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새누리당, 도대체 무엇이 그리 두려운가"
"2014년 5월19일의 박근혜 대통령은 어디에 있는가"
기동민 더민주 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오늘 오전 여야수석부대표 회담에서 새누리당은 세월호 특위 활동 연장을 요구하는 야당의 요구를 묵살하고, 선박전문가들과 여야가 동참한 새로운 조사체의 필요성을 주장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304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대참사의 진상규명을 위한 일말의 의지라도 있는 것인가? 법은 도대체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당신들에게 국민은 어떤 위치인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화살을 돌려 "'그들을 지켜주지 못하고, 그 가족들의 여행길을 지켜 주지 못해 대통령으로서 비애감이 듭니다. 이번 사고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최종 책임은 대통령인 저에게 있습니다’라고 말했던 2014년 5월 19일의 박근혜 대통령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가”라고 질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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