청와대 서별관 회의를 폭로했다가 그후 국회 청문회에 출석하지 않고 잠적 상태인 홍기택 전 KDB산업은행 회장이 채택됐다. 정지원 한국증권금융 사장, 이상운 효성그룹 부회장도 일반 증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금융감독원에서는 김남수 삼성생명 부사장을 비롯해 ▲최윤 아프로서비스그룹 회장 ▲이찬홍 신한카드영업부문장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 ▲주인종 전 산업은행 부행장 ▲임진구 SBI 저축은행 대표이사 ▲최상민 산와대부 대표 이사 ▲김홍제 HMC투자증권 사장 ▲류혁선 미래에셋증권 투자솔루션 부분 대표 등이 채택됐다.
경제·인문사회 연구회에서는 ‘천황폐하 만세’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킨 이정호 전 한국환경정책 평가연구원 국가기후변화적응센터장이 채택됐다. 국민권익위원회에서는 이대산 KT 경영지원부문장, 국가보훈처에서는 김덕남 대한민국상이군경회 회장 등이 명단에 올랐다.
참고인으로는 김도우 국립재난안전연구원 기상연구사와 정기섭 개성공단입주기업협회회장 (국무조정실), 허정수 KB금융지구 전문(금융위)가 각각 채택됐다.
반면 한진해운 사태와 관련해 당초 증인 채택 가능성이 높았던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이날 의결 대상에서 제외됐다. 그러나 조 회장 채택 필요성은 여야 모두 공감하고 있어 추후 산업은행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될 전망이다.
금융위원회 증인으로는 청와대 서별관 회의를 폭로했다가 그후 국회 청문회에 출석하지 않고 잠적 상태인 홍기택 전 KDB산업은행 회장이 채택됐다. 정지원 한국증권금융 사장, 이상운 효성그룹 부회장도 일반 증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금융감독원에서는 김남수 삼성생명 부사장을 비롯해 ▲최윤 아프로서비스그룹 회장 ▲이찬홍 신한카드영업부문장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 ▲주인종 전 산업은행 부행장 ▲임진구 SBI 저축은행 대표이사 ▲최상민 산와대부 대표 이사 ▲김홍제 HMC투자증권 사장 ▲류혁선 미래에셋증권 투자솔루션 부분 대표 등이 채택됐다.
경제·인문사회 연구회에서는 ‘천황폐하 만세’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킨 이정호 전 한국환경정책 평가연구원 국가기후변화적응센터장이 채택됐다. 국민권익위원회에서는 이대산 KT 경영지원부문장, 국가보훈처에서는 김덕남 대한민국상이군경회 회장 등이 명단에 올랐다.
참고인으로는 김도우 국립재난안전연구원 기상연구사와 정기섭 개성공단입주기업협회회장 (국무조정실), 허정수 KB금융지구 전문(금융위)가 각각 채택됐다.
반면 한진해운 사태와 관련해 당초 증인 채택 가능성이 높았던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이날 의결 대상에서 제외됐다. 그러나 조 회장 채택 필요성은 여야 모두 공감하고 있어 추후 산업은행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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