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이정현, 우병우 해임하라는 게 대선 불복이냐"
"이정현, 국정 비판이 대선불복이라면서 정치혁명 논하나"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가 5일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야당이 사실상 대선불복 형태의 국정 반대를 하고 있다고 비난한 데 대해 국민의당은 "우병우 수석을 해임하고 '오기 인사'를 바로잡으라는 것이 진짜 '대선 불복'인지 이 대표의 책임있는 답변을 요구한다"고 반박했다.
양순필 국민의당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국정잘못을 반대하는 것을 대선 불복 행태라며 국민과 야당을 공격하는 여당 대표가 국회의 자성과 정치혁명을 말하니 울림이 있을 리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지금 우리 국민들이 가장 반대하는 대통령의 실정 중 하나가 '우병우 지키기'로 대표되는 오기 인사"라며 "국민의 70~80%가 우 수석의 해임을 요청하고, 모든 야당과 수많은 언론이 우 수석 사퇴를 촉구하고 있지만 대통령은 우병우 감싸기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는 "청와대 인사 검증 시스템이 마비돼 부적격한 인사들이 줄줄이 장차관 후보로 추천됐지만 대통령은 이를 바로잡기는커녕 원격 결재로 임명을 강행했다"며 "대통령의 이런 오만한 행태를 비판하고, 잘못된 국정을 바로잡으라고 요구하는 것은 국민과 야당의 마땅한 의무이자 권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양순필 국민의당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국정잘못을 반대하는 것을 대선 불복 행태라며 국민과 야당을 공격하는 여당 대표가 국회의 자성과 정치혁명을 말하니 울림이 있을 리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지금 우리 국민들이 가장 반대하는 대통령의 실정 중 하나가 '우병우 지키기'로 대표되는 오기 인사"라며 "국민의 70~80%가 우 수석의 해임을 요청하고, 모든 야당과 수많은 언론이 우 수석 사퇴를 촉구하고 있지만 대통령은 우병우 감싸기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는 "청와대 인사 검증 시스템이 마비돼 부적격한 인사들이 줄줄이 장차관 후보로 추천됐지만 대통령은 이를 바로잡기는커녕 원격 결재로 임명을 강행했다"며 "대통령의 이런 오만한 행태를 비판하고, 잘못된 국정을 바로잡으라고 요구하는 것은 국민과 야당의 마땅한 의무이자 권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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