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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이정현에게 "朴대통령과 민심 거리 좁혀달라"

"사드-세월호 문제, 지도력 발휘해야"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12일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에게 "대통령과 민심의 거리를 좁힐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심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이 대표의 예방을 받은 자리에서 "박근혜 정부와 민심의 거리를 대폭 좁히는 것이 박근혜정부 성공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성주군민들의 사드 배치 저지투쟁에 대해선 "한 달 동안 거의 생업을 전폐하고 이 폭염 속에서 싸우고 계신데, 이게 지금 생존의 문제"라며 "사드 문제를 성주로 가져가지 말고 국회로 가져와서 국민들의 궁금한 점과 필요성들을 점검하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고 국회 비준을 주장했다.

그는 세월호특별법과 관련해선 "운영의 묘를 발휘해서 지금 현행법으로도 내년 2월까지 활동을 보장할 수 있는 해석이 얼마든지 가능하다"며 "특조위가 정해진 기간 내에 정상적으로 활동해서 매듭을 지을 수 있도록 지도력을 발휘해달라"고 말했다.

이정현 대표는 이에 대해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해서 제가 지금 대표님께 들은 말씀을 한 번 잘 같이 협의해보겠다"고 답했다.
최병성 기자

댓글이 4 개 있습니다.

  • 0 1
    싫으면그만두라지

    구걸할 필요 없다

  • 0 0
    대통령감은

    정의당 심상정밖에 없다. . . . . . .

  • 2 1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

    유시민 심상정 노회찬 조준호 정의당 더불어민주당 진보언론
    종북몰이 해서 통진당 박살낸것을.....
    자백하고 처벌받자

  • 2 1
    메갈당주제에

    1야당한테 덤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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