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사관이 12일 저녁 남산 힐튼호텔에서 자위대 창설 62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일본이 서울 시내 호텔에서 대대적 기념행사를 갖는 것은 3년만의 일이다.
기념행사에는 국방부에서는 국장급 2~3명, 외교부에서는 사무관급 실무자가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국방부와 외교부는 국방 교류와 외교 차원에서 행사에 참석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면서도, 누가 참석하는지는 철저히 비밀에 붙였다.
시민사회단체들은 이에 이날 오후 힐튼호텔 앞에서 자위대의 도심 기념식을 규탄하는 집회를 가졌으나, 일본 대사관은 개의치 않고 행사를 강행했다.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부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정부의 주장대로 교류를 통해 국방력을 높이고 국익을 증진하는 떳떳한 외교 행사라면 국방부와 외교부 본연의 임무에 충실한 것인데, 참석자가 누구인지를 왜 떳떳하게 밝히지 못하는지 의구심이 든다”고 질타했다.
그는 “특히 오늘은 지난 10일 별세한 위안부 피해자 유희남 할머니의 발인이 있는 날”이라며 “자위대 축하연이 열리는 남산의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 맞은편에는 김구 선생의 동상이 있고, 남산에는 안중근 의사의 기념관과 동상이 있는 곳에서 열린다는 것도 국민 정서상 용납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그는 “최근 발표된 한반도 사드 배치로 인해 우리는 중국, 미국, 일본 간의 외교적 긴장관계 한 가운데 놓여 있다”며 “이런 시점에 서울 시내 한 복판에서 일본 자위대 창설 축하연을 열고, 단순 ‘외교 행사’라며 참석하는 박근혜 정부에게 외교의 목적과 의미를 되묻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왜놈이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서 자위대 창설 기념식 행사를하는데 애국자 탈을쓴 개잡놈들은 어디처밖혀 디졌냐 나라를 친일파 매국놈들이 애놈들한테 조공바치는데 애국자 탈을쓴 개잡놈들은 저 마누라와 딸 손녀딸은 위안부로 공출할 준비는됐냐 마누라와 딸 손녀딸이 왜놈들 위안부로 돈벌어오면 개 돼지처럼 놀고먹을려고 생각햐냐
황교안! 100여년 전 나라를 일본에 팔아먹은 원흉인 이완용의 환생이다. 황교안 총리 왈 日 자위대는 "필요에 따라" 한반도에 진출할 수도 있다고 했다. 필요에 따라? 엄연한 주권국가에 그것도 침략국으로서 진정한 사죄조차 없었던 일본이 재차 한반도에 진출할 수 있다고? 우째 이런 일이!....
일본은 지금의 헌법을 고쳐 재무장을 서두르는데 이놈의 정부는 도대체 주권의식이 있는건지 왜놈자위대창설기념을 왜 이땅의 서울에서 하는지 이런사고로 역사국정교과서를 만들면 일제식민지사관을 아이들에게 주입시키는 게지 이런족속들이 정권을 잡아 정부를 끌어간다니 너무 슬퍼고 화가난다 이러다가는 또 일본에게 무릎을 꿇게될까 너무두렵다 재무장하는 일본에 지금부터대비하자
현 정권과 새눌 구성원이 매국일본앞잡이임을 만천하에 들어 내놓은 일대 사건이라고 봅니다. 공공기관 책임자가 버젓이 일왕 만세를 부르지 않는가? 국가안보를 책임진다는 국방부 고위관리가 참석하고 더구나 외무부까지! 국민들은 100여년전 조선이 일본에 합병되는 아픔을 겪었는데 그 기시감이 다시 오는 것은... 우리 모두 국가지도자를 똑바른 자로 세워야 한다.
한반도에서 욱일승천기를 상징으로 하는 일본천황군창설기념식을 한다는 것 부터가 상황종료라는 협박이다. 정부가 국제법상 일본영토인 일본대사관서 하더라도 항의해야 할 일이고 일본대사관 밖에서 한다면 금지시켜야 할 일이다. 그런데 그기 가서 축하를 한다? 봉급은 대한민국 국민에게서 받고 충성은 일본왕에게 하겠다는 노골적 맹세라고 본다.
자존심도 벨도 없는 무뇌아들이 판치는 새상 이게 우찌 옳바른 새상이라고 떠드는가? 이게 다 친일매국노들을 청산안한게 한이지 지금이라도 늦지 안했다 독일을 봐라 한번부역은 영원한 부역이다 이들의 씨를말리기전에는 매국노들을 이용하여 또다시 쪽바리들이 넘볼수있다는것을 명심해야한다
국방교류와 외교를 위해 중국 인민해방군 창설일, 러시아 인민군 창설일에도 축하할 거지? 대한민국에 있는 거의 모든 대사관의 자국군 창설일에 참여하더라도, 절대 가지 말아야 할 곳이 쪽빠리자위대창설기념식이다. 하옇든 이 악종들은 을사5적을 능가하는 민족반역자들이다. 21세기에 다시 독립군이 종로에서 나올 판이다.
방산비리로 국방은 말아먹고 말아먹은 국방을 일본에 의존 하자니 참석 안 할수도 없고.. . 일본 해상자위대 소속 군함, 버젓이‘전범기’달고 진해항 입항해도 관례라 막을 방법 없다는 우리 해군.. . 국내에서 최대 규모 저축은행을 보유하고 있는 일본 SBI 그룹,회장이 혐한 사이트를 운영 하며 독도와 위안부,자위권 행사에 망언해도 무대응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