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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靑, 우병우 구하려 이석수 버리기로. 허튼 수작"

"우병우 구하기의 10분의 1이라도 국정에 노력했더라면..."

박지원 국민의당 비대위원장은 19일 "박근혜 정부 청와대가 우병우 일병을 구하기 위해 이석수 특별감찰관을 버리기로 한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허튼 수작입니다"라며 박근혜 대통령을 맹비난했다.

박지원 비대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청와대, '이석수 감찰 유출, 중대 범죄 행위!'"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청와대가 이렇게 간절한 적이 있었는지 의문"이라며 "우병우 일병을 구하려고 나선 만큼 세월호 승객을 구했더라면 그들은 우리 곁을 떠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가습기 살균제 진상 규명을 위해 절박하게 노력했더라면, 그들은 두 번 피해를 입지 않았을 것입니다. 위안부 할머니들의 진정한 화해와 치유를 위해서 일본과도 제대로 협상을 했더라면 민족의 자존심에 상처를 주는 일도 할머니들의 눈물도 없었을 것입니다. 사드 배치도 국익을 신중하게 고려했더라면 오늘의 외교 갈등, 지역갈등은 없었을 것입니다"라고 융단폭격을 가했다.

그는 "지금 청와대가 우병우 일병 구하기의 10분의 1이라도 모든 국정에 노력했더라면 대한민국은 훨씬 달라졌을 것"이라고 힐난한 뒤, "우병우가 아니어서 국민은 슬프고 분노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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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6 개 있습니다.

  • 1 0
    기둥서방과 이별하자니

    눈물이 하염없이
    정현이도 있는데

  • 1 0
    병우 좋겠다

    구린닥냄새가
    고약한 그냄새 한번 배면 빠지지 않는다

  • 11 2
    여린이

    정말 속이 후련한 말씀하시네요

  • 15 1
    청기와1번어뢰 꽝**

    우병우가 큰가? 잘하는가봐

  • 21 1
    군대도 안간~

    우병우 무등병 구하기로~
    애꿎은 진짜병사 죽이려 드는구먼~
    유령회사 채려놓고
    세금 빼먹는 우병우 도둑놈 집구석~
    그럴만한 이유가 먼가?
    또 책이라도 잡혔나?
    7시간 말고~

  • 9 3
    두루말이

    우병우가 더러운 내시이기도 하지만 이토록 우병우를 물어뜯는 것은 내각제 획책의 걸림돌 때문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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