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중국이 유커들 공항 짐 검사만 강화해도..."
"우상호, 사드 반대도 함께하자"
박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한중관계가 악화일로"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물론 중국이 안보리 제재를 강하게 준수했다면 북한의 핵과 미사일은 진전되지 못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중국의 책임도 큽니다"라면서도 "그러나 외교는 현실입니다.사드 배치 반대를 위해 지혜를 주시라고 대통령님의 취소 결단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라며 박근혜 대통령에게 사드 배치 철회를 촉구했다.
한편 그는 야당 공조 강화 방침을 밝힌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에 대해선 "뒤늦게 우상호 더민주 원내대표께서 휴가에서 복귀,정치현안에 대해 밝힌 내용을 보고 '역시 우상호답다'라 생각한다"며 "사드 반대도 함께하자 제안합니다"라고 반색했다.
그는 "우 원내대표가 휴가에서 복귀, 야권 공조로 검찰개혁,세월호법 연장, 우리당 두의원의 영장기각과 검찰 태도, 우병우 민정수석의 사퇴,김영란법 등 정치 현안에 대한 제안에 전적으로 찬성을 표합니다"라며 "사드 배치 반대에 대한 네 당권주자, 문재인 박원순 김부겸 등 잠재적 대권주자와 99.99% 현역 의원들의 의사를 존중하여 국회비준동의요구촉구결의안 제출에 동참해 주길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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