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국민의당과 정책적인 것을 넘어 세력연대도 할 수 있다"며 노골적 러브콜을 보냈다.
7일 <문화일보>에 따르면, 정진석 원내대표는 지난 5일 의원회관에서 <문화>와 행한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그렇게 된다면 명실상부한 전국정당이 된다. ‘영충호’(영남·충청·호남) 시대를 여는 거다”라며 거듭 구애를 했다.
그는 그러면서 내년 대선을 앞두고 정치권의 이합집산이 있을지에 대해서도 “과거 김대중 대통령은 김종필 총재와 짝짓기를 했고, 노무현 대통령도 정몽준 의원과 짝짓기를 했고, 박근혜 대통령은 김종인 박사의 경제민주화를 채택했다"면서 "이번에는 특히 절대 강자가 없는 상황이어서 짝짓기가 불가피할 거다”라고 전망했다.
충청권인 그는 같은 충권권 출신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 대해선 “국내 정치 경험 부족이 장애가 되지만 앞서 얘기한 세 가지의 시대적 과제 즉 일자리, 양극화, 고령화에 대한 솔루션을 내놓을 수 있는 사람"이라며 "왜냐하면 그건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제적인 문제이고, 반 총장은 국제무대에서 뛰면서 글로벌한 처방전을 마련해온 경험이 있기 때문에 대권 경쟁에서 비교우위에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며 적극적 지지 입장을 밝혔다.
느그들끼리 연대하든지 합당해라 국민의 입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면서 주둥아리 나불도는 정현 진석이 호남은 민주의 성지야 임을 위한 행진곡 못부르게한 승춘이 절대 호남인은 정직한 민주주의 선도자 궁물당은 자동적으로 해체하고 기문이랑 철수랑 모아서 잘해 보아라 더이상 국민은 속지않고 정직하며 보아라 하일성이 죽는것 온갖 안썩은데가 없어 진실하고 박력있는 통령
어제 박지원이 국회에서 연설했는데 내용이 정세균 의장 발언과 비슷했다. 사드 재검토, 공수처 설치, 우병우 잘라라... 국회의장 발언에는 광분하던 새누리가 박지원이 연설을 호평했다고 하네. 호남 러브콜도 그렇고 이것들이 짜고 치는 건지 뭔지 모르겠다. 아무튼 이상한 기류가 있다. 둘이서 모양새 갖추는 느낌이 강하게 온다. 나중에 손바닥 뒤집으면 그만이니까.
무식무능파렴치 닭양이 경제민주화를 주딩이로만 채택하고 실제로는 재벌부자 미쿡니뽄만 좋은 세상을 만들었쥐 지금 울나라는 1%만을 위한 세상이고 주권자인 국민은 일제강점기+미쿡식민지를 살아가고있다 다음대선에는 꼬오옥 정권교체해서 친일독재와 從미친일 독재부역 반민주 반통일 반서민세력을 단두대에 세워야 한다
개누리는 앞으로 15개월후면 수명이 다할거다. 반드시 나라와 국민을 위해 그리 되어야한다. 연정을 하든 반반치킨을 바지로 세우든 반드시 정권교체가 되어야 나라가 산다. 왜 그리 되어야 하는지는 개누리 본인들이 더 잘알것이다. 국가부채 개인부채 역대최고! 청년실업자 빈부격차등 매년 기록을 세우는 현실이 국가부도로 가고 있다.
친박,친이, 궁민당과 김종인 손학규 등의 제3지대 등은 독자적으로 정권 창출 할 수 있는 세력이 아니다 따라서 대선 국면에서 더불어민주를 제외한 다른 세력들은 과거 3당 합당 처럼 지역연합을 시도할 가능성이 높다 여기에 권력 나눠먹기 돌려먹기가 용이한 내각제 개헌이 세력 연합의 매개체가 될 것이다
국민의당에 몇자리주고 한번더 정권 잡을려하는 개수작, 그러나 호남인들이 그걸 정권교체로 볼까하는 것이 문제인데, 만약 그게 호남인들의 소위"아주 낯선 상식(대통령 새누리, 총리 국민의당, 그리고 호남예산 듬뿍얻기)"라면 호남은 양쪽으로 갈라 질 것이고 더민주는 영남에서 확장되어 5%이상 이길 것이다.
지금 인터넷 자주하는 경상도 사람들 욕 먹는거 무서워서 야당 지지하는 추세임 결론짓자면 개누리당 지지세력이 흔들리고 있음 아직까진 경상도에 개누리 지지율 70% 이상이지만 그냥 놔두면 어느정도 아사 될듯하고 이들에게 표 만 받고 정권교체후 알아서 갈길 가라 하면됨 이게 가장 좋은 시나리오
과연 그렇게 될까 우선 비박이 탈당을 결행해야 가능하다 제3지대에 있는 손학규등이 가세할 수 있다 더민주 비주류 및 손학규계등이 탈당할 수 있다 그렇게 된다면 이명박은 대성공을 거두게 된다 정권창출이 어려운 여권의 고육지책이다 문제는 국민들의 동의다 나는 동의를 구하기 어렵다고 본다
정진석 조부'정인각'친일행적 문건 조선총독부관보 4010호 1940년 6월 6일자. 정인각의 창씨명이 大谷正雄(대녹정웅)으로 기록 . 정인각은 군용물자 조달 및 공출업무,군사원호업무, 여론환기및 국방사상보급 선전업무, 국방헌금및 애국기 헌납자금 모집업무등을 적극적으로 수행 지나사변공로자공적조서에 이름 오른 인물 당시 동아일보 보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