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가계부채 폭증하자 기준금리 동결
7월 부동산비수기에도 가계부채 6조3천억 급증
한국은행이 11일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현재의 연 1.25%로 동결됐다.
한은은 이날 오전 이주열 총재 주재로 금융통화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지난 6월 기준금리를 연 1.50%에서 1.25%로 0.25%포인트 내린 이래 두달째 동결이다.
한은의 금리 동결은 두달전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가계부채 폭증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부동산 비수기인 7월에도 은행권의 가계대출 잔액은 6조3천억원이나 급증했고 이중 5조8천억원이 주택담보대출이었다. 7월의 주택담보대출 증가액은 올해 들어 월간 기준으로 최대 규모다.
하지만 이같은 가계부채 폭증에도 불구하고 정부나 시장 일각에서는 하반기 들어 더욱 경색조짐을 보이고 있는 경기부양을 위해 추가로 기준금리 인하를 해야 한다는 주장이 흘러나오고 있어, 이 총재의 향후 대응이 주목된다.
이 총재는 그동안 폭증하는 가계부채에 대한 우려를 표시하면서도 결국은 정부 뜻대로 기준금리를 내려왔다.
한은은 이날 오전 이주열 총재 주재로 금융통화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지난 6월 기준금리를 연 1.50%에서 1.25%로 0.25%포인트 내린 이래 두달째 동결이다.
한은의 금리 동결은 두달전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가계부채 폭증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부동산 비수기인 7월에도 은행권의 가계대출 잔액은 6조3천억원이나 급증했고 이중 5조8천억원이 주택담보대출이었다. 7월의 주택담보대출 증가액은 올해 들어 월간 기준으로 최대 규모다.
하지만 이같은 가계부채 폭증에도 불구하고 정부나 시장 일각에서는 하반기 들어 더욱 경색조짐을 보이고 있는 경기부양을 위해 추가로 기준금리 인하를 해야 한다는 주장이 흘러나오고 있어, 이 총재의 향후 대응이 주목된다.
이 총재는 그동안 폭증하는 가계부채에 대한 우려를 표시하면서도 결국은 정부 뜻대로 기준금리를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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