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건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9일 사드 한국 배치에 따른 중국의 경제보복 가능성과 관련, "중국의 입장에서 보면 정말 제재라는 표현을 안 쓴다고 하더라도 우리나라에게 소위 경제 보복을 할 수 있는 것이 상당히 많다"고 지적했다.
최종건 교수는 이날 밤 JTBC <뉴스룸>과의 인터뷰에서 "우리의 교역 규모를 보면 400억 불 규모의 무역 흑자를 기록하는 나라인데 중국으로부터 600억 불의 흑자를 기록하고 있는 나라"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최 교수는 구체적으로 "비관세 장벽을 강화한다라고 하는 것, 그리고 관광에 대해서 소위 '한국이 사드가 배치될 정도로 불안해졌으니 관광을 자제해 주십시오'라고 그 말 한마디를 해도 지금 현재 약 30조 원 규모의 관광시장이 직격탄을 맞을 수도 있다"며 "우리나라의 채권에 중국돈의 17조 5000억 정도 들어와 있다. 이거 소리 소문 없이 뺄 수도 있겠다"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한 "2만 5천개 기업이 지금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는데, 우리 기업이. 표적 소위 세무조사라할지 환경이나 소위 노동에 관련된 표적조사하게 되면 큰 타격을 받을 수 있겠죠"라고 덧붙였다.
그는 중국-러시아의 강력 반발과 관련해선 "우리가 간과하는 것 중에 하나가 중국이나 러시아나 똑같이 핵무장 최대 강국이라는 하는 것이다. 그들만의 '핵게임의 법칙'이라고 하는 것이 있다. 즉, 나는 너를 공격하고 싶지만 상대방의 보복공격 능력 때문에 제가 중국을 혹은 미국을 선제공격할 수 없는 상태를 유지해야 된다"며 "일종의 그들의 신념체계인데, 미사일 방어(MD)체계가 되면 나는 상대방을 먼저 선제공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상대방이 나를 보복공격해도 나는 그것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을 구현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핵 균형 체제가 깨지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군사주권 차원에서 중국의 반발에 굴복해선 안된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국제사회라고 하는 것이 우리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소위 공존하는 사회다. 그래서 군사주권을 아무리 자기가 100% 행사하고 싶다 하더라도 그것이 상대방에게 위협이 된다면 서로 협의해야 될 사항"이라면서 "정말 사드가 대북 억제로 정말 필요하고 우리에게 중요한 것이라면 주한미군 것을 왜 들고 들어오냐? 차라리 우리가 군사 주권의 논리에 의하면 우리가 사면 되거든요. 1개 포대 1조 넘을 텐데, 대한민국 경제 규모 생각한다면 우리가 자의적으로 판단해서 구매할 수 있는 것이고...정말 군사주권의 논리가 맞다면 지금 전시작전권이 미국에 가 있는 그 논리도 그들이 계속 유지해야 된다고 하는 논리는 상당히 어패가 있다"고 일축했다.
그는 향후 한중관계에 대해선 "우리 대통령께서 소위 망루에까지 올라가셔서 중국에 공을 들이셨는데, 그것은 사실 어느 정도 한중 관계에 공헌한 바가 있다. 제가 직접 확인한 것도 있지만 중국 가면 소위 친한 감정이 상당히 그것 때문에 높아졌고 반북 감정 역시도 상당히 높아졌는데 사실 이게 전도가 될 것 같다"면서 "결국 한국 봐라. 우리를 위협하는 사드를 배치할 정도로 소위 상당히 친미적인 국가이고 그렇기 때문에 우리 불쌍한 북한, 이웃 도와주자라고 하는 친북적 감정이 상당히 강해질 여지가 있기 때문에 그나마 좋았던 소위 한중 관계가 상당히 위태로운 시기라고 할 수 있겠다"고 우려했다.
KT&G가 인도에 수출한 담배를 밀수입해 유통하려 한 일당을 잡은 부산경찰청이 유통경로를 추적하면서 드러난 사실 . 국산담배 1갑 수출가 391원 / 담배 1갑 수출 가격이 391원이면 제조 원가는 도대체 얼마라는 얘기냐? 갑당 391원에 팔아도 남는데, 대체 얼마나 이익을 많이 챙기는지 알고 싶다 . 합법적인 사기로 국민 등쳐먹고 있는것
정말 사드가 정말 필요하고 중요한 것이라면? 주한미군 것을 왜 들고 들어오냐? 군사 주권의 논리에 의하면 우리가 사면 된다. 1개 포대 1조 넘을 텐데, 우리가 자의적으로 판단해서 구매할 수 있는 것이고, 또 정말 군사주권의 논리가 맞다면? 전시작전권이 미국에 가 있는 논리는 상당히 어패가 있다! . 안보를 위해 구입,전시 작전권 회수해!
주한미사령관 "2차 한국전 일어나면 2차대전때만큼 희생자 발생" "한반도 긴장, 20년 동안 최고위험 수준" 2016-02-26 . 사드를 사용 한다는건 남북간 전면전이 시작됨을 의미한다. 북한 다연장로켓과 장사정포가 이미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지역을 집중 포격하고 있을 것이고, 4000대 이상의 북한 탱크,불리하면 화학무기도 쓸 것
사드 배치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바뀌년 정권은 부지만 제공 한다고 씨부린다! 그럼 미국이란 나라가 조 단위의 막대한 자금을 한국을 위해 쓴다는건데?? . 이게 거짓,사기라는 증거는 현재 미국 국방부는 오바마가 시퀘스터 명령에 서명해 연방정부의 예산 자동삭감 하는 상황이다.. 이 상황에 공짜로 조 단위의 사드를 퍼준다??
중국이 반발할 거 다 알고 그러는 것이여... 심각한 긴장 조성해 놓고 국가 비상사태 선포 후 차기 대선 무기한 연기... 그렇게 해서 영구집권하려는 음모라고 여겨진다. 왜? 내려오는 그날에는 7시간 행적이랑 대선부정 등 도무지 감당할 수 없는 사안들로 인해 감방 가실 것이 확실하거덩...
사드 배치로 최대 이익을 본 건 북한 김정은이다. 한반도 비핵화에서 북한에 가장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중국과의 공조는 물건너 갔다. 북한이 한국에 핵 미사일 날리고 사드 사용할 정도 되면 한국미국도 곧 북한 핵심부 공격할 것이고 바로 전면전으로 가는 것인데 북한이 다시 수도권으로 수십발 쏘면 사드로 몇개나 맞출 수 있을지 계산해 봤나? 멍충이들 아닌가?
뷰스를 비롯한 찌라시들은 오로지 단 한가지의 목적에 의해 움직인다. 현정부를 공격하는 것에 모든 것을 건다. 중국과 밀월관계를 유지하면 미국과의 관계 소원을 중국을 견제하는 듯하면 중국의 경제적 보복을 걱정하는 듯 하면서 현정부를 공격하기에 바쁘다. 철학도 양심도 없는 행태다. 혹시 웃쪽에서 지시가 내려와서 그러는건가?
시장을 블록화하는 작업들이 진행 중이죠.... 대륙적 관점으로 볼 때..... 아메리카 대륙 내에서 자생성을 찾기에는 그 비용을 내줘야 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 어렵죠... 유럽의 경우는 가능하고, 아시아의 경우는 그 주도권을 갖고 다투고 있는 형국. 그 첨병 역할을 울나라가 구태여 자처하고 나설 게 아니죠.....니뽄도 있는데...ㅋㅋㅋ
사드의 본질을 파야죠......ㅋㅋㅋㅋ 그 엄청난 친중적인던 현정권이 갑짜기 친미적인가.......ㅋㅋㅋ ㅋㅋㅋ 아는 게 없는 것이죠....그러니 컨트롤 타워가 없고, 책임은 말단에 집중되고........ 정부가 하는 일은 책임에서 자유롭고 의무만 부과하는 억압적인 질서만 남죠.... 쉽게 말해서 해먹고 나가겠다는 것......저의 생각임..
구조약은 미국이 필리핀을 먹고 일본이 조선땅을 먹고.... 신가스라테프트조약은 미국과 일본이 사이좋게 나눠먹고.... 경제는 일본이 먹고 국방은 미국이 먹고 또 다시 매국노들은 자기 조상들처럼 그들의 상 밑에서 부스러기 얻어먹고... 민중들은 개,돼지로 전락해서 그들의 똥이나 받아먹고 처리하고... 설마 이렇게 되지는 않겠지?
반푼이를 그렇게 겪어보고도 모르겠수 자기아래쪽은 찍히고 삐지면 두고두고 보복을 한다 이정히하고 민러당을 봐라 몇년지나서 결국은 물멕이는것을 자기보다 힘쎈이는 알아서 기고 주제파악 못하고 너무 앞서서 설친다 그것도 정도를 넘겨서 천조국하고 성진국한테 제대로 이용당하쟎아 윗동네 때리는것 봐라 자기집 곡간이 부서지고 더 손해인데도 시도 때도 없이 두들기쟎냐